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이혼조정 불성립… 양 측 뚜렷한 입장차

입력 2013-11-0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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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MBC 전 앵커(사진=뉴시스)
김주하 MBC 기자의 이혼조정이 불성립됐다.

6일 오후 5시 서울가정법원에서는 김주하의 이혼 및 양육권 지정 소송에 대한 첫 조정 기일이 열렸다. 양 측은 1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눴으나 서로의 입장 차이가 뚜렷해 조정이 불성립됐다.

김주하는 이날 불출석해 자신의 변호인만 등장했다. 남편 강 모 씨는 변호인과 함께 출석했다.

지난 9월23일 남편 강 모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낸 김주하는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출했다. 강 씨 역시 지난 1일 김주하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등 반소를 제기했다.

한편 김주하는 이혼 소송이 불거지면서 MBC '경제뉴스'와 인터넷 뉴스 '김주하의 이슈토크'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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