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절반 이상을 '비법관 출신'으로 임명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 등 여야 의원 146명은 1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법조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원조직법에 따르면 현재 대법관 자격은 판사나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이거나 변호사 자격을 갖춘 교수 등에서 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제출된 개정안은 법관이 아닌 법
삼성전자가 인도 잠무-카슈미르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인도 정부에 3000만 루피(5억1000만원)의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오전 박병대 서남아 총괄 부사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 서신을 보내 기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오후 3시께 방현우 상무가 뉴델리 총리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상민
배우 박상민의 이혼 소송이 약 5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29일 대법원 특별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박상민과 전처 한씨의 이혼 소송을 둘러싼 재산 분할에 대해 판결했다. 대법원은 원고 일부 패소로 판결된 원심을 깨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박상민에게 85%, 전처에게 15%의 재산 분할을 선고했다.
이로써 2010년 3월 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를 공개비판한 혐의를 받은 최종원 전 국회의원이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16일 2011년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과정에서 김윤옥 여사와 이상득 전 의원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최 국회의원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 전 의원은 2011년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과 인도 양국의 ICT 산업이 창의적 협력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지금의 한계와 도전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뉴델리 시내 오베로이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정보통신기
대법원은 지난 2010년 한화그룹 본사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경비업체 직원 2명에게 실형 확정 판결을 내렸다.
22일 대법원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에 따르면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고모씨와 차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월과 징역 6월을 각각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한화그룹 경비를 맡은 S 경비업체 직원인
가수 나훈아(66)가 세 번째 이혼을 면했다.
12일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나훈아의 부인 정수경(52)이 나훈아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1·2심 재판부는 "두 사람이 사실상 별거 상태에 있었지만 장기간 여행 중에도 가족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경제적 지원도 하는
고(故) 허영섭 전 녹십자 회장의 장남 허성수 전 녹십자 부사장이 녹십자홀딩스의 지분을 모두 팔았다. 유산상속 문제가 모자간 법정다툼으로 번져 세간의 관심을 받은 허 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에 대법원 판결에서 패배했다. 이에 따라 허 전 부사장의 이번 지분 매각이 유산분쟁이 끝난 후 치러져 이목을 끈다.
허 전 부사장은 지난 1월 4일부터 3월 21일까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사고를 내면 기명피보험자 외에 자동차보험 약관을 적용받는 다른 피보험자도 자기부담금을 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음주운전 사고 자기부담금 250만원을 지급하라’며 한화손해보험이 박모씨를 상대로 낸 구상금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창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7일
상장에 실패한 삼성생명보험이 주식상장을 전제로 감면된 1200억대의 세금을 다시 물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삼성생명보험이 서울 남대문세무서를 상대로 낸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삼성생명에 1244억5000여 만원을 반환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정 이전에 이뤄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 아파트의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2001년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은 무효”라며 이기한 단국대학교 법학대 교수가 서울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시공사 신고수리처분 등 무효 확인 행정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에버랜드가 에버랜드 내 부지 1만3000여㎡를 반환하라며 김해김씨 란종파 종중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이 회장과 삼성에버랜드가 해당 종중과 종중원 37명을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이전등기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
노태우 전 대통령이 동생을 상대로 낸 회사 반환 소송에서 패소했다.
29일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노 전 대통령이 비자금으로 설립한 오로라씨에스의 실질적 주인이 자신이라며 동생 재우씨 등을 상대로 낸 주주지위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노 전 대통령이 재우씨에게 120억원을 제공한 사실은 인정되
제주도 의료법인 설립과 관련한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재윤 민주통합당 의원이 무죄를 선고받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은 27일 제주도 영리의료법인 인·허가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07년 6월 일본 의료법인과 손잡고 제
탤런트 안선영이 성추행 무형의 판결을 받은 개그맨 김기수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다.
안선영은 12일 오후 4시경 김기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무죄확정 싸워서 이겼노라 보고있느냐? 너희들이 후회하도록 더 멋지게 살 것이다"란 글을 올리자 "축하해, 마음 고생한 만큼 올해는 복 남보다 두배로 받어"라는 글을 올렸다.
안선영은 김기수와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문화관광부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에 경품용 상품권 지정 및 수수료 징수 업무를 위임한 것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2일 상품권 발행업체 씨큐텍이 “법적 하자가 있는 게임 경품용 상품권 지정제도에 따른 수수료 11억9000여만원을 돌려달라”며 재단법인 한국게임산업진흥원(현 한국콘텐츠진흥원)을 상대로 낸 부당
대법원 제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금호타이어가 광주지방노동청장을 상대로 낸 직접고용 시정지시 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2005년 S사와 도급계약을 체결했고 S사 소속 근로자들은 금호타이어 사업장에 나와 타이어 포장 업무를 수행했다.
광주지방노동청은 업무형태가 실질적으로 `근로자파
여야는 내달 1일부터 열리는 6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한나라당 이명규, 민주당 노영민 원내부석부대표는 23일 오후 회동을 갖고 내달 1일, 23일, 29일, 30일 나흘간 본회의를 열고 계류 안건을 처리키로 했다.
임시국회 첫날인 오는 1일 열리는 본회의에는 박병대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친다. 운영위와 행정안전위, 국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