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제도가 시작된 1995년 이래 31년 동안 배출된 민선 서울특별시장은 오세훈 현 시장을 포함해 총 5명이다.
민주당 조순 시장이 1995년 7월 초 ‘민선 1기’ 시장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조 전 시장이 1997년 9월 임기 도중 사퇴한 뒤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하자 정치권 공방이 격화했다. 당시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박찬종 전 의원이 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를 최종 저울질하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향해 “더 이상 머뭇거려선 안 된다. 정치권 눈치 보지 말라”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압승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과거 3김과 같은 지역맹주도 없고,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확인된 것처럼 지방자치에 대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