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2구역, 4003가구 공동주택 공급미아11구역, 656가구 공동주택 공급지역 생활 및 복지 인프라 대폭 확충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미아11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북구 미아동 403번지 일대에 위치한 미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 미아11구역이 최고층수 완화 및 획지면적 추가 확보 등 사업성 개선을 통해 재개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미아제1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아제11구역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조합설립추진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강북권역 8곳의 조합장과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안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청에서 유창수 행정2부시장, 김장수 건축기획관, 주택실 3개 부서가 강북권역 8곳의 재건축·재개발 조합장, 주민들과 소통했다고 2일 밝혔다.
재건축은 상계5단지와
고금리와 공사비 급등으로 얼어붙었던 정비사업 수주 시장에 탄력이 붙었다. 올해 정비사업에서만 '1조 클럽'에 발을 들인 대형 건설사가 여섯 곳으로 늘었다. 하반기에는 한남4ㆍ5구역 등 공사비만 2조 원에 육박하는 알짜 사업지가 대거 시공사 선정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수주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롯데건설은 ‘전농제8구역
SK에코플랜트가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108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총 61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총 도급액은 약 2151억 원이다.
사업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역이 도보 약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 사업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정부와 여당이 공공재개발 구역에 최고 20%까지 용적률을 높여주고, 더 받는 용적률의 20~50%만 기부채납하게 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해서다.
현재 10여 곳이 공공재개발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에선 사업 참여 구역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공공재개발 사업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임대주택 비율을 늘리더라도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정비사업장에서 관심을 보인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7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에 공공 재개발 참여 의사를 밝힌 재개발 구역은 17곳이다.
공공 재개발은 LH나 SH 등 공적 기관이 재개발 사업에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 “미아11구역(재개발)은 추진위원회도 없어졌어요. 기존 추진위 임기가 끝나고 난 후 새 집행부가 구성되지 않은 거죠. 토지소유자 30% 이상만 일몰제 연장을 신청하면 되는데, 만약 의견이 모이지 않으면 일몰제를 적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강북구청 관계자)
#. “공덕6(재개발)·신수2(재건축)구역 모두 일몰제 연장을 놓고 갈등이 심해 현재 추
재개발·재건축을 시작도 못 한 서울 주택 정비사업 단지에 적신호가 켜졌다. 내년 3월 2일이 지나면 일몰제 적용을 받아 정비사업지에서 해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몰제는 정비사업 진행이 정해진 기한을 넘겨 지연될 경우 지방자치단체장 직권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일몰제 대상에서 벗어나려면 관할 구청에 조합설
서울시가 추진주체(추진위원회, 조합)가 있는 뉴타운·재개발구역의 실태조사를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이하 도정조례)가 개정된 이후 추진주체가 있는 정비구역 주민의 실태조사 요청이 자치구에 계속 접수되고 있어 실태조사를 조기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도정조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