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이 한 동안 행장실을 비운다고 합니다.
박 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프로젝트로 지방 직원•고객과 스킨십을 위해 전국 순회 방문에 나서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 행장은 지방 순회를 위해 스타렉스 승합차에 SC은행 로고까지 랩핑할 예정입니다. 박 행장의 차는 에쿠스지만, 승합차를 통해 전국을 순회하는 이유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으나, 현재는 우리 경제에 유익한 ‘좋은 디플레이션’이란 주장이 나왔다. 다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마이너스 전환을 가급적 피하기 위해선 금리 인하보다는 에너지 관련 공공요금의 인하 시기를 미루고, 최저임금을 빠르게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제언도 이어졌다.
실제 물가상승률 0%대, 실질금리 0%대, 실질임금 상승률 0%대 등 ‘제로시대’를 사는 우리네 모습은 어떠할까.
올해 실제 물가상승률이 0%대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저물가 기조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까지 3년째 1%대 초반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수요부진 고조와 국제유가 급락까지 덮쳤다. 한국은행은 올해 물가가 1.9%(담뱃
“외환위기 시절보다 사는 게 더 힘들어요. 앞으로도 어려우면 더 어려웠지 나아질 것 같지 않네요.”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15년여간 하다가 여러 사업을 거쳐 5년 전부터는 서울 송파구에서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50대 박씨. 그는 한국사회에서 어엿한 중산층이지만 이같이 하소연했다.
경제지표상으론 1997년 발생한 외환위기 시절보다 지금이 더 낫다. 그
국내 대표 경제연구소인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금융연구원(KIF)이 기준금리 추가 인하 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지난 8, 10월 두 차례 0.25% 포인트씩 하향조정해 사상 최저치인 연 2.0%로 내려왔다. 그래서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은 가라앉는 듯했으나 11월말부터 KDI가 디플레이션 우려를 제기하며 금리인하 주장
2015년엔 나아질까. 올초 상저하고(上低下高)를 그릴 것으로 예상했던 경제성장률이 좀처럼 부진을 털지 못하고 있다.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는 전 분기비 0.9%로 4분기 연속 0%대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실질 국민총소득(GNI) 증가율도 0.3%에 그쳐 2년 2분기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전방위적인
◇ 中企 120여곳 구조조정 '사상 최대'
STXㆍ동양사태 등 여파 올해 무더기 워크아웃ㆍ퇴출
올해 중소기업 구조조정 대상 기업이 120여곳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기술금융 등 적극적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부실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정리해 은행권의 부실을 털어 낸다는 방침이다. 이에 은행들은 추가로 충당금을 쌓
한국의 ‘30-50클럽’(1인당 소득 3만 달러, 인구 5000만명 이상인 경제) 진입이 미국의 달러화 강세로 2016년 이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6일 ‘30-50클럽 진입 전망과 의미’ 보고서에서 “내년 진입할 것이라는 예측이 최근 나왔지만 소득증가 추세 및 환율 전망으로 볼 때 2016년 이후로 미
10ㆍ26사태 35주기를 맞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측근 차지철의 사망 과정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지난 22일‘박정희의 남자’ 편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박정희의 남자’로 김재규와 차지철을 언급하며 그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지철은 지난 1961년 5·16군사정변을 계기로 박정희의 경호장교
국내외에 ‘교육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나눔 경영이 계속되고 있다.
이 회장은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세광고등학교에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신축, 기증하기로 하고 첫 삽을 뜨는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붙인 ‘우정학사’는 연면적 1326㎡(4
#3년 전 은퇴한 김한식(58·인천)씨는 최근 들어 한숨이 깊어졌다. 퇴직 후 예금이자와 연금으로 생활해 왔는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사실상 이자소득이 0%대로 접어들면서 생계가 막막해졌기 때문이다. 당장 다음달 만기를 앞둔 돈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막막하다. 대출이자도 낮아졌다 하니 이참에 집을 담보로 창업에라도 나서야 할지 고민이 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들이 속속 예금과 적금 금리를 내리면서 '1%대 예금 금리'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고령화로 은퇴자 등 이자 생활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7일 금융권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8년 연 5.87%에 달하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2010년 3.8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득불균형 문제가 국내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스 피케티의 저서 ‘21세기 자본론’에서 촉발된 이슈가 시차를 두고 한국에서도 반향을 일으키는 모습이다. 경제활성화 목표에 가려졌던 불평등 문제가 표면화됨에 따라 가라앉은 듯 보였던 경제민주화 논의도 다시 수면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국내의 소득분배 상황이 ‘피
정부의 고용노동정책이 해외평가서 잇단 저평가를 받고 있다. 일자리 확대책에 치중하면서 임금을 비롯한 고용의 질은 현격히 저하됐다는 지적이다.
최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 경쟁력 순위는 26위로 지난해보다 4계단 밀려났다.
이중 노사관계 생산성은 57위를 차지 분석대상 60개국가 중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이
한국은행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정근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28일 중국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경제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린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한국 통화정책의 방향’ 정책세미나에서 ‘최근 경제동향과 통화정책 방향’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오 연구위원은 현재 마이너스인 GDP
우리나라의 ‘임금 없는 성장’이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실질 노동생산성은 가장 빠르게 증가한 반면 실질 임금 증가속도는 가장 느린 편에 속해 양자의 격차가 비교대상국 중 가장 크게 벌어졌다는 지적이다.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27일 발표한 ‘임금 없는 성장의 국제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 임금과 실질 노동생산성
납입한 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소장펀드)가 오는 17일 일제히 출시된다.
13일 금융투자협회와 소장펀드 출시준비단은 여의도 금투협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0개 운용사가 44개의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17일에 공동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소장펀드 준비단 위원장인 정찬형 한국투자신탁
새 주인을 맞는 우리자산운용이 조직 동요 없이 체질개선에 성공해 주목된다.
앞서 우리자산운용은 키움증권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오는 20일 최종 실사를 마무리 짓는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자산운용의 수탁고는 신년 들어 역대 최대 수탁고인 22조원을 기록했다. (기준일:2014.1.8)
이는 지난 2013년 1월 말 기준 수탁고인 19
박근혜 정부가 공기업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박 대통령은 2일 황찬현 감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공기업을 확실히 바로 잡아 달라’고 지시하는 등 연일 공기업 개혁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도 이달 중 공기업 개혁안을 발표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중이며 감사원 등 감독기관들 역시 날을 세우고 있다.
역대 정부도 매번 공기업 개혁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