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주제약 계약 해지 후 DSE와 신규 계약…‘외국특례승인’으로 삼천당이 품목허가 직접 보유DSE는 판매ㆍ마케팅 전담…경구용 플랫폼 ‘S-PASS’ 협력도 일원화 추진
삼천당제약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일본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 파트너십 변경을 넘어 품목허가를 직접 확
글로벌 제약사 에자이와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국내 의료 현장에 도입된 가운데, 일라이릴리의 ‘키썬라’(성분명 도나네맙)가 두 번째 치매 신약으로 한국 시장에 진입할지 주목된다.
2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의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심사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이달 초 현지 대형 의료기업과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및 앱토즈마 전 제형(IV·SC)에 대한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그룹 산
‘비타푸드 아시아 2026’ 참가…팝핑·쿨멜팅 분말 등 차별화 제형 소개이승화 대표 현장 찾아 주요 고객사와 협력 확대·신규 사업 기회 논의
콜마비앤에이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기능식품 전시회에서 맞춤형 제품과 기능성 원료를 선보이며 글로벌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 확대에 나섰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퀸시리킷국립컨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백신 ‘유티프씨주(EuTYPH-C Inj)’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WHO PQ 획득으로 유티프씨주는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장티푸스 백신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유안타증권은 31일 제이브이엠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국내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현지 생산체계 구축과 로봇 기반 자동 조제장비의 해외 진출이 추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유안타증권 ‘제이브이엠-2Q26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제이브이엠의 2분기 매출액은 전
배송비만으로 정품 바이알 2종 제공…첫 서비스에 2만 개 소진30여개 브랜드·112SKU 확보…이용객 64%, 신규 고객3040 남성·50대까지 확장...시향 데이터로 K퍼퓸 발굴도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백화점 수준의 시향 경험을 제공할 수 없을까? 이 고민에서 출발했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5월 ‘향수전문관’을 론칭했다. 불황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누적 매출이 6월 30일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나보타는 미국에서 ‘주보(Jeuveau)’, 유럽에서 ‘누시바(
내전과 에볼라 바이러스가 동시에 덮친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이 한국의 민간 의료봉사단체에 긴급 구원을 요청했다.
부산에 본부를 둔 국제의료봉사단체 재단법인 그린닥터스는 DR콩고 측으로부터 에볼라 바이러스 대증치료를 위한 구체적인 요청 의약품 목록이 담긴 이메일을 수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요청의 배경은 단순하지 않다.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을 모두 치료하는 ‘페라미플루’의 수액백 제형인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의 허가 변경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인 ‘페라미비르’ 원료를 사용한 유일한 주사형 독감
파킨슨병이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의 새로운 보건의료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환자는 10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사회적 관심은 치매 등에 비해 부족하고 새로운 치료제 도입과 재활·돌봄 지원도 더딘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파킨슨병 역시 단순한 노인성 질환이 아니라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10일
코스피가 2일 사상 처음 8900선을 터치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880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9000선에 바짝 다가선 대형주 중심 랠리 속에서도 개별 종목 장세에서는 자사주 취득, 로보틱스, 제약·바이오, 콘텐츠 등 종목별 재료에 따라 급등락이 갈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출판사가 유일하게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보스타와 비보존 제약 등
로봇팔·인공지능 활용해 산-염기반응 자동화 실습학생 참여형 AI 실험교육으로 융합형 화학인재 양성
전북대학교 화학과가 로봇팔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화학실험시스템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하며 미래형 실험교육을 본격화했다.
2일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화학과는 로봇팔과 AI를 활용한 실험시스템을 학부 교육과정에 적용했다.
학생들은 AI 모델로 실험 결
농진청, 6월부터 벼멸구 유입 예측 정보 시범 제공2024년 3만4000ha 피해 교훈…진단·약제 검정까지 현장 맞춤 대응
벼멸구 대응이 피해가 확인된 뒤 약제를 뿌리는 방식에서, 해외 유입 경로를 미리 읽고 지역별로 약제를 골라 쓰는 방식으로 바뀐다. 2024년 이상고온 속에서 벼멸구 피해가 전국 논 3만4000ha로 번졌던 만큼 올해 방제의 관건은 ‘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천식 및 안과 질환
셀트리온(Celltrion)은 본사가 위치한 인천 송도 캠퍼스 내에 1조2265억원을 투자해 총 18만 리터 규모의 4·5 공장을 동시에 증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신설되는 4·5공장에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대거 적용될 예정으로, 생산공정 효율과 유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다품종 소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급증하는 자사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송도 본사 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신규 생산시설 확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증설 투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송도 캠퍼스를 비롯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과 국내 사업장을 아우르는 인프라 확장을 골자로 한다
한미사이언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조3568억원, 영업이익 1386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40.2% 늘었다.
지난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는 그룹 전반의 전략 수립과 자원 배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그룹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해 왔
자생한방병원이 한약재 규격품 가공, 한약∙약침 조제, 배송 등 모든 공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한약 조제시설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16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자생메디바이오센터는 지상 4층, 지하 1층 총 7000평 규모의 공간에 한약 및 약침 조제시설, 한약재 가공 및 품질검사 시설, 조제용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