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테바(Teva)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2종에 대한 미국내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SB2)’,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에티코보(SB4)’로 총 2개 제품이다.
이번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제약사 테바와 최대 5632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테바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2종의 미국 시장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대상 제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해 미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렌플렉시스(성분명 인
지투지바이오, 노보 파트너사 UBT와 평가 계약펩트론은 일라이 릴리와 2년 평가 후 계약 종료빅파마 직접 협력 아닌 간접 연결…본계약 주목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2년간 기술평가를 진행한 펩트론이 후속 사업화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가운데 지투지바이오가 노보노디스크의 협력사와 새로운 기술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으로 허가 신청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30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삼성증권이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대해 내년 판권 마일스톤 공백과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이익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9일 서근희 삼성증권 팀장은 "올해 연간 가이던스 달성은 무난하나, 2026년 반영된 판권 연장 마일스톤의 2027년 공백과 9종 파이프라인 동시 개발에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올해 3분기 매출 4422억원, 영업이익 1,32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주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가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3%,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실적이다. 다만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 수익을 제외한 제품 판매에 따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1%, 영업이익은 21.
3분기 매출 4422억원·영업이익 1326억원키트루다 시밀러 임상 성과·국내 허가 신청첫 ADC 신약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에 육박하는 실적을 거뒀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를 준비하는 가운데 첫 항체약물접합체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3분기 매출 4422억원, 영업이익 132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억원(+0.3%), 영업이익 36억원(+2.8%), 직전분기 대비 매출 500억원(+12.7%), 영업이익 460억원(+53.1%) 증가한 수치다.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 수익을 제외한 제품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임상1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PD-L1 면
오리지널 의약품과 약동학적 동등성 입증유효성·안전성도 오리지널 유사성 확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ESMO는 유럽 최대 규모의 종양학 학회로, 올해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및 온라인에서 동시 진
미국 FDA 첫 심사 대상, 포미콘·자이더스 ‘FYB206’내년 3분기 허가 여부 결정될 전망암젠, 산도스, 바이오테라솔루션스, 알팜 등 3상 단계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 올해 8월 식약처 허가신청
면역항암제 시장 글로벌 매출 1위를 유지 중인 미국 MSD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주요 특허 만료가 임박하면서 40조원대 초대형 시장에 진입하기
中, 세포·유전자치료 등 바이오 기술 5개 수출 금지·제한 추진라이선스·위탁개발 등 국제 협력은 예외…국내 기업 영향 주목
중국이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의 해외 이전을 통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국내 바이오 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정책은 핵심 플랫폼 기술의 해외 이전은 제한하면서도 일반적인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등 국제
삼성SDI가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단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대표단 선발과 교육부터 국제대회 참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수상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삼성SDI는 22일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SBE30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 트랙(Fast Track)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SBE303은 종양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 넥틴-4(Nectin-4)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첫 번째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이번 패스트 트랙 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방광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SBE303’이 패스트트랙(fast track)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SBE303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첫 번째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 보건부(Ministério da Saúde)에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에쿨리주맙)’의 제품공급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B12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등의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난 2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 보건부에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 제품 공급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B12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등의 희귀질환 치료제로 2024년 12월 브라질 보건부 산하 의약품청(ANVISA)으로부터
지투지바이오가 유나이티드 바이오 테크놀로지(UBT)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플랫폼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UBT가 제공하는 특정 후보물질에 지투지바이오의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을 적용해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물질이전계약 및 플랫폼 평가 계약이다.
유나이티드바이오테크놀로지는 차세대 바이오
글로벌 제약사들이 약물 전달과 투여 방식을 개선할 기술 확보에 나서면서 바이오 플랫폼이 K바이오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나의 기술을 여러 약물과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반복적인 기술이전과 상업화 이후 로열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
1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여러 약물과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테바 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와 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 대상은 인터루킨-5 수용체(IL-5R) 항체 ‘파센라(Fasenra, 성분명 벤라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40% 수준의 매출총이익을 유지하면서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비어(Vir)바이오테크놀로지와 4400억 원 규모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용 항체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는 3공장 수주목표 60%를 조기에 달성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