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31일 공포선별 살처분·이동중지 제외 적용…고위험 병원체 관리도 강화
럼피스킨병의 법정전염병 등급이 낮아지고 가축 살처분과 사체 처리 업무를 맡는 전담 업종이 새로 생긴다. 질병 위험도에 맞춰 방역 규제를 조정하는 한편, 민간 처리업과 고위험 병원체 관리체계를 법률로 정비해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이겠
농식품부, 추가 예산 15억원 투입해 민간 수의사·방역보조원 확충군 대체복무 수의사 급감 대응…드론·민간 검사 확대, 6월 중장기 대책 마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상시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가축방역 인력 긴급 보강에 나섰다. 군 대체복무 형태로 현장에 투입되는 공중방역수의사의 올해 신규 편입 인원
중수본 역학조사 결과 농장 출입자 소독 미실시 70%철새 북상기 추가 확산 우려…3월 ‘전국 일제 소독 주간’ 운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금농장의 상당수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방역 규정을 위반한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하고 행정처분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
특란 한 판 소비자가격 8%↑…동절기 산란계 살처분 275만 마리안성·고창·나주서 고병원성 AI 추가…동절기 발생 21건으로 늘어
계란 소비자가격이 한 달여 만에 다시 7000원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먹거리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잇따르면서 계란 수급에 대한 소비자 불안도 커
기본소득·햇빛소득마을 한 축으로…농정 대전환 ‘컨트롤타워’ 구축반려동물·여성농업인 정책도 격상…조직 3년 만에 대수술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기본소득과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국 단위 조직을 신설하며 농정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등 새 정부 핵심 과제를 한 축으로 묶어 추진 체계를 정
화성·평택 중심 추가 확산…중수본 “전국 어디서든 발생 위험”위험지역 특별점검·일시이동중지·일제검사 등 방역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경기 화성의 산란계 농장에서 다시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최근 5년간 세 번째 발생으로 분류돼 살처분 보상금이 70% 감액된다. 겨울 철새 유입이 본격화하면서 중수본은 위험지역에 대한 특별점검과 이동 제한 등
11월 10~18일 수원·청주·광주·대구서 순차 개최PED·PRRS 등 소모성 질병 최소화…“2030년 청정화 목표”
정부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전국을 돌며 양돈질병 방역대책을 현장에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함께 양돈산업의 주요 위협 요인으로 꼽히는 돼지열병(CSF)과 소모성 질병 방역 수준을 현장에서 끌어올리겠다는 취
“맘다니 당선 시 연방 지원 축소”공화당 지지층에 쿠오모 ‘전략적 지지’ 촉구맘다니 지지율 선두…정책 성향은 민주당서도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시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조란 맘다니 민주당 뉴욕 시장 후보가 당선된다면 연장 자금 지원 대부분을 중단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3일(현지시간) CNBC, B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
AI·ASF 확산 조짐에 철새·취약지역 집중 방역국민 먹거리 안전·축산물 수급 안정 동시에 노려
겨울철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방역 총력전’이 시작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발생하면서 위기감이 높아지자, 정부는 구제역 백신 접종을 한 달 앞당기고 살처분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경북 영양서 관계기관 100여 명 참여…SOP 따른 단계별 대응 점검야생 삵→젖소 의심축→확진 시나리오로 위기관리 역량 강화
농림축산식품부가 포유류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해 첫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미국에서 젖소 감염 사례가 확산된 가운데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 조치다.
농식품부는 22일 경북 영양군에서 경상북도·영양군과 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천 강화군의 한 동물생산업장에서 구조된 개에서 개 브루셀라병이 검출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조치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개 브루셀라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개에서는 주로 유산과 생식기 염증 등 번식 장애를 일으키는 제2종 가축전염병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 동물보호
이재명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한 방역 전문가다.
정 후보자는 광주 출신으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질병청 전신인 국립보건원에 입사해 전염병정보관리과장, 복지부 질병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인정받아 싱가포르 등 축산물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5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WOAH) 정기총회에서 ‘제주도의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 신규 인정’과 함께 소해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일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리를 위해 '봄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의성, 청송 등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야생멧돼지 서식 환경이 변화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폐사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
정부가 동물용의약품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수출 지원을 늘려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국내 동물용의약품 시장은 1조3000억 원 규모로 수출액은 3400억 원에 불과하다. 반면 세계 동물약품 시장 규모는 2
정부가 가축 방역을 정부 주도에서 지역-민간 주도 방역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축산 실현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가축방역 발전 대책’을 발표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
럼피스킨이 1종에서 2종 가축전염병으로 완화되고 살처분도 최소화한다.
럼피스킨은 침파리, 모기 등 매개곤충에 의해 소(牛)에서만 감염되는 가축질병이다. 2023년 10월 국내 소 사육 농장에서 첫 발생 이후 107건이 발생했고 2024년에는 24건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럼피스킨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청정화 기반 구축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
국토교통부가 코로나로 인해 축소됐던 국제선 운항 규모를 50%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한다.
국제선 정기편은 코로나 발생 이후 약 9% 수준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코로나 전에는 일주일에 4714회 운영하던 국제선이 현재는 주 420회로 대폭 줄었다.
국토부는 현지 방역상황, 입국 시 격리면제 여부 및 상대국 항공 정
방역 당국이 9월 말 10월 초부터 확진자 억제보다는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위드(with) 코로나’ 방역체계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는 시기와 관련해 “9월 말 10월 초부터는 준비 작업, 검토 작업이 공개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