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급증하자 내달 1일부터 경기ㆍ강원 북부 지역 양돈농가에 대한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접경지역 전체가 바이러스에 오염된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바이러스 주 전파요인인 축산차량의 양돈농장 출입을 통제하는 특단의 조치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ASF가 사육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위축이 우려되는 농식품 수출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한다. 원료구매자금 규모를 늘리고 중국 수출업체에 대해서는 금리도 낮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농식품 수출업계의 금융·물류, 판매 애로 해소와 신규 수요 발굴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국 내 물류 지연은
정부가 최근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딸기와 포도를 올해 스타품목으로 지정하고 1억 달러 수출 달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신남방·신북방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고, 유통망·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같은 딸기·포도 중점 육성계획을 담은 '2020년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농식품 수출은 세계경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설을 앞두고 우리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소비 확대를 위해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농식품 소비가 많은 설 대목을 맞아 우리 농산물과 중소기업의 가공식품을 선물로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른 이번 설을 맞아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에 '우수 농식품 모음집'을 제작·배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설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식품의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지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상의와 농식품부는 ‘우수 농식품 모음집’과 공동명의 홍보 포스터 등을 지역상의 73곳과 회원기업에 배포한다.
모음집에는 각종 품평회에서 입상했거나 지자체 등에서 추천한 우수 농식품ㆍ식품명인 제품 등 276개 품목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설을 맞아 우리 농식품의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23일까지 펼친다.
농식품부와 대한상의는 '우수 농식품 모음집'과 공동명의 홍보 포스터 등을 지역상의(73곳)와 회원기업(1000곳)에 배포해 설 선물로 우리 농식품 구매를 유도한다.
모음집에는 각종 품평회에서 입상했거나 지자체 등에서 추천한 우수 농식품,
전체 수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농식품 수출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중·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신북방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3일 수출업계·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의에는 딸기·포도 등 주요 수출 농식품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아세안의 화합을 위한 음식 축제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경제적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019 한식요리 콘테스트 결승전'과 '2019 한-아세안 발효음식문화 포럼'을 26일 개최한다.
CJ프레시웨이가 '2019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 ‘2019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상생협력 경진대회는 농업계와 기업이 협력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식품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하는 행사다.
올
앞으로 구제역 백신접종을 제대로 하지 않은 농가는 사육제한이나 농장 폐쇄조치 처분을 받게 된다.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서는 사료차량을 비롯해 아예 가금농가로 차량 출입을 막는 조치가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 특별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철새 유입이 전년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쇼크'로 돼지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14일부터 청와대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앞에서 1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살처분 농가에 대한 보상 확대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합리적인 보상책이 반드시 마련될 때까지 전국의 한돈 농가들은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가와 정부가 부딪히는 가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멕시코, 터키 등에 WTO 개도국 지위를 포기하지 않으면 미국의 안보ㆍ무역ㆍ경제관련 기구와 공동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시점(10월 26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리 정부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0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국익을 우선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수출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하반기 농식품 분야 수출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엔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관계 기관뿐 아니라 파프리카ㆍ버섯ㆍ김치 등 생산자 단체, 농기계ㆍ비료 등 농업 관련 업계 관계자까지 참석했다. 농기계ㆍ비료 업계에서
한국 등에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라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공세에 맞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응 논리 마련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WTO 개혁 논의 및 제12차 WTO 각료회의 대응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올 초부터 WTO 개도국 지위 결정 방식을 개편하라고 지속해서 요구해온 미국 주장에 대응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이 전년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반기에 국가별 세일즈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18일 농식품부 회의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 지사와 함께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국가별 농식품 수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일본,
쇠고기 등급 판정에서 마블링(근내 지방)의 비중이 줄어든다. 대신 육색과 지방색, 조직감 등 다양한 기준을 고루 반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쇠고기 등급 기준 보완방안(보완안)'을 발표했다. 마블링 중심의 등급 체계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축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