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온라인 중심으로 확산되는 불법금융광고 대응 강화를 위해 올해 시민감시단 규모를 대폭 늘렸다.
금감원은 4일 ‘불법금융광고 시민감시단’을 총 274명 규모(온라인 156명·오프라인 118명)로 구성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감시단은 지난해 55명에서 올해 156명으로 3배 확대됐다.
최근 불법금융광고 유통 경로가 전
금융감독원이 불법 금융 스팸문자 대응 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하며 민생 침해 금융범죄 차단에 나선다.
금감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불법금융 스팸문자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법금융 스팸이 사회적 이슈를 악용해 빠르게 진화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 개인정보 유출, 전쟁 등 외부 이벤트를 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민생 침해 금융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금융 스팸 문자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키워드 분석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공유 주기를 단축해 대응 속도를 높인다.
양 기관은 2024년 12월부터 불법 금융 관련 스팸 데이터를 공유하며 스팸 문자 사전 차단에 협력해 왔다.
유튜브·텔레그램 등 불공정거래 고강도 단속집중제보기간 운영⋯혐의 확인 시 즉시 조사
금융당국이 시장 변동성 확대를 틈탄 핀플루언서(finfluencer)의 불공정거래를 정조준하고 고강도 조사에 나선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증권방송 등을 활용한 불법 행위가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당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증권방송을 활용한 핀플루언서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 선행매매와 허위정보 유포 등 시장 교란 행위가 확산되면서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2일 핀플루언서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조사를 실시하고, 집중 제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핀
특사경 도입·원스톱 피해구제 추진금융사 내부통제 전면 점검
금융감독원이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으로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취지다.
박지선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10일 금융협회 임원과 주요 금융회사 소비자보호책임자(CCO)를 불러 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범죄 걱정 없이 금융거래를 이용하
보험사기 근절 위한 2026년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계와 함께 대표적 민생침해 금융범죄로 꼽히는 실손보험 사기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등 강력 대응 기조를 재확인했다.
금융감독원은 5일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보험사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소비자 권익 보호 관점의 보험사기
인지 즉시 입건 가능한 구조로 전환 논의법조계, 표적·별건 수사 가능성 우려 표해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두고 ‘무소불위의 금융 권력’이 탄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이지만 사실상 민간기관이 사법권을 휘두르는 구조가 되는 탓에 적절한 통제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과 유사수신, 불법 금융투자 등 불법 금융행위 근절에 기여한 제보자들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금감원은 16일 불법 금융행위 우수 제보자 29명에게 총 1억3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4600만 원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54.1%에 달한다. ‘불법금융 파파라치’ 제도 도입 이후 지급액
금감원·대전둔산경찰서·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공조 수사 33건 고의사고로 보험금 8700만 원 편취…검찰 송치
금융감독원이 대전둔산경찰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공조해 이륜차 배달원의 자동차 고의사고 보험사기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과 공동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륜차 배달원 A가 33건의 고의사고를 통해
민생침해 금융범죄 예방 및 구제 방안 마련 위한 '3차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 근절과 상거래채권 추심 규제를 중심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중심 감독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영하·한창민·허영 의원과 함께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를 열고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구제, 렌탈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개최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공식화됐다. 반복되는 불완전판매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감독당국과 국회, 금융업계, 소비자단체가 머리를 맞대며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감독체계 전환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13일 금융감독원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김승원·김현정 의원과 공동으로 ‘금융
국내 첫 해외 거점 리딩방 공조 수사 사례내부 제보자에 포상금 1000만 원
금융감독원과 서울경찰청이 공조 수사를 통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대규모 온라인 리딩방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 피해액은 약 190억 원 규모로, 경찰과 금감원이 협력해 해외 거점 리딩방 조직을 검거한 첫 사례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경찰과 함께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
정책금융 재배치·자본규제 합리화로 '부동산 쏠림' 교정PF는 정상지원·부실정리 병행…보안사고·보이스피싱 '엄벌'
"부동산·수도권 쏠림을 꺾고 금융을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해 150조원 국민성장펀드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향후 20년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
금융감독원과 서울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조해 피부미용 시술을 치료 행위로 가장해 공‧민영 보험금을 동시에 편취한 조직적 보험사기를 적발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울 소재 한 의원은 지역주민을 상대로 영양수액, 필러, 보톡스 등 미용 목적 시술을 제공하면서도, 도수치료·통증치료 등 치료 행위를 받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해 진료기록을 발급한
금융감독원이 불법 채권추심과 고금리 위반 등 서민 피해를 키우는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조치’ 방침을 밝혔다. 향후 3개월간 업계 전반을 점검해 위법 사항이 드러나면 수사 의뢰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금감원은 이달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부업자, 채권추심회사, 대부중개사이트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려운 경제여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업무보고를 받으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원으로 출근해 부서별 주요 현황과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했다. 업무보고는 이번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원장은 새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첨단산업지원, 민생침해금융범죄, 불공정거래 등 주요 의제에 대해서도 보고 받는 것으로 알려졌
금융감독원은 불법 사금융 피해자 보호를 위해 카카오와 협력해 불법 사금융 업자의 카카오톡 계정 이용중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이미 불법 대부 광고에 이용된 전화번호 이용 중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 대부업법이 개정되면서 7월 22일부터는 전화번호 이용중지 대상이 불법 대부행위 전반 및 불법 채권추심 행위까지 확대될 예정이
불법대출·추심·투자사기 문자까지 확대
금융당국이 스팸문자를 통한 불법 금융 범죄 차단에 팔을 걷어붙였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협력해 민생침해형 금융범죄 전반에 대한 스팸문자 차단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스팸문자 수신차단 정교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