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삼성전자·네이버 등 6개 사업자에 4개 은행 추가 IC 신분증 태그로 간편 발급…기존 이용자는 인증만으로 불러오기
14일부터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에서도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별도의 신분증 앱을 실행하지 않고 평소 금융거래에 사용하는 은행 앱으로 본인 확인까지
공공배달앱의 통합 운영과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 등 상생배달앱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공공배달앱과 배달대행사, 라이더 노동조합, 소비자, 입점 소상공인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2027년 상생배달앱 지원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소진공은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민간 전문가와 공공배달앱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라이더 인센티브 포함 검토…청창사 예산은 국회와 논의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상생배달앱 예산에 편성된 1200억원 규모의 할인쿠폰 예산 개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에 대해서는 명맥을 유지할 방법을 찾겠다며 국회와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 장관은 7일 국회
양극화 해소 위해 기업 성장 기반·사회안전망 동시 강화“청년정책, 세대 배려 아닌 국가 미래역량 투자로 전환”
청년에게 중소·중견기업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직무 특화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의 경력 형성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2일 제8차 미래사회전략반·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를
입점업체 수수료 상한제 등 법안 추진규제 도입시 비용전가 등 부작용 우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배달앱 시장 점유율을 최대 2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상생배달앱 정책을 추진한다. 하지만 배달 인프라와 입점 업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까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공배달앱을 육성하는 것과 별개로, 대형
정부가 내년 1240억원을 투입해 공공배달앱을 ‘상생배달앱’ 중심으로 재편한다. 난립한 공공배달앱 중 3곳 안팎을 선별·지원해 키우고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장악한 민간 배달플랫폼 시장에 대항마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상생배달앱 육성 예산 1240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 금액 따라 최대 1만5000원 모바일 상품권 지급10만원 이상 15만원 미만 기부 시 1만원권·15만원 이상 1만5000원권 1인 1회 제공
메가MGC커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플랫폼 위기브와 공동 혜택 행사를 연다.
메가MGC커피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
앞으로 가까운 CU 편의점에 소포우편물을 맡기면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수거해 배달까지 해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BGF리테일과 9일 ‘CU 편의점 소포우편물 배달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고객이 CU 편의점에서 보낼 우편물을 접수하면 우체국 집배원이 해당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서울시는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인 ‘서울시평생학습포털’ 가입 회원이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약 4만 명으로 시작한 이 포털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5만 명의 신규 회원이 유입되며 전국적인 온라인 평생학습 공간으로 성장했다. 자격증과 디지털·AI 등 전문 분야부터 인문학, 문화예술, 취미생활 등 교양 분야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제
정부가 비대면진료 약 배송 대상을 모든 환자로 확대하는 것을 두고 대한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법 개정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12월 비대면진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비대면 약 배송 적용 대상 확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현재 섬·벽지, 장기요양수급자, 장애인, 감염병환자, 희귀질환자로 한정한 약 배송 범위를
플랫폼택시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운영되고 택시형 수요응답형교통(DRT)도 조사 대상 지방정부의 99% 이상에 도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유자전거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차량공유 서비스 등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용이 집중돼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정부가 ‘모두의 AI 성장 사다리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온라인 AI 학습·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AI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을 구축해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한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AI 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해 단계별 성장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모두의 A
글로컬 상권 육성 맞물려 디자인·홍보 지원 확대
정부가 지역상권 육성 정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민간 기업도 소상공인의 디자인과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상권 활성화 지원이 시설 개선을 넘어 브랜딩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리디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플랫폼 비즈하우스는 올해 하반기 서울
서울시가 한강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새벽까지 안전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24시간 한강'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시는 한강을 민선 9기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번째 무대’로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2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강을 레저, 먹거리, 야영 등을 하나의 동선
서울시가 한강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새벽까지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24시간 한강'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시는 안전하고 다양하게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한강을 민선 9기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번째 무대’로 조성할 계획이다.
2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야간 경제 1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한강을 레저, 먹거리, 야영 등을
서울시·국토부·HUG·민간플랫폼 '임대차통합정보시스템 정보연계' MOU 체결등기부등본부터 신용정보까지 9개 기관 57종 정보 연계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손잡고 임대차 관련 핵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체계를 구축한다.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임대차 정보를 연계해 계약 전 위험 요소를 보다 쉽
선순위 권리정보 기반 위험진단 서비스, 민간 플랫폼까지 확대
전세사기 위험을 진단할 수 있는 선순위 권리정보가 다방과 직방,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 민간 플랫폼에도 제공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시, 경기도와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과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
앞으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때 매장 실물 아크릴판이나 종이 QR코드를 찾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토스 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화면에 서울페이+ QR을 표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서울사랑상품권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조치다.
그동안 매장에서는 실물 QR을 별도로 설치해 관리해야
산업부, 2030년까지 '국가대표 역직구 플랫폼' 10개 육성G마켓·11번가, 동남아·중국 빅테크와 손잡고 영토 확장단발성 보조금 탈피, '플랫폼'이 중소기업 수출 인프라로 진화
정부가 K-소비재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방식을 전면 개편, 민간 이커머스 플랫폼을 ‘수출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마켓과 11번가 등 주요 플랫폼은 글
서울시가 대형 온라인 쇼핑몰 G마켓·롯데온(ON)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 지원에 나선다.
21일 서울시는 기존 우체국쇼핑에서 운영하던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을 G마켓과 롯데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G마켓은 22일, 롯데온은 다음달 1일부터 각각 전용관을 열고 2500개 이상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모금액이 아닌 지역의 변화로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부자의 애향심이나 답례품에 의존하기보다 기부금의 사용 목적을 미리 정하고, 주민과 기부자가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더가능연구소는 조희정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영재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SSK 지역재생연
국내 주요 가사돌봄 플랫폼 기업들이 손잡고 산업 발전을 위한 연합체를 결성했다.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는 5일 출범과 함께 초대 협회장으로 (주)생활연구소 연현주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가사돌봄 산업의 제도화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민간 연대체로, 종사자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 저출생·고령화 대응 정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을 운영하는 (주)생활연구소가 사단법인 대한암협회와 손잡고 암 환자를 위한 가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22일 ‘암 환자 가사 돌봄 공익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료 과정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암협회의 암 환자 위기가정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쟁글 등 민간 공시 실험 있었지만 제도화로는 못 이어져중요정보 범위·공시 주체·정정 절차 정비가 선행 과제로 부상거래소 중심 국내 시장 구조에 맞는 책임 공시 체계 마련 필요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상장사 전자공시(DART)와 유사한 공시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공시 시스템 도입 필요성 자체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국내 수사 협조 급증…“범죄 증가 아닌 추적 역량 강화”글로벌 공조 확대…수천억 규모 피해 회복 사례 이어져“가상자산은 속도가 핵심”…민관 협력·신속 대응 강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최근 한국에서의 수사 협조 요청이 크게 늘고 있지만, 이는 범죄 증가 신호가 아니라 한국 수사기관의 추적 역량 향상에 따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민재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