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6일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 노선 환경 개선과 통합 시너지로 우호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4조5516억 원, 영업이익은 5.1% 감소한 4131억 원"이라며 "신기재 도입, 원화 절하,
물가 상승에 비용 부담 확대…이익률 하락연간 매출 최대 경신에도 영업이익 19% 감소여객·화물 안정 유지…올해는 수익성 방점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떨어졌다. 물가 상승 등 대외적 환경 변화가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15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5516억 원, 4131억 원으로 잠정집
에어프레미아가 15일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 ‘프로미스’의 미주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 출발기준 왕복 총액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포함)은 이코노미 클래스 △LA 68만3400원 △뉴욕 68만1400원 △샌프란시스코 54만3400원 △호놀룰루 56만7000원 △워싱턴 D.C. 127만6400원부터다.
보다 넉넉한 좌석과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성수기 포함 전 기간 예약 가능
에어프레미아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94% 할인된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안정적인 예약 환경을 위해 아시아 노선은 12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독점 우려가 제기됐던 '알짜 노선'의 새 주인이 정해졌다.
두 항공사의 인천~시애틀 노선에는 미국 알래스카항공이, 인천~자카르타 노선에는 티웨이항공이 각각 대체 항공사로 선정됐으며, 국내 노선인 김포~제주 구간에는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 등 4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6
에어프레미아가 취항 이후 처음으로 연간 여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1월부터 12월 10일까지 총 3808편을 운항해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취항 첫해인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내선과 무착륙 관광비행을 중심으로 8만1457명을 수송하며 출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2년 국제선
티웨이항공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저비용항공 서비스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NCSI는 최근 6개월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유지율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티웨이항공은 전 항목에서 고른 개선세를 보였다.
티웨이항공은 2022년 이후 대형기 도입을 기반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비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공항의 국제선 여객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823만 명을 기록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추석 연휴 시즌 공급 확대에 따라 여객 실적 역시 성장했지만, 노선별 수익성은 차별적 흐름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2일 NH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2분기 국제선 운임이 전년 대비 8% 하락했고, 신규 기재 도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와 공항 및 여객 관련 영업비용 증가, 자회사 실적 악화 등을 고려하면 이익 개선은 더딜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2550원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
상상인증권은 22일 대한항공에 대해 성수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6.45%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조85억 원, 영업이익 3763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미주 노선 중심 여객 수요 악화에 의한 국
1년 9개월 만에 1100대로 하락내달 미국 입항수수료 적용 악재
글로벌 해운운임지수가 약 10년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미국발(發) 관세 정책에 이후 글로벌 물동량 감소와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등으로 운임 하락이 불가피해졌다. 미국이 다음 달 중순부터 중국산 선박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할 방침이라 해운업계에는 ‘먹구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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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전용 항공편을 미주에 이어 유럽과 동남아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태국 푸껫으로 24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개시된다. 이번 마일리지 전용편은 남은 좌석 전량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좌석은 유상 발권도 가능하다.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10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신증권은 12일 대한항공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할 전망이지만 아시아나항공 인수 등으로 장기 전망은 밝게 평가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514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한다"라며 "코로나 이후 글로벌 항공수요가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는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3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인천공항 인터라인 파트너십 데이 2025’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인터라인은 서로 다른 항공사의 노선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묶어 판매하는 방식이다. 승객은 환승 과정에서 별도의 체크인이나 수하물 수취 절차 없이 이동할 수 있어
해운 공급망 재편해 수익 창출 다변화美 관세 영향 2분기 영업익 63.8%↓브라질 철광 업체와 약 6000억 규모 계약초대형 복합 물류터미널 프로젝트 참여 고려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브라질에 현지 법인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중 갈등으로 인한 관세 부담과 해상운임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재빠르게 새로운 성장 거점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한국산 제품 수출 감소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항공·물류·해운 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행 수출 물량 감소는 관련 산업 전체의 공급망과 수익 구조에 복합적 충격을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HMM의 컨테이너 사업, 현대글로비스의 차량운반선(PCC) 부문은 미국 노선 매출 비중이 단일 노
에어프레미아가 27일 창립 8주년을 맞이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2017년 7월 ‘에어피에어’로 출범한 뒤 사명 변경을 거쳐 2019년 3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해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미국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취항과 증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20일 대한항공에 대해 항공 업계를 둘러싼 여러 불확실성이 있지만, 국내 유일 대형 항공사로서 입지는 확고하다며 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 3만 원을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2025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4조630억 원, 영업이익 3533억 원으로 예상한다"라며 "2분기도 고환율과 소비심리 위축 기조가
에어프레미아, LAㆍ뉴욕 등 7개 노선 할인티웨이항공은 국제선 할인코드 할인 제공대한항공, 7~9월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운영진에어는 인천ㆍ부산 출발 日 나고야 노선 혜택
항공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업계의 전통적인 성수기로 꼽히는 3분기를 앞두고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