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25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정비사업 직권해제 문제를 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거듭 비판했다.
이날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서울부동산정상화특위의 이창무 위원장은 "마장2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2013년 정비계획 수립까지 마쳤고 마장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2018년 사업 찬성자
“오세훈이 약속만 지켰으면 충분히 해결”“재개발·재건축 389곳 해제, 결정적 패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전월세난 책임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정 후보는 최근 서울 전월세난 원인이 오 후보에 있다고 비판했고 오 후보는 민주당 소속이던 박원순 전 시장 당시의 정책이 주거난을 가중했다고 맞받았다.
정 후보와 오 후
직전 지방선거 제외 모두 공식 선거 운동 전 토론 맞대결오세훈 “정책 선거하자는 정원오⋯토론 회피는 언행불일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연일 양자토론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공식 선거운동 전후로 후보 간 토론이 이뤄져 정책 공방을 벌였다.
16일 정치계에
"서울시민 알 권리 위해 양자토론 재고해달라""재개발·재건축 '10년 해결' 불가능에 가까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양자 토론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14일 오 후보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어떤 형태로든 어떤 시기에든 어떤 장소든 어떤 주제든 다 응하겠다"며 "
"예스맨 서울시장으로는 시민 고통 해결 못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14일 서울시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후보 등록을 앞두고 깊은 책임감과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호소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무엇이 서울이 가야할 길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050 중장년층을 겨냥한 공약을 발표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정책·인물 경쟁력 차별화에 나섰다.
오 후보는 9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선거캠프에서 ‘서울형 낀세대 연금’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노후 연금 취약자 20만명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10년간 매월 8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2만원을 추가 적립하는 내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 서울 재건축·재개발 정책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두성규 목민경제연구소 대표와 한문도 명지대 대학원 교수는 6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후보 당
정원오 측 "5년간 손 놓은 주범 오세훈" 직격오세훈 "정원오 당선시 맹종형 시장 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3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지난 5년간 주택공급 씨를 말린 주범'으로 지목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오 후보가 정 후보 측을 '부동산 지옥을 초래할 조합'으로 규정한 데 대한 반격으로, 6·3 지방선거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청년 주거지원 공약을 발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한 부동산 공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주택가를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청년 월세 보증금 지원 인원 및 기간을 각각 4만2000명 및 12개월로 확대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년 가구 대상의 장기전
정원오 “정비사업 10년 이내 단축” 착착개발 승부수오세훈 “시행 중인 제도 공약 둔갑” 공개 저격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가 초반부터 부동산 공약을 둘러싼 정면충돌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현직 시장 프리미엄과 ‘신속통합기획’ 성과를 앞세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준비 부족을 파고들고 있고, 정 후보는 오
“정원오, 정책 승부라면 시정 평가부터 답해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정책 승부 제안에 “박원순 시즌2 논쟁은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된다”며 정책 검증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는 정원오 후보의 ‘정책 승부’ 제안을 환영한다”며 “저야말로 이번 선거만큼은 네거티브와 선동이
지방자치 제도가 시작된 1995년 이래 31년 동안 배출된 민선 서울특별시장은 오세훈 현 시장을 포함해 총 5명이다.
민주당 조순 시장이 1995년 7월 초 ‘민선 1기’ 시장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조 전 시장이 1997년 9월 임기 도중 사퇴한 뒤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하자 정치권 공방이 격화했다. 당시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기획예산처·해양수산부 장관 청문회박홍근 "추경안에 에너지 공급망 안정 방안 담겨야"황종우 "면세유 지원, 추경에 반영하는 등 적극 대응"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필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박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선언한다고 17일 밝혔다. 당 지도부의 '절윤' 의지 확인과 당 쇄신 미흡을 비판하며 공천 접수를 미뤘던 오 시장은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전장에 나서겠다"며 직접 당 혁신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입장 발표를 통해 "제게 보내주신 사랑과
성수동 지난해 2월 135억 신고가'랜드마크' 공약에 평당 2억 넘어
서울 성수동 아파트값이 '평당 2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최고 79층 초고층 개발을 허용하겠다는 서울시의 랜드마크 구상이 제시된 이후 실제 착공은 요원한 상황에서도 초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정치권의 개발 기대감이 집값을 과도하게 끌어올린다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재판부 "병역비리 의혹, 진실로 믿을 이유 있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오 박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6년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지 10년 만에 결론이 뒤집혔다.
서울고법 형사6-3부(이예슬 부장판사)는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3일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공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사업지인 성수동1가 683번지를 찾아 “(정 구청장이 쓴) 책을 봤더니 여기가 발전하는 얘길 하면서 서울시 이야기는 하나도 안 써서 참 섭섭했다
"당정청 가교 역할 할 적임자”란 평가오후 나머지 수석·부대표단 인선 발표15일 본회의서 종합특검·통일교 특검 상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첫 인선으로 천준호 의원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임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천 의원 발탁으로 당청 간 소통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김현정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
서울시장 출마가 유력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한 방송에서 "서울의 글로벌 도시 지수가 10년 전과 거의 변동이 없다. 그냥 그대로"라고 한 발언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일을 잘 한다"는 공개적 평가를 받은 이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정 구청장의 발언을 두고, 통계 왜곡 논란이 제기된 것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이 탈출구는 찾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제도를 만든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복잡한 계산법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불로소득 환수’를 핵심 목표로 도입한 제도지만, 주택 공급 압박이 커진 지금도 민주당은 재초환 개편에 쉽게 손대지 못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재초
서울시가 주거용 건축물에 일률적으로 적용해온 층고 규제를 없애기로 했다. 토지의 주요 용도를 규정하는 ‘용도지역’ 제도 또한 개편한다.
서울시는 이 내용을 담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3일 발표했다. 도시기본계획이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 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서, 국토계획법에서 규정하는 도시의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서
11월 초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박 씨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많은 활동을 해오던 중이었다. 개그맨으로서는 드물게 SKY대학 출신으로 학력도 좋고, 항상 밝은 웃음을 주었기에 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당혹했다. 물론 피부병으로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화향(花香)백리! 꽃의 향기는 백 리를 가고, 주향(酒香)천리! 술의 향기는 천 리를 가고, 인향(人香)만리! 사람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 송년회나 회식 자리에서 건배사로 더러 쓰는 말이다. 덕과 인품을 갖춘 사람은 꽃보다 더 향기로우며 다른 이들의 모범과 사표로 길이 기억된다. “아름다운 향기는 백년을 가지만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