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성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현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가 차기 방위사업청장 후보로 공식 추천됐다.
16일 한국방위산업학회는 임원진과 한국생산성본부(KPC)가 함께 국민추천제를 통해 김 교수를 차기 방위사업청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K-방산이 수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지금,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간에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구조를 개선하
첨단방위산업체 퍼스텍은 전용우 대표가 27일 국방회관에서 열린 제2회 ‘자랑스런 방산인상’ 중 방산기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하는 자랑스런 방산인상은 한국방위산업학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방위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거나 방산 관련 학술과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들의 공로를 표창하는 자리이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