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업자들의 체감 입주 여건이 새해 들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제 입주율은 연말 금융 여건 악화의 영향으로 하락하며 전망과 현실 간 온도 차도 확인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26년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85.1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전월(75.5) 대비 9.6포인트(p) 상승
아파트 입주전망이 악화했다. 대출규제 등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입주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75.5로 전월보다 4.3포인트(4.3p) 하락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6.7p 내린 68.9를 기록했다. 서울(85.2→76.6
수도권 아파트 입주 전망이 급격히 악화했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 규제가 크게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1월 전국 아파트입주전망지수는 79.8로 전월보다 7.9포인트(p) 하락했다.
수도권은 92.7에서 75.6으로 17.1p 떨어졌다. 서울(100.0→85.2)과
전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27 대출 규제'로 위축됐던 거래가 살아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87.7로 5.7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1.7p 오른 92.7을 기록했다. 서울(102.7→100.0)은 소폭
주택산업硏 미입주 사유조사10명 중 4명 "주택 매각 지연"금리인상 불확실성에 거래 뚝"선매도·후매수로 위험 줄여야"
부동산 시장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매도자는 있지만 매수자는 찾기 어려운 가운데,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하는 수분양자가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선매수‧후매도 보다는 선매도‧후매수가 주거 이전의 위험성을 줄이는 현실
전국적으로 입주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전월 대비 18.9포인트(p) 상승한 91.7로 집계됐다.
HOSI는 매달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주 실적 전망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산한다. 기준선 100을 웃돈다는 것은 입주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응답한 사업자가 더 많다는
3월 전국 입주경기 전망치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전국 입주율 회복세도 멈춰 전국 기준 83.1% 수준에 머물렀다.
주택산업연구원은 3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가 72.8을 기록해 지난달보다 4.1포인트(P)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HOSI는 주택 공급자가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아파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 판단하는 지
1월 전국 입주경기 전망치가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지역별로 입주경기 양극화도 확대돼 당분간 입주경기 둔화 기조는 계속될 전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가 82.6으로 지난달보다 9.6포인트(P)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입주경기 전망치가 지난해 8월 101.4를 기록하면서 고점을 형성한 후 입주경기
준공 후에도 입주자를 찾지 못하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주택 시장 규제를 연이어 내놓고 있어서다.
주택산업연구원은 8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가 67.5로 지난달 전망치(76.0)보다 8.5포인트(P) 하락했다고 13일 발표했다. HOSI는 주택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의 초기 분양률은 91.3%로 집계됐다. 1분기보다 6.1%포인트, 작년 2분기보다 8.4%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지난 2015년 3분기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저치다.
초기 분양률은 분양 가구 수가 30가구 이상인 민
지난달 분양 아파트 입주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입주율은 69.6%로 집계됐다. 2017년 6월 조사 이래 처음으로 70%선이 무너졌다.
입주율은 조사당월에 입주지정기간이 만료되는 분양단지의 분양호수 중 입주 및 잔금납부한 호수의 비중을 말한다.
입주율 하락은 지방의 영향이 컸다. 지역
입주경기 전망이 여전히 어둡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1일 이달 입주경기실사지수(HOSI)전망치가 68.0으로 전월 전망치보다 5.3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수치가 올랐지만 기준선 100을 크게 밑돌아 입주여건 악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연구원은 부산 지역 지표가 안 좋게 나온 만큼 주택사업자들이 주의를
송파 헬리오시티의 입주 지원 기간이 종료됐다. 미입주 가구, 상가 분양이 해결 과제로 남았다.
1일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송파구청 등에 따르면 입주지원 기간 마지막날인 이날까지 행복주택(1401가구), 보류지를 제외한 8101가구 가운데 7688가구가 잔금을 납부해 완납률이 94.9%로 집계됐다. 잔금을 못 낸 가구는 4
이달 입주경기 전망이 어둡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3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전월대비 8.6포인트 하락한 62.7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조사 이래 첫 70선을 기록했던 서울(72.7)이 3월에도 5.8포인트(↓) 추가 하락하면서 2개월 연속 70선을 기록했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
분양단지 입주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기존 주택 매각이 지연되거나 세입자를 확보하지 못한 이유가 컸다는 분석이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입주율은 작년 12월대비 4.3%포인트 하락한 72.1%로 집계됐다. 주산연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17년 6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입주율이란 조사당월에 입주지정기간이 만료되는 분
올해 들어서도 입주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월 전국의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가 64.0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12월 전망치(68.1)보다 4.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입주경기실사지수는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기준치 100을
정부의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잔금 대출을 받지 못하거나 입주하기로 한 사람들이 대출을 받지 못하는 등의 사례가 늘면서 아파트 입주율이 지속적으로 하락라는 등 빈집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지난달 새 아파트 입주 동향을 파악한 결과 전국 입주율이 75.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77.7%) 대비
하반기에 아파트 가격이 하방압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실장은 21일 “아파트 가격은 하방압력이 높고 매매거래는 감소하지만 증여거래는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부동산114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부동산 시장 진단과 전망’ 주제로 개최한 포럼 자리에서다.
김 실장은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입주 상황의 파악과 입주 물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수 있는 지표인 입주경기실사지수(HOSI)를 개발했다.
주산연은 12일 주택사업을 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주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지수화 한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 Housing Occupancy Survey Index)’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