경기도가 발주하는 도로·건축공사를 맡은 경기도건설본부가 준공 공사의 최종 하자 검사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난 뒤에야 실시하다 도 감사에 적발됐다. 법정 교육을 받지 않은 직원에게 공사감독 등 건설기술 업무를 맡겼다.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한 시공사에 대한 부정당업자 제재도 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가 강화한 낙석방지울타리 기준의 반영 여부를 검토
시·군이 맡긴 폐수 시료를 검사해 배출허용기준 위반 여부를 가려내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정작 자체 폐수배출시설은 의무 환경책임보험 없이 운영하다 도 감사에 적발됐다.
기준을 초과한 시료의 검사결과는 표준처리기간을 넘겨 통보했고, 폐수발생량 산정의 기초인 상수도 사용량은 검침 없이 추정치를 운영일지에 적었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감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통합을 현재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공항 활성화 대책의 성과를 먼저 살핀 뒤 통합 여부를 다시 검토한다는 정부 방침을 국정감사에서 재확인했다.
정채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22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항 통폐합을 추진하지 않
서울 대기 배출시설 2579개 중 98%가 4·5종 소규모"소규모라도 여러 곳 모여 있으면 대규모 사업장 못지 않아"
서울의 대기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98%가 소규모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시설에 대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오염물질이 얼마나 배출되는지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어 관리의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서울 유기용제 VOCs 84% 뿜는 골목상권유럽식 '금융·기술 융합 지원'ㆍ미국식 'AI 예측 모니터링' 도입 필요성↑
서울 도심의 골목 상권 생활밀착형 소규모 사업장이 대기 오염물질 주요 배출원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이들 소규모 사업장 관리를 위해 AI 등 기술을 활용한 감시 체계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연구원 ‘서울시 휘발성유기화합
대구시의회 박종필 의원(수성구4)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안’이 14일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기존 악취관리 정책이 산업단지와 폐기물처리시설 등 대규모 배출시설에 집중돼 있어 주거지 인근에서 발생하는 생활 악취에 대한 대응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도출됐다.
조례안에는 생활악취 실태조사와 관
7일 오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 5개 환경·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마이크 앞에 섰다.
손에는 두툼한 신고서 사본과 현장 사진이 들려 있었다.
"영천에서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영천에 쌓인 유해물질은 김해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김해에는 지금도 그 물질이 남아 있습니다."
2026년 9월 28일 오후 8시30분,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
사후 복구비 지원하던 기존 방식서사전에 위험 줄이는 금융으로 전환발상 바꾸면 생산적 금융모델 나와
“하천을 정비하는 데 수백억 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돈을 누가 부담해야 할까요?”
얼마 전 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지역 하천의 치수와 자연환경 문제를 논의하다가 나온 질문이다. 이 하천은 주민의 상수원인 동시에 주변 100여 개 기업의 생산활동에도
굴착ㆍ파쇄ㆍ정화제 투입 ‘원스톱’ 처리 특허로 정화 효율 극대화
환경생태복원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오염토양 정화 기술 특허를 취득하고 공공 환경용역을 연이어 따내며 토양ㆍ지하수 복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정화 효율을 대폭 개선한 ‘오염토양 경작용 장치’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 장치는 오염된 토양을 굴착
퇴원과 귀가 사이의 돌봄 공백을 주거공간에서 메운 수원형 모델이 광주광역시 동구의 정책 검토 대상에 올랐다.
병원 치료는 끝났지만 곧바로 집에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주거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새빛돌봄스테이션’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광주 동구 통합돌봄과 관계자들이 11일 새빛돌봄스테이션을 방문해 운영 현장을
용수 재이용량 2022년 대비 54%↑이천·청주 사업장 물 재활용 확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t(톤) 규모의 용수 사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 절감과 재이용을 확대해 2030년까지 누적 6억t의 수자원을 절감한다는 목표다.
SK하이닉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
생곡마을 주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미 마을을 떠난 가운데 부산시가 생곡마을 광역소각장 건립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의 반발을 이유로 대체부지를 검토할 경우 입지 선정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다시 밟아야 해 사업이 최소 15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부산시는 일각에서 제기된 ‘생곡 소각장 백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철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수가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예당습지생태공원을 찾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김 군수는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시설과 물놀이장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
지난해 악취 민원 630건…전년보다 8.2% 감소‘5729악취 대응반’ 운영…현장 순찰·사업장 점검 강화
정읍시가 무인 악취포집기를 확대하고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악취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역 악취 민원은 2022년 465건에서 2023년 536건, 2024년 686건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630건으로 전년 대비 8
고성석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1)은 생활폐기물 고형연료제품(SRF) 시설 재가동 이후 악취 저감시설 개선 효과를 점검하고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악취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고 의원은 20일 열린 소관 업무보고에서 SRF 시설 운영 현황과 악취방지시설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인근 주민들의 악취 민원이 이어지면서 5월 2일
9일 낮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서울 도림천 일대에 침수주의보가 내려지고, 경기 시흥에서는 도로 침수와 버스 지연·우회 운행이 잇따르고 있다. 각 지자체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10분 방재속보를 통해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물폭탄이 예고된 날, 새로 출범한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첫 공식 일정으로 향한 곳은 축하 행사장이 아니라 재난상황실이었다.
남종섭 의장이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취임 일성을 임기 시작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며 민생중심 의회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노점을 운영하는 김복악(80) 씨를 둘러싼 이른바 '찰밥 할머니 탄압' 논란과 관련해 정명희 북구청장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일부 언론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인연이 있는 노점상을 단속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사실관계가 왜곡됐다며 반박한 것이다.
정 구청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점상과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오래된 조명과 걸리적거리는 문턱, 욕실 바닥의 물기까지. 젊을 때는 의식하지 않았던 집 안의 요소들이 노년에는 위험 요인이 된다. 노년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집은 주 생활공간인 동시에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공간이다. 시니어 하우징 분야에서 스마트홈 기술이 주목받는 까닭은 편리함뿐 아니라 집의 위험을 줄이는 기술에 있다.
나이 들수록 익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