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건전성 확보’부터 ‘미래 신산업 성과 창출’까지 상임위별 맞춤형 대안 제시환경 안전망 구축 및 맑은물 수질 관리 당부…항사댐 조속 추진 강력 촉구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의 실태를 낱낱이 파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교육·연구·산학협력이 어우러진 글로벌 거점이 조성된다.
시는 15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수성알파시티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퍼스는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888 일원 수성알파시티에 대지면적 1만2847㎡, 연면적 4만115㎡ 규모로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국·시비, 민간 재원 등을 포함해
"38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고향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성일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제33대 부군수가 최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들어갔다.
강 부군수는 강진군 칠량면 출신이다.
1989년 강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강진군 총무과장과 보건소장을 역임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파견과 전출을 거쳐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농
철강 산업 고도화 및 AI·로봇·이차전지 육성… 미래 신산업으로 성장 동력 확보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및 지역 업체 수주율 80% 목표…골목상권과 민생 경제 회복 총력영일대·송도 해양 관광 거점화 및 체류형 인프라 확충… 연간 1천만 관광 도시 도약
박용선 포항시장이 인구 50만 명의 한계를 넘어, 기업과 관광객이 찾아와 머무는 ‘100만 생활권 거점도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개시해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이집트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이집트 정상회담 확대회담에서 “서로의 경제 발전 비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포괄적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 8일 개소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도 준공 앞둬
전주시가 총 497억원 규모의 탄소·인공지능(AI) 분야 산학연 인프라를 잇따라 구축하며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전주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가 8일 문을 열고,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차전지·바이오·수소 이어 로봇까지 석권… 국가 첨단 산업 생태계 완성뉴로메카 등 앵커기업 및 산·학·연 협력으로 피지컬 AI 기반 로봇 자동화 주도
포항시가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 이어 미래 로봇 산업의 메카로 등극하며 대한민국 첨단 산업 지도를 다시 썼다.
포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특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이 28일 대구신용보증재단 1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27일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 부행장을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역 소기업·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최 이사장은 기업성장지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멕시코 ‘경제 및 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를 체결하고, 향후 무역협정 개시를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마르셀로 에브라르드(Marcelo Ebrard) 경제부 장관과
“USMCA은 도전이자 기회”…韓 기술·멕시코 제조기반 결합 강조투자·첨단산업·에너지·문화 3대 협력 제시…“새로운 60년 열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멕시코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양국 간 무역협정 논의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을 둘러싼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 멕시코의 제조 기반과 한국의 첨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서 "무역협정,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멕시코의 무역협정 논의를 조속히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업 활동을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투자·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9개월간 공석이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자리에 정통 관료 출신의 김종철 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취임했다.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수도권 규제로 인한 역차별을 극복하고,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와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김종철 신임 청장이 인천시청에서 박찬대 시장으
기후변화 대응이 초래할 산업 재편기존 교육으로는 실무 인재 못키워맞춤형 과정 다룰 생태계 구축해야
최근 네팔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는 전 세계에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예측 불가능한 강우량과 급격한 기온 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현실이다. 기후재난 시대에 접어든 지금, 우리는 기존의 대응 방식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 구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과 인력 보강에 나선다.
이번 개편안의 골자는 △건강·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글로벌 경쟁력
AI와 혁신 분야 초기 창업기업 32개사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AI리그에서는 인텔리시아가 우승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의 K-스타트업’ 중 중기부 주관 AI리그와 혁신창업리그를 통해 범부처 통합본선 진출기업 32개사를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업력 3년 이내 초기
산은·수은·기은 각각 1500억씩 출자…민간자금 더해 조성 중소·중견·벤처 성장·해외진출 지원…11월 위탁운용사 선정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70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가 내놓은 첫 공동 협력 성과다.
산은·기은·수은은 미래 신산업을 주
2027년 정부안 10조2349억원 반영새만금·AI·로봇 등 신규사업 2569억원 확보국회 심의 앞두고 70대 중점사업 증액 총력
전북특별자치도의 2027년도 국가예산이 정부안 단계에서 처음 10조원을 넘어섰다. 새만금과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반영됐지만 최종 확정까지 국회 심의가 남아있어 과소·미반영 사업의 추가 확보가 관건이다.
제2차 국가R&D 중장기안 확정AI·반도체 등 전략기술 집중 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연구개발(R&D)에 20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AI과 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에 투자를 집중하는 동시에 기초연구와 인재, 지역 연구개발 생태계를 강화해 과학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
7개 분과 추진단 가동…12월까지 10건 이상 발굴그린수소·첨단로봇·농생명바이오 집중 육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3000억원 이상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그린수소·첨단로봇·농생명바이오 등 지역 강점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메가 프로젝트 10건 이상을 발굴하고 국가사업 반영을 노린다.
31일 전
ESS 임차기간 10년→15년 이상 확대…수소 연구개발 규제 완화반도체 고압가스 규정 정비…주차로봇 공동주택 설치 허용
정부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법적 분류와 이격거리 기준을 새로 마련한다. ESS 설치 부지의 임차기간은 현행 10년에서 15년 이상으로 늘리고 전기차의 차체와 배터리를 각각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정부는 28일 한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