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이에 인수위는 정치공세를 위한 발목잡기는 안된다고 맞섰다.
민주당은 한 후보자가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 경제수석을,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를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공직자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높아진 만큼 치밀한 검증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응천 비상대책위원은 6일 비대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를 겨냥해 "끼리끼리 권력 나눠먹기 향연을 보여주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박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을 제대로 모시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최고 경륜과 실력있는 사람으로 해야지, 자리 나눠먹기로 해서는 국민통합이 안된다고 본다"고 지난달 13일 밝힌 윤 당선인의 언급을 인용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그동안 소탐대실했던 것들이 국민들이 민주당에 등을 돌리게 했고, 대선 패배까지 안겼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선이 한국 정치에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집권 여당이 오만하고 방심하면 언제라도 민심이 떠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연동형 선거제
금융회사 상근임원의 겸직을 제한하는 법에 대해 과잉 규제로 금융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상장사협의회(상장협)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일부 개정법률안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신전문금융회사와 금융지주사의 상근 임원이 다른 회사의 상근
김종인, 후보 간 단일화엔 “시기 많이 놓쳤다”“李·尹 누가 돼도 모두 암울”尹 적폐 수사 발언엔 “후보로서 그런 말 적절치 못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현 정부 적폐 수사’ 발언에 대해 “후보로서 그런 말 적절치 못하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비공개 회동을 가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조력할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적폐 수사 발언과 관련해 "현 정부가 초기부터 주장해온 적폐청산의 연결 과정으로 윤석열 후보가 적폐 수사를 얘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다리소극장에서 진행한 '왜 대통령은 실패하는가' 출간기념 청년 포럼에서 윤석열 후보의 '현 정부 적폐청산 수사' 발언에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과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과 갈라선지 일주일 만에 김 전 위원장의 행보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 전 위원장은 박 위원장과 회동했다. 박 의원은 2016년 김 전 위원장의 민주당 비대위원장 당시 비서실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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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두고 여야가 ‘충치 논쟁’을 벌였다. 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여가부를 충치라 규정한 데 맞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이빨을 뽑으려 하는 것”이라 비판한 것이다.
11일 CBS라디오에서 원 본부장은 “여가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권력형 성범죄 때 보였
벤처 업계의 염원에도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에게 복수의결권을 허용하는 내용의 ‘벤처기업법 개정안’(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여전히 국회를 표류하고 있다.
지난달 2일 개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10일 오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개정안은 이날 법사위 안건에도 오르지도 못했다. 11
"상법으로도 창업자 경영권 방어 장치 충분""국내 여건도 맞지 않아…사회적 합의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벤처기업 경영진의 보유 주식에 다수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차등의결권(복수의결권) 제도를 추진한 가운데 당내에서 처리 보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정무위 소속 박용진ㆍ오기형ㆍ이용우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복수의결권제도 도입에 적극 반
최인호 발의 블록체인진흥원, 초안은 1000조 가상자산 주체 블록체인청"지난해부터 여야 건의, 송영길 수용"…宋, 부산서 "블록체인청, 공약화 논의"1000조 가상자산 기반, 김포공항 유력…1~2월 발표 때 함께 공약화 예상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2일 블록체인진흥원 설립법을 발의했다. 이 법안의 초안은 1000조 원 규모 부동산 기반 가
금융권은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돈맥’이 시작하는 중요한 시장이다. 금융감독체계, 금융회사들의 상품 하나 하나가 소비자들의 삶과 연결돼 있다. 내년엔 금융감독체계개편, 집값 변동에 따른 대출 부담, 가상자산 과세 유예 논란 등 이슈가 산적해 있다. 이투데이 금융부에서는 대선 후보 5인의 금융 관련 공약을 살펴보고자 한다. 설문에 참여한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
조동연 사퇴, 송영길 대표 책임론 불거져2030 선대위원장 후임 찾기도 쉽지 않아박용진 주도 '내가 미래의 이재명' 캠페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청년 조직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조교수의 공동선대위원장 사퇴 악재가 불거져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5일 선대위 청년과미래정치위는 국회에서 청년 지
김포공항 스마트시티 '원작자' 박용진 "추가 개념 들어가 확장된다"1000조 부동산 코인 구상서 등장…"마곡 기준 용적률 500% 산정"이낙연계ㆍ김포 의원들은 부정적…"서울 동부권 불만으로 표심 악영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언급한 ‘대규모 주택 공급’의 부지가 김포공항 이전부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후보 측은 이를 기반으로 한 가상자산
1000조 부동산 가상자산, 블록체인청 신설되면 당장 투자국민주처럼 투자받아 거래 개발이익만큼 가상자산 생겨기술 이미 돼 있다, 남은 건 입법… 초안 만들어 전달이재명 후보측 관련 구상 수용, 2030 흡수 대선 승리카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에 대해 비교적 구체적 구상을 내놓고 있다. 부동산 개발이익을 가상자산을 통해 국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예정돼 있던 라디오 생방송 출연을 1시간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1일 CBS라디오 ‘한판승부’ 진행자 박재홍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전 위원장의 출연 취소 통보 사실을 알렸다.
박씨는 “오늘 ‘한판승부’에는 예고대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생방송 1시간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