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손잡고 발전용량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조력발전소의 AI 전환을 추진한다. 제조·물류 분야에서 쌓은 스마트팩토리 사업 역량을 에너지·공공 인프라로 확대한다.
LG전자는 22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조력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로드맵'...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기후장관이 4월 합병인가…공정거래법상 결합심사 면제한국발전 사장 내정자, 10월까지 설립준비단장 맡을 듯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내년 2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발전 5사의 통합법인명인 '한국발전'의 초대 사장은 내년 8월까지 내정한 뒤 공식 출범일인 10월부터 임
한국서부발전이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획기적인 업무 혁신과 기관장 주도의 탄탄한 윤리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기관 분야 '인공지능(AI) 경영 부문'과 '윤리·인권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윤리·인권경영 부문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개발·투자·EPC 전 과정 협력태양광·BESS로 협업 확대
LS일렉트릭이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육상풍력을 시작으로 태양광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9일 한국중부발전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 발굴 및 개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태양광 발전부터 AI 기반 발전소 운영, 친환경 전력 공급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차세대 태양전지와 가상발전소(VPP), 전력구매계약(PPA) 등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한화큐셀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
한국서부발전이 AI와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한 발전소 운영 솔루션의 혁신성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는 서부발전의 디지털 전환(DX) 역량이 입증된 것이다.
서부발전은 '제23회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김포열병합발전소 가상모형 구축 프로젝트가 '신제품·기술 솔루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전력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현지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8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우수 중소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1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자카르타·브카시)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에 '인
한국서부발전이 국내외 주요 가스터빈 제작사와 기술 교류회를 열고 복합화력 발전설비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 제작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설비 진단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자체 인력을 양성해 가스터빈 운영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27일부터 이틀간 경남 창원에서 국내외 주요 가스터빈 제작사와 '복합화력 가스터빈 기술교류회'를 개
한국동서발전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국가 기간시설인 발전소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2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전력산업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전소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두 기관의 안전보건 상생
한국중부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태양광 발전소를 완성했다.
발전소 주변 지역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 복지를 늘리고 '햇빛연금' 시범 모델을 안착시키는 지역 상생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및 옥상태양광
한국중부발전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통한 국가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부발전은 2035년까지 해상풍력 설비용량 4GW를 확보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서남해안 권역을 중심으로 핵심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가시화하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사업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앵커 사업은 전남 신안군 일대에 조성되는 ‘신안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반병훈 신임 본부장이 제34대 고리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해 20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안전하고 빈틈없는 발전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고리원자력본부가 안전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 매출보다 큰 건설·부품 시장상용화 전부터 투자 몰려초전도체·플라스마 장비 분야서 수혜기업 부상후지쿠라·교토퓨저니어링·에이컴 등 주목
미래 에너지 산업의 승자는 핵융합 발전소 운영 기업이 아니라 핵심 부품과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핵융합 상용화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시장
1000조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한 SK그룹을 비롯한 네이버, LG 등 주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레퍼런스를 쌓아온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가 올해 초 생산능력(CAPA)을 확대한 신공장을 현재까지 풀가동하며 늘어난 발전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 AI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70~80%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맞춰 전국 원자력발전소 안전점검에 나섰다.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원전 안전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전력수요 급증기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29일 전국 원자력발전소장이 참석한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원전 안전 운영 회의'를 주재하고 각 발전소의 비상대응
한국남부발전이 공기업 최초로 미국 민자발전사업(IPP)을 운영한 경험을 발판 삼아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과 손잡고 미국 가스복합발전(CCGT) 및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시장 확대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2일(현지 시간)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과 미국 가스복합발전 사업 개발 및 LNG 공급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
'리트로핏 방식' 종합 에너지 플랜트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기술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
고양창릉·하동 가스터빈 3기 대상 고온부품 공급·재생정비·기술지원 제공총 4800억 원 규모…주기기 공급에 이어 서비스 계약 연이어 확보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4800억원 규모의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국산 가스터빈 주기기 공급에 이어 부품 조달과 정비까지 맡으며 발전소 운영 전 주기에 걸친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두
한국중부발전이 기존 디지털 혁신 체계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인 'AX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중부발전은 22일 대전에서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X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의 디지털 혁신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AI 기술이 현장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조품질 및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부발전은 제조품질 부문에서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