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조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한 SK그룹을 비롯한 네이버, LG 등 주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레퍼런스를 쌓아온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가 올해 초 생산능력(CAPA)을 확대한 신공장을 현재까지 풀가동하며 늘어난 발전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 AI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70~80%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맞춰 전국 원자력발전소 안전점검에 나섰다.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원전 안전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전력수요 급증기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29일 전국 원자력발전소장이 참석한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원전 안전 운영 회의'를 주재하고 각 발전소의 비상대응
한국남부발전이 공기업 최초로 미국 민자발전사업(IPP)을 운영한 경험을 발판 삼아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과 손잡고 미국 가스복합발전(CCGT) 및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시장 확대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2일(현지 시간)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과 미국 가스복합발전 사업 개발 및 LNG 공급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
'리트로핏 방식' 종합 에너지 플랜트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기술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
고양창릉·하동 가스터빈 3기 대상 고온부품 공급·재생정비·기술지원 제공총 4800억 원 규모…주기기 공급에 이어 서비스 계약 연이어 확보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4800억원 규모의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국산 가스터빈 주기기 공급에 이어 부품 조달과 정비까지 맡으며 발전소 운영 전 주기에 걸친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두
한국중부발전이 기존 디지털 혁신 체계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인 'AX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중부발전은 22일 대전에서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X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의 디지털 혁신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AI 기술이 현장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조품질 및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부발전은 제조품질 부문에서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
한국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발전소 운영부터 안전 관리, 행정 사무에 이르는 전사적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구혁서 대표 ‘한-인니 비즈니스포럼’서 개회사…민간 경제협력 강조인니 최대 발전기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전략 지역 인니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신사업 발굴 지속
LX인터내셔널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린 공식 행사에서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민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 대전환 가속화 흐름에 발맞춰 국내 대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에서 탈피한 '저전력·고효율' 국산 AI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퓨리오사AI 사옥에서 이 회사와 '에너지 효율 중심의 국산 인공지능(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사업화에 성공하며 진입장벽이 높은 글로벌 전력 분야 플랫폼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전은 6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 공사(EVN) 산하의 EVNGENCO3사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플랫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잡고 국산 가스터빈을 기반으로 한 복합발전 분야의 인공지능(AI) 핵심기술 선도와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부발전은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복합발전 설비를 가
삼일PwC는 전날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스타트업 바이트웍스와 태양광 발전소 운영 전반의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과 통합 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국내 태양광 발전소 시장은 중소규모 사업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발전소 소유주가 전력거래 청구 및 정산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매매, 발전량 모니터링
한국서부발전이 최근 급변하는 중동지역 정세와 관련해 해외 사업 및 연료 수급 등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비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주재로 '중동정세 관련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영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지역 사업 현황과 출자회사를 포함한
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 남구의 300메가와트(MW)급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열병합발전소가 효율 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안정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착공 이후 약 4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시운전과 안정화를 마무리했다.
열병합발전소(CHP)는 하나의 연료로 전기와 스팀을 동시
한국동서발전과 삼성SDI가 급성장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서발전은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에서 삼성SDI와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삼성물산 호주서 첫 수익화 성공美와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태양광 개발 누적매각이익 약 4천 억호주 3개 주에서 10여개 프로젝트 진행 중
삼성물산이 호주 퀸즐랜드주(州)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영국 옥토퍼스 그룹 호주 자회사에 매각했다. 미국 외 지역 태양광 개발 사업의 첫 수익화 사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호주 신재생에너
한국중부발전이 미국 현지 전문 기업과 손잡고 북미 가스복합발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O&M) 전문기업과 가스복합발전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이 보유한 발전소 운영 기술력과 미국 현지 기업의 인력 관리 및 엔지니어링 노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 매출 19조6713억 원, 영업이익 29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0조2961억 원, 영업이익은 4481억 원을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4분기 정제마진 강세 및 견조한 윤활유 사업 실적 등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E&S 사업 비수기 및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 등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