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공단·신복위·캠코 직원이 법원에 직접 상주‘통합부채증명서’ 도입은 금융위·신용정보원과 조율 중
서울회생법원이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를 떠나 캠코양재타워로 이전한다. 새 청사에서는 7개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도산지원센터를 통해 회생·파산 신청자의 채무조정부터 재기 지원까지 한곳에서 연계하는 ‘원스톱 도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5일 서울회생법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행정·민원, 재난·안전, 지역산업, 격차 해소, 교통·환경 등 5대 공공분야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정리한 가이드를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했다.
개발원은 19일 '지방정부 AX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가이드'를 발간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의 AI 도입이 개별·분산적으로 이뤄지는 한계를 보완하려는 취지로,
기존 250명 이어 추가 유출 확인⋯합산 518명이름·계좌번호·예금잔액 등 유출⋯긴급 보안조치 완료
OK저축은행이 대출신청 웹페이지에서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모바일 수신서비스에서도 고객 268명의 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OK저축은행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모바일 수신서비스 이용고객 26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날 150명에 대한 1차 채용 공고를 내고 12월 추가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보상현장 업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법무부의 내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총지출이 올해보다 14.9% 늘어난 5조4056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과거사·인권침해 사건 등에 따른 국가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국가배상금은 84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법무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법무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발표했다. 총지출은 올해 4조7046억원보다 14.9%(7010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1조5600억 토큰 규모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한다. 독파모 5개 정예팀이 모델 개발 과정에서 구축한 데이터로 국내 기업과 연구자, 학생 등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독파모 5개 정예팀이 1차 단계평가 과정에서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의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
KT클라우드가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에 리벨리온의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적용한 ‘NPU 서버(Server)’ 상품을 출시했다.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CSP) 중 최초로 CSAP 인증을 획득하며 국산 NPU 기반 공공 AI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KT클라우드는 공공 전용 데이터센터 내 VM(가상머신) 방식의 NPU 인프라를 상용화
서울시교육청이 교권 보호 강화를 위해 학교 내 ‘민원상담실’ 구축 사업에 나선다. 교사 폭언·폭행과 악성 민원, 개인 휴대전화 번호 노출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총 9억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중·고·특수학교 150개교에 민원상담실을 시범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 민원 증가와 교원 안
KT클라우드는 엔드투엔드(E2E) 인공지능(AI) 플랫폼 ‘AI 파운드리’의 공공 클라우드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고, 공공 AX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KT클라우드는 지난해 민간 클라우드 존에서 AI 파운드리를 선보인 데 이어 공공 클라우드 존까지 확장해 공공기관 및 지자체도 민간과 동일한 수준의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 60.7% “업무처리 속도보다 책임 소재 중요”‘선 보안 후 편익’, ‘선 검증 후 확산’ 원칙 세워
서울시가 인공지능(AI)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할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9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은 베테랑 공무원들이 시민을 직접 찾아가 복잡한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전국 유일의 행정서비스가 수원 전역으로 확산된다.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시민들의 발품을 베테랑이 대신 뛰는 '시민중심 행정'의 새로운 표준이다.
수원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현장중심 민원해결 모델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를 더 많은 시민이 활
행안부·권익위 공동 평가서 48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AI 실시간 상담·현장 소통 강화…국민신문고 만족도도 최상위
농촌진흥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행정기관 48곳 가운데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민원 처리 역량과 국민 체감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
퇴직 후 인생 설계를 고민하는 중장년부터 간병·돌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까지, 경기도가 생애 전환기 도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전방위로 펼친다.
경기도는 27일 중장년 행복캠퍼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광역 최초 간병비 지원 등 2026년 베이비부머 및 노인 대상 핵심 정책을 공개했다.
'경기도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퇴직 이후 인생
앞으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에서 점자블록에 불법 주정차를 하거나 자전거를 방치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방해하면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된다.
강서구는 8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교통약자 보도 이용방해 종합 관리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점자블록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단
김포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 일상 전반을 바꾸는 행정제도 개편에 나선다. 민원·교육·문화·복지·주거·보건 등 생활 전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2026년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속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행정서비스 확대와 돌봄·교육 강화, 문화·복지 지원 확
-민원인·공무원 “상담·행정 정상 진행 어려워”
-광장 독점과 소음에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야외활동 중단
경기 용인특례시청사 앞 집회가 이어지면서 확성기와 꽹과리 소음으로 시민 불편이 누적되고 있다. 민원인과 공무원들은 정상적인 행정 서비스가 어렵다고 호소한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3시30분께 용인시청 하늘광장. 넓게 펼쳐진 인조잔디광
서울시가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9건을 17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영상을 6분 만에 찾아내 삭제하고, 복잡했던 치매 검사 대기 시간을 2개월에서 2주로 대폭 단축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시민 6328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올해의 최우수 사례로는 서울시 양성평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국정감사에서 백내장 보험금 분쟁을 "실손보험의 워스트케이스"로 언급했다. 백내장 수술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논란은 3년 넘게 이어져 왔고 보험사와 소비자 모두 피로감이 높다. 이 논란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 올린 것이다.
3년 전과 현재 금감원의 시각은 분명히 달라졌다. 2022년 금감원은 백내장 보험금 청구 급증을 ‘보험사기
금감원 ‘경영진 민원상담 데이’ 첫 실시…금융소비자 목소리 직접 청취
5일 금융감독원 1층 금융민원센터에서 열린 ‘경영진 민원상담 데이(Day)’에서 이찬진 금감원장을 비롯한 금감원 경영진이 금융소비자들과 직접 만났다. 금융당국 수장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조직 전반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없이 택시를 부르기란 쉽지 않은 시대다. 특히 스마트폰 앱 택시 호출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은 이동할 때마다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길거리에서 빈 택시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서울연구원의 2024년 택시 이용 시민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령자들의 앱 택시 호출 이용률은 20%에도 미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난 3월 14일 한국공정거래위원회 주최로 ‘열린소비자포털 행복드림 설명 및 시연회’가 있었다. 필자는 상공회의소 9층 공정거래조정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 시연회가 똑똑한 소비생활을 위해 우리가 꼭 알아둬야 할 많은 정보가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을 갖고 참석했다.
‘행복드림’은 상품에 대한 정보 확인과 피해 구제 신청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포털 사이트로서 각
정부가 상반기에 시간선택제 5∼9급 국가공무원 208명을 처음으로 선발한다.
안전행정부는 오는 28일 전일제 근무가 곤란한 인재 채용을 위해 20개 중앙행정기관에서 5∼9급 국가공무원 208명을 뽑는 ‘2014년 상반기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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