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이 13만 가구를 넘어섰다. 이는 12년 1개월 만에 최고치다.
2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3만1757가구로 지난 1996년 2월의 13만5386가구 이후 12년 1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3월 한 달간 증가한 미분양 주택은 2105가구로 지난 1월(1만1117가구)과 2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의 단체인 한국주택협회가 대통령직 인수위에 지방 부동산경기 회생을 위한 대책등 108건의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18일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10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자유시장경제원리를 존중하는 정책 전환으로 주택ㆍ부동산 시장 회복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 구축을 위한 108건의 '주택시장 정상적 작동을 위한 정책과제' 건의
올 여름 수도권 동북부지역 분양 알짜물량으로 꼽히는 양주 고읍지구가 최근 동시분양 일정을 연기했다.
신도종합건설, 우남건설, 우미건설, 한양 등 4개 양주 고읍택지지구 동시분양 참여사에 따르면 양주고읍지구 동시분양은 당초 예정됐던 9월 초에서 10월 초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고읍지구 동시분양 물량은 9월1일 이후 분양공고를 하게된 만큼 청약가점제
9월1일부터 입주자모집공고를 내는 모든 아파트에 청약가점제가 일괄 적용된다.
건설교통부는 23일 확정·공포된‘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개정안에 따라 청약가점제 등 지난 1.11, 1.31대책에서 제시된 청약제도가 9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청약가점제는 ‘9월1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를 하는 것부터 적용되는데, 이달 말에 모집
정부는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자본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대규모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기간을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한 올 11~12월 중에 경제자유구역을 2~3곳 범위 내에서 추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제1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외
내년부터 지방에 소재한 기업과 지방 이전 및 창업기업 등은 해당지역의 낙후도에 따라 법인세를 최고 70%까지 감면받게 된다.
또한 지방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인력지원책과 산업용지 공급 등도 확대된다.
정부는 25일 노무현 대통령을 포함한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단계 국가균형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선포식을
7월부터 그동안 통용됐던 평형 표기를 하지 못하고 의무적으로 ㎡ 등 법정 도량형 단위를 사용해야 한다. 9월에는 분양가 상한제 및 채권입찰제가 민간택지로 확대되고 청약가점제와 분양권가 공시가 시행된다.
10월에는 ‘반값 아파트’ 토지 임대부 및 환매조건부 분양주택을 주공이 수도권에서 첫 공급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신축주택 1가구 1주택의 양도세 비과
청약가점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청약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15일 건설교통부는 지난 3월 공청회에서 발표됐던 청약가점제 실시를 골자로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청회에 발표된 내용에서 일부
청약제도 개편에따라 주택 청약기회가 감소되자 청약통장가입자 수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는 718만1천명으로 한달전(721만3천명)에 비해 3만명 가량 줄었다. 이는 지난해 10월(719만4천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통장가입자가 가장 많았던 올 4월(728만4천명)보다 약 10만명 이상 감소
지난 4일부터 실시된 판교신도시 중대형평형 전용 25.7평 초과 민영주택에 대한 서울지역 1순위 청약결과 8.08대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6일 마감된 청약접수 결과 전체 3134세대가 모집된 이번 판교청약자에서는 인터넷 청약자 2만1746계좌를 포함한 총 2만5308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8.08대
빠르면 오는 2008년부터 공공택지내 민영주택 분양에서도 청약가점제가 도입된다.
25일 건설교통부는 지난 8.31대책에서 언급된 '실수요 중심 청약제도 개편' 방안에 따라 공공택지내 중대형평형도 청약가점제를 실시하는 새로운 청약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중심이 돼 마련된 이번 청약제도 개편안은 25일 오후 여의도에 소재한 전경련회관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수는 724만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두 가구당 한 가구는 청약통장에 가입한 셈이다. 또 가입자의 70%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건설교통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 77년 청약제도가 도입된 이후 올해 현재까지 청약통장 가입자는 총 724만명으로 전체 가구수인 1500여만 가구의 절반가량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빠르면 2008년부터 전용 25.7평 이하 민영주택 청약에 '청약 가점제'를 도입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청약시장 환경변화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약 가점제는 주택 소유여부, 무주택 기간, 세대주 연령, 세대원 수 등에 따라 가점을 부여, 아파트를 우선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그동안 청약가점제는 청약저축통장 가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