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사업 기간 15년→10년 단축" vs 吳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6·3 지방선거를 앞둔 서울시장 선거판은 '정비사업 속도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행정 절차의 대대적 통합과 공공성 강화를 내세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민간 주도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완성을 주장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면으로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서 진행…한성숙 중기장관 축사대기업 중심 구조 지적…“소기업·창업기업 생산성 높여야”유니콘 기업 육성 필요성 제시…지역 창업 생태계 성장 강조
중소기업계에서 국내 창업정책이 창업기업 수 확대 중심에서 성장·스케일업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인재·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민간 주도형 생태계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할 ‘글로벌베이스캠프’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기간은 23일까지다.
글로벌베이스캠프는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민간의 협력체계와 인프라, 자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현지 안착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전북도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유니콘 도약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Hyper)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발판으로 '창업천국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목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이후 누적 27만1767끼니를 기록하며 민간 주도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아침애만나의 누적 성과는 1만 6256명의 자원봉사자와 150여 팀의 후원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대의 기록’이다.
아침애만나는 이랜드복지재단과 마가의다락방 공동체가 협
우주산업 발전협의체 출범⋯서울형 우주산업 전략 논의 본격화첨단 우주산업 복합시설 ‘서울 테크 스페이스’ 2030년 개관 계획“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주경제 도시로 육성하겠다”
서울시가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아 ‘서울시 우주산업 육성계획’을 공식 추진한다. 시는 우주산업 인프라 조성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구로구에 첨단 우
제1회 ‘Auto Semicon Korea’ 주최민간 주도형 車 반도체 생태계 강화설계·생산능력 확보해 공급망 구축
현대모비스가 국내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 LX세미콘 등 국내 20여 개 기업과 손을 잡고 최초로 ‘민간형 K-자동차 반도체’ 협력체를 구성한다.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과 함께
압축 성장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한국 경제는 저출생과 인구 절벽, 수도권 쏠림, 산업 혁신 정체라는 구조적 난제를 풀기 위한 새로운 성장 좌표를 설정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다. 지방 거점 역량 강화부터 산업·금융·부동산 정책 패러다임 전환까지 아우르는 ‘메가리전(mega-region)’ 전략이 미래 지도의 핵심 축으로 거론된다.
2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
상의 “메가 샌드박스로 기업 유인”자율주행 분야 실증지구 확대 필요주요 산단 중심으로 제조 AI 육성대형 클러스터 주축 MRO 산업 지원
글로벌 국가들이 첨단 기술을 무기로 패권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복잡하게 얽힌 규제로 인해 발이 묶여 있는 실정이다. 역대 정부가 출범 때마다 “규제 개혁”을 외쳤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규제 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4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경기도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차담회’를 열고, 도내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담회는 ‘G Startup Bridge(경기스타트업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간의 현장 경험과 공공의 정책역량을 결합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등
기업의 97.4% “경력 우대”청년과 기업 간 연봉 미스매치
올해 상반기 채용시장에서 기업들이 경력직을 우대하면서 대졸 취업 준비생의 절반 이상이 진입장벽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상반기 채용시장 특징과 시사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첨단산업 육성' 전문가 진단중앙-지방정부-민간 협력 시급세계 및 금융 인센티브 필요인재 확보 및 규제혁신 병행돼야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다. 위기의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려면 장밋빛 공약이 어떤 방향으로 실현되느냐가 관건이다. 이제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성과다. 이투데이는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10개 분야로 나눠 연속 기획 ‘위기 대한민국, 이것만
기업공개ㆍ비상장, 엇갈린 투자 흐름비상장 부진 두드러지지만…반등 가능성 有전문가 "비상장 투자 시 정보 비대칭 주의"
올해 들어 기업공개(IPO)와 비상장 투자 시장의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1분기에는 IPO 시장이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를 냈지만, 앞으로는 비상장 시장이 점차 활기를 띨 것이란 전문가 전망이 제기됐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 1호인 대전을 방문해 "청년 창업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대전 유성구)를 방문해 청년 창업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민간운영사(블루포인트 파트너스)가 직접 운영하는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이브이알스튜디오, 소프텍코리아, 한국 포렌식, 시너인이 미래 기술 발전을 위해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각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기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브이알스튜디오는 디지털휴먼, 메타버스, 디지털 가상세계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AAA
중소기업중앙회와 포스코는 17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도입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포스코와 함께 2019년부터 5년간 총 450여 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며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올해 사업에서
중진공, 오찬브리핑 통해 ‘인력성장이사 소관 부서 지원 방향’ 발표지역 인력난 해소와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장기 재직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총 300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는다. 청년 장학생, 경력단절여성 등 잠재인력을 발굴하고, 교육ㆍ복지 확대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할
유진투자증권이 ESG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ESG 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행된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지난 2년간 유진투자증권의 ES
기재부, '지역 성장지원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지역 투자·보육기업 펀드·투자금 회수·실적쌓기 지원모태펀드 지역계정 단계 확대 등 지역기업 자금조달 기회↑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개인투자조합 20% 이상 출자 시 지자체 포함 법인 출자 허용비율을 30%에서 49%까지 높이고, 모태펀드 지역계정 출자규모를 단계적 확대해 지역 전용 벤처펀드를 누적 1조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가 BNK부산은행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 9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창업기업의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선정 업체
고령자돌봄주택, 중산층 겨냥…기존 복지주택에 더해 혼란 가중 지적
‘돌봄’ 명칭이 불러온 개념 충돌도 우려…전문가들 “용어 적절하지 않아”
중산층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민간 주도형 주택 도입 특별법이 발의됐지만, 이미 고령층 복지주택이 존재하는 만큼 시장의 혼란만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존에 살던 친숙한 집이나 동네에서 노후를 보내고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10일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국토교통위) 주최로 열린 ‘은퇴자도시가 온다! 초고령사회 대비 시니어 주거 혁신전략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노인 인구 1천만 시대를 맞아 ‘한국형 은퇴자마을’ 개념 및 시니어 주거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논의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