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강남 주택가를 관통함에도 불구하고 왜 강남구청 의견은 배제하는가?"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강남 주민들이 GTX-A 노선이 주택 지하로 뚫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생명과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태 의원이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A노선 사업에 총체적 무리수가 동원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칫 수백억 원 규모의 소송 위험을 안고 무리하게 추진하는 한편, 환경영향평가 역시 졸속으로 처리됐다는 국회 차원의 지적이 나왔다.
25일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 민자철도팀은 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던 2018년 6월
정부가 약 5조 원 규모의 고속철도망과 94편성에 달하는 대규모 고속차량 구매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터키 고속철도 시장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3일 터키 교통인프라부와 화상회의를 통해 우리 기업의 터키시장 고속차량 수출 및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 건설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철도협력 양해각서(MOU) 개정 등
국토교통부는 16일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철도 관련 사업 5603억 원이 감액되고 주택도시기금에서 4748억 원이 추경 재원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을 위한 7조6000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발표했다. 재원은 전액 지출구조조정 및 기금재원 활용 등으로 조달키로 했다.
국토부 소관 사업 중에는 올해 중
국토교통부가 복지 확대 등에 따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향후 꼭 필요한 사업에 한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가 민자사업에 적정 수준의 재정지원이 이뤄지는지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있다며 건설단계의 지원수준, 운영단계에서 투자위험분담방식 적용에 신중을 기해야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로 15일 출퇴근 시간 서울 대중교통을 무료로 탈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날 출근 시간(첫차부터 오전 9시)과 퇴근 시간(오후 6시~오후 9시) 서울시 버스(시내버스, 마을버스), 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1~8호선), 서울민자철도(9호선, 우이신설선) 등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분당선 일부(강남·
서울시가 15일 미세먼지 '나쁨'이 지속되자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시민 참여형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서울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정책이 시행된다. 또한 공공기관의 '주차장 폐쇄', 공공사업장·공사장의 '조업 단축'이 이뤄진다.
특히 서울시가 이날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하면서 오전 출근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안산·시흥·부천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주민들의 통근길이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남부인 경기 ‘소사~원시’ 복선전철을 내년 상반기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소사역(부천시)에서 시흥시청역을 지나 원시역(안산시)까지 23.3㎞ 구간이다. 정거장은 12개소를 경유한다.
정부는 사업시행자인 이레일 주관으로 소사~원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내년 1월1일자로 재난 및 안전 관리체계 강화, 해외사업 조직 확충 등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철도건설현장 재난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재난안전부를 신설하고 5개 지역본부에도 본부장 직속으로 안전·품질 전담부서를 신설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 경부고속철도 1단계 구간(
KDB산업은행은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관련 8798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약정에는 산업은행을 포함해 국민연금 등 연기금, 은행 및 보험사 등 총 15개 금융기관이 재무투자자 및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 강남역과 용산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7.8km,
지난 24일 개통한 경강선(성남판교~여주)의 사업성이 떨어져 운영자인 철도공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가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통해 수익이 나는 알짜노선은 재벌에 특혜를 준 반면, 적자노선은 공기업인 철도공사에 떠넘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철도공사로부터 제
서울 내에서도 강남 접근성이 떨어져 교통의 변방으로 불렸던 성북·도봉·동대문구 등 동북3구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달 국토교통부는 제3차 국가 철도망 계획 기간인 올해부터 2025년까지 민간자본 19조8000억원을 유치해 GTX 노선을 비롯한 14개 철도 노선 건설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선로사용료 인상은 궁극적으로 요금인상으로 연결된다. 선로사용료를 올리는 것보다 수요가 충분하기 때문에 열차를 더 투입해 수입을 늘리는 편이 낫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중식당에서 오찬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홍 사장은 “선로사용료를 올리는 것보다 운행 대수를 늘려서 매출을 더 올리는 것이 선로사용료 회수율을 높이는 데 현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철도의 민간투자 범위를 확대하고 민자 추진 가능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장기간이 소요되는 민간투자 절차를 1년 6개월 이상 단축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재정전략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경부·호남고속철도를 인천공항까지 직접 연결하는‘공항철도 연계시설 확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공항철도 연계시설 확충사업은 경의선 수색역에서 공항철도 노선과 경의선을 연결(연장 2.2km)하는 공사로 총 4557억원을 투입한다.
2013년말 사업이 완료되면 경부·호남선 KTX를 타고 서울역에서 갈아타는 불편 없이 인천공항까지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1조3000억원 규모의 신분당선 복선전철 사업을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국토해양부가 발주한 신분당선(용산~강남) 북선전철 민간투자사업에 12개사로 구성된 두산건설컨소시엄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8년 4월 두산건설컨소시엄이 국토해양부에 민자사업(BTO)으로 제안해 올 초 기획재정부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