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방하남 고용부 장관과 민형종 조달청장, 김정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판로 확대로 사회적기업의 자생력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기업 기반 조상 강화를 위해 조달청은 공공입찰 과정에서 사회적기업을 우대하고 나라장터 쇼핑몰 개선...
이날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제정부 법제처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이 참석했다.
특히, 국회에서 강창희 국회의장,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포함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최고위원과...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제정부 법제처장,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 경제부처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회에서는 강창희 국회의장과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포함해 새누리당 황우여...
어린이와 장애우들의 소원을 연결해주는 ‘탐라 100명의 희망나무 사랑나눔 행사’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도 추진된다.
이번 포럼은 ‘희망·미래·도전, 새로운 100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광두 미래경제연구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민형종 조달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나경원 전 국회의원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 인근 식당에서 개최했으며 김덕중 국세청장,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 박형수 통계청장 등이 참석했다.
현 부총리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추경예산 편성,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 투자 활성화 대책 등을 마련하고 관련 입법절차도 진행함에 따라, 모든 부처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앞으로 국가 조달물품의 품질을 점검하기 위한 시험수수료를 조달청이 전액 부담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지난해 12월 개정된 조달사업법 개정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품질점검 비용 중 건당 5만5000원에서 33만원인 시험·분석 수수료는 조달청이 전액 부담한다. 품질점검은 품질확보를 위해 조달청이...
민형종 조달청 차장은 관료생활 내내 현재까지 조달청에서만 근무했다. 조달청 출신 청장은 강정훈 전 청장 이후 16년만이다.
1958년 전남 영암 출생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조달청 기획관리관, 전자조달본부장, 서울지방조달청장, 기획본부장, 구매사업국장, 기획조정관 등을 거쳤다.
△1958년...
신임 조달청 차장에 민형종 기획조정관이 승진 임명됐다.
신임 민 차장은 행정고시(24회)에 합격, 30여년간 조달청에서 근무하면서 기획조정관, 구매사업국장, 전자조달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조달 관련 정책전문가로 탁월한 기획력을 평가 받아왔다.
민 차장은 “공정한 조달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변화된...
자주 있는 점을 감안, 전문성 강화차원에서 3명의 변호사와 20년 이상의 직원들로 하여금 전담시키고 있다.
민형종 기획조정관은 “앞으로 계약법규 질의에 대한 보다 신속·정확한 해석·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계약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유권해석 사례를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계약조항 해석과 관련한 분쟁을 사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시행령을 개정, 대지급대상을 중소기업과 체결하는 총액계약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형종 기획조정관은 “이번 대지급 확대 조치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조달시장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거래 편의와 판로 확대를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문성, 네트워크 등을 살려 우리 기업들의 해외 조달분야 시장 개척을 돕고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수출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민형종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2011년도 조달사업에는 올해보다 3.4% 증가한 54조6천억원이 투입된다"며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서 공정한 조달행정에 최우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민형종 기획조정관은 “먼저 사이버 과정 교육을 이수하게 하고 집합교육에서는 한층 더 실무 중심의 강의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교육과정을 체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교육은 조달청 사이버교육센터(http://pps.coti.go.kr)에 회원 가입, 교육신청, 승인, 학습 등의 절차를 통해 가능하다.
민형종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방안에서는 대형 납품건 등과 같이 사회적 약자기업이 그동안 참여할 수 없던 부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빗장을 제거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확대 및 경영안정 지원과 함께 품질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정책을 추진해 중소기업이 경쟁력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민형종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발주기관과 계약업체 간의 분쟁을 최소화하고 공공사업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약관련 법령 해석ㆍ상담서비스 품질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계약법규에 대한 계약당사자간의 분쟁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조달청 홈페이지(www.pps.go.kr)→참여ㆍ민원→계약법규질의 코너에서 상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