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삼성에피스, 테바와 '시밀러' 2종 美판매 "4.2억弗 딜"

입력 2026-11-04 09: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에피스 美시판허가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2종' 미국내 상업화 계약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테바(Teva)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2종에 대한 미국내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SB2)’,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에티코보(SB4)’로 총 2개 제품이다.

이번 계약에 따른 계약금 7500만달러(약 1006억원)을 지급받게 되고, 이 가운데 5000만달러를 계약 효력발생일로부터 30일내 수령예정이고 나머지는 조건 충족시 수령예정이다. 출시 마일스톤으로 최대 7500만달러, 매출 마일스톤으로 최대 2억7000만달러가 책정됐다. 이에 따른 딜 규모는 4억2000만달러다.

향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제품의 개발 및 생산·공급을 담당하며, 테바는 해당 제품의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두 회사는 상업화에 따른 이익을 일정 비율로 나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테바는 북미 지역에서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됐고,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의 미국 판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의 캐나다 판매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4,000
    • -0.39%
    • 이더리움
    • 3,035,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2.05%
    • 리플
    • 1,683
    • +0.06%
    • 솔라나
    • 123,100
    • -0.81%
    • 에이다
    • 251
    • -1.57%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45%
    • 체인링크
    • 14,550
    • -2.61%
    • 샌드박스
    • 60.1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