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 가수다’에서 활약한 밴드 국카스텐이 소속사 예당컴퍼니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6부는 9일 국카스텐이 예당컴퍼니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에 대해 국카스텐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양측이 지난 2011년 8월11일 체결한 전속계약의 효력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파리크라상이 성남 빵공장 건설 도중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3년 가까이 분쟁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은 2011년 성남 제4공장 건설을 담당했던 현대엔지니어링을 건축법 위반 혐의로 지난 4월 성남지청에 형사 고소했다.
파리크라상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법상 시공, 공사감리 관
‘애플 대 삼성전자’ 특허침해 손해배상소송 1심 재판 배심원단이 양쪽 다 상대편 특허를 일부 침해했다며 ‘쌍방 일부 승소’ 평결을 2일(현지시간) 내놨다.
이 사건을 심리한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 배심원단은 지난 2일 내렸던 ‘쌍방 일부 승소’ 평결을 수정했다.
배심원단은 지난 2일 발표했던 평결 원안의 오류를 수정했으나 피고 삼성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2차 특허 소송전에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의 배심원단은 삼성전자(피고)가 애플(원고)에 1억1962만5000달러(1232억원)를, 애플이 삼성전자에 15만8400달러(1억6300만원)를 배상토록 각각 평결했다.
금액적으로만 봤을 때 삼성전자의 배상액이 애플의 790배다
삼성과 애플간 2차 특허소송전을 심리한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의 배심원단이 2일(현지시간) 삼성전자(피고)가 애플(원고)에 1억1962만5000달러(1232억원)를, 애플이 삼성에 15만8400달러(1억6300만원)를 각각 배상토록 평결했다.
다음은 삼성-애플간 특허 소송전 주요 일지다.
◇2011년 4월 애플, 디자인 도용 혐
삼성전자가 애플에 대한 반소 요구액을 623만 달러(약 64억6000만원)로 줄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에서 이날 열린 재판에서 피고 겸 반소원고 삼성은 원고 겸 반소피고 애플을 상대로 한 반소청구 중 아이패드에 대한 부분을 취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전 반소 청구액은 694만 달러였
삼성전자가 특허소송을 벌여온 스웨덴 통신회사 에릭슨과 상호 특허사용 계약을 맺었다.
에릭슨은 삼성전자와 합의하고 상호 특허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에릭슨은 이번 합의와 계약에 따라 일시불과 다년간 로열티 등으로 특허 사용료를 지급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2억 크
김주하 MBC 기자의 이혼조정이 불성립됐다.
6일 오후 5시 서울가정법원에서는 김주하의 이혼 및 양육권 지정 소송에 대한 첫 조정 기일이 열렸다. 양 측은 1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눴으나 서로의 입장 차이가 뚜렷해 조정이 불성립됐다.
김주하는 이날 불출석해 자신의 변호인만 등장했다. 남편 강 모 씨는 변호인과 함께 출석했다.
지난 9월23일 남편 강 모
김주하 MBC 기자가 대형 로펌과 손잡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주하는 4일 법무법인(유한) 화우 소속 변호사 6명을 원고 소송 대리인으로 위임한다는 소송 위임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지난 9월23일 남편 강 모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낸 김주하는 남편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제출했다. 강 씨 역시 지난 1일 김주하
김주하
김주하 MBC 앵커의 남편 강모씨가 김 앵커를 상대로 반소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관련업계 보도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일 김주하 앵커를 상대로 이혼 및 위자료 등 반소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소란 소송 계속 중 피고가 소송절차를 이용해 원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을 의미한다. 이혼 소송 과정에서 피고인에게 억울한 사안이 있
정미홍 종북발언 배상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종북’ 발언으로 8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은 자신을 ‘종북 성향의 자치단체장’이라고 주장한 정미홍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정미홍씨는 지난 1월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구청장 외 종북 성향의 지자체
전 농구선수이자 현 서울 삼성썬더스 농구팀 코치를 맡고 있는 이상민(41)이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는 9일 이 코치는 지난해 말 부인 A(41)씨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A씨는 지난 7월 이 코치를 상대로 이혼 등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한
냉장고 용량을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 분쟁이 1년 만에 종결됐다.
21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재판부의 권고를 받아들여 상호 제기한 소송 일체를 취하하는 데 합의했다.
냉장고 분쟁은 지난해 7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900리터 용량 냉장고를 출시한 이후 LG전자가 곧이어 세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며 910리터 용량 냉장고를 선보인 뒤 시작됐다.
코스닥 상장사들이 ‘소송리스크’로 몸살을 앓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소송에 휘말린 코스닥상장사는 티모이앤엠, 백산OPC 등이다. 이들이 소송을 당한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최대 60%까지도 기록하고 있다.
먼저 티모이앤엠은 지난달 27일 재향군인회와의 112억원 규모의 보증채무금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다음 거래일인
14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금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를 이어가던 백산OPC가 3거래일만에 상승전환했다.
12일 오전 9시29분 현재 백산OPC는 전일보다 28원(2.92%) 오른 988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0일과 11일 백산OPC는 각각 -14.77%, -14.67% 급락한바 있다.
전일 백산OPC는 공시를 통해 서울지방법원이 캐
삼성전자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이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 생활가전의 홍보·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선다. 업계는 최근 LG와의 감정싸움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취한 전략적인 선제 대응으로 해석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생활가전사업의 전략 마케팅 및 홍보 업무를 책임질 전문업체 선정 작업에 최근 착수했다.
삼성전자는 과거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장 및 대표이사(사장)는 3일 “OLED TV는 CES 2013에서 약속한대로 올 상반기에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날 오전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후, 커브드 OLED TV 출시에 대해서도 “아직 계획에 변경된 것은 없다”며 상반기 출시를 시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삼성전자가 LG전자를 상대로 50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냉장고 용량 비교 광고’에 대해 LG전자가 소송을 내자 삼성이 재반격에 나선 셈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G전자를 상대로 5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반소(反訴)를 지난 2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
이번 소송전은 지난해 8월 삼성전자가 유튜브에 냉장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대형산불이 발생한 포항과 울산의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경북 포항의 용흥·중앙·우창동 일대에는 산불로 주택 41가구 전소 , 2가구 반소, 기타(30%이하) 38가구 등 총 81가구 등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같은 날 울산 울주군은 산림 300ha가 불에 탔고, 건축물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