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수 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 취임 (대구신용보증재단)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이 28일 대구신용보증재단 1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27일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 부행장을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역 소기업·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최 이사장은 기업성장지원센터 현장 상담에서 고객들로부터 자금조달 과정에서 겪는 문제와 불편사항을 들었다.
소기업·소상공인과의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재단의 보증지원 정책과 경영방향에 적극 반영을 내비쳤다.
최 이사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금융안전망을 촘촘히 복원하는 따뜻한 포용경영과 지역의 미래 신산업 발굴을 지원하는 혁신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1987년 iM뱅크(대구은행)에 입행해 투자금융부 상무, 마케팅기획부 부행장보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8일부터 2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