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부동산 대책 발표 1주일만인 지난달 23일. 경기도 부천지방법원 경매6계에서 진행된 김포시 운양동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 아파트 701동 7층(전용면적 59㎡)이 4억198만 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감정가(3억6000만 원)보다 무려 4000만 원 높은 가격에 낙찰된 것이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112%로, 이
정부가 다음달 김포와 파주 등 최근 집값 급등 지역에 대한 추가 규제를 예고했다. 정부의 잇딴 규제에도 집값 상승세가 꺽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또 다시 추가 규제에 나설 경우 비판 여론 역시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28일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파주시ㆍ김포시 일대 집값 상승 현상에 관한 물음에
정부가 최근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김포·파주 등에 대한 추가 규제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당장 다음 달이라도 요건이 충족되면 규제지역으로 묶겠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이들 지역은 '6·17부동산대책' 발표 때 규제 지역에서 빠지면서 지난 한 주간 최고 1.88%의 아파트값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풍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6.17 부동산 대책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 인근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역의 집값이 오르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주택시장 과열 지역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4개동이 23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자 주변 압구정동과 역삼동, 신천동 등지의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경기도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 들어가자 비
“집값이 하루 새 2000만 원 뛰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대책 발표 영향이 바로 나타나고 있다. 신축 아파트 분양권에는 3000만 원 이상 웃돈(프리미엄)이 붙었다. 집주인들은 더 오를 가능성에 호가를 아예 1억 원 넘게 높이거나 매물을 회수했다.”(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공인 관계자)
정부가 6‧17 부동산 대책에서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과 대
두 차례 개통 연기로 시민들의 원성을 샀던 김포도시철도가 이달 말 개통을 확정지으면서 부동산시장도 기대감에 한껏 들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시세에 이미 철도 개통으로 인한 호재가 충분히 반영된 만큼 추가 상승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김포도시철도가 종합시험 운행 절차를 통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으로 잔뼈가 굵은 중견건설사의 아파트가 주택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신규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대형건설사 중심의 주택시장에서도 몇몇 알짜 중견건설사는 혁신적인 평면 개발과 합리적인 분양가, 그리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히 신뢰도와 인지도를 쌓으며 주택 시장에서 대형사 못지 않은
◇서울 도봉구 창동 819 태영창동데시앙 = 109동 2층 2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 7월 준공한 15개동 95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1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강북구청, 창동보건지소, 한일병원, 신창시장, CGV
부동산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택 기준이 시대에 맞게 지속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 선택 시 수요자들은 자녀의 교육환경을 고려해 학군이 좋은 아파트를 선호했다.
현재 최고의 부촌으로 꼽히는 강남의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이유도 1970년대 이후 강북 명문고등학교의 강남 이전으로 수요자들이 주거지를 강남으로 대거 옮겼기 때문이다.
올해 분양시장에는 새로 개통되는 교통망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가 쏟아진다. 각종 악재에 연초 분양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교통 인프라가 확대되는 지역에 일찍부터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내달 경남 창원시 북면과 석전동에서는 태영건설의 ‘유니시티 북면’(1000가구)과 ‘트로시티 석전’(1763가구)이 분양시장에 나온다. 4월 부산
반도건설이 지난해 5개 사업지에서 총 5400여 가구 분양을 모두 마무리 지은 데에 이어 올해는 3월부터 분양을 시작하고 9개 사업지에서 지난 해보다 소폭 증가한 총 6030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 분양물량은 지난해와 달리 일반분양 아파트뿐 아니라 복합개발, 정비사업 물량도 눈에 띈다. 주택사업 위주로 이어온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대
지난 달 2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가 청약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실시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의 1순위 청약결과 최고 청약경쟁률 26.54대 1(78㎡/기타경기)을 기록했다. 전체 175가구 모집(특별공급분 24개 제외)에 총 782명이 몰려 평균 4.61
최근 수도권에서 공급된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김모(33)씨는 부동산시장 호황기를 맞아 내 집을 장만하고자 은행 대출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김씨는 “인근 아파트 단지 시세보다 비싸게 분양가가 책정된 거 같다”며 “빚내서 집 산 보람도 없이 행여 나중에 아파트값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올해 들어 분양시장의 호
반도건설은 이달 말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세 번째 시리즈 분양물량인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는 김포한강신도시 AB17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2층 14개 동으로 전용면적 59~84㎡ 66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또 최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조성된다.
단지의 장점
반도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의 재건축정비사업의 공식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반도건설이 수주한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366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3층, 10개동 478세대를 짓는 재건축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871억원으로 반도건설의 단독수주다. 59~85㎡규모의 소비자들이
반도건설이 지은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가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조사에서 품질우수 시공단지로 선정됐다.
지난 21일 경기도 주택정책과의 자료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의 반도유보라 2차의 시공업체인 반도건설을 비롯, 삼성물산, 대우건설이 선정됐다. 이는 2013년 품질검수한 67개 단지 중 상위점수로 선정한 3차에 걸친 품질검수단의 평가의 결과로,
최근 들어 국내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면서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이 부동산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개발 사업 진척 속도에 따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가격이 본격적인 상승곡선을 타기 전인 올해 상반기를 주택 매수의 적기가 될 수 있다며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김포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 사업이 순항하면서 수혜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3년도분에 대한 사업 부담금을 지난달 31일 납부하는 등 올해 착공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포골드라인은 2018년 11월 개통 예정으로, 김포한강신도시~걸포~북변~사우~풍무~고촌~김포공항까지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1월에 비해 대폭 증가한다.
2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물량은 47곳 총 2만7038가구로 11월(1만8580가구)보다 8458가구 늘었다. 또 작년 동기 2만2818가구와 비교해선 4220가구 증가했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16곳 1만1215가구로 이달보다 2409가구 증가한다. 경
다음달 전국 59개 단지에서 3만2814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2010년 12월(3만7750가구) 이후 최다 물량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2가구 많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수도권은 1만4401가구, 총 24개 단지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서울은 위례신도시, 천왕2지구, 서초보금자리 등 7428가구가 입주한다. 전월대비 4563가구
최근 들어 국내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면서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이 부동산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개발 사업 진척 속도에 따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가격이 본격적인 상승곡선을 타기 전인 올해 상반기를 주택 매수의 적기가 될 수 있다며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