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글로벌 전기차(EV) 및 배터리 산업의 변동성 속에서도 대규모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켐은 전해액과 신규 전지 소재를 합산해 2030년 총 공급량 100만t(톤) 체제 구축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13일 엔켐에 따르면 현재 북미ㆍ중국ㆍ유럽 등 글로벌
DB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7일 밝혔다.
안희수 D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14% 하향 조정 근거는 2027년 이익추정치 하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말까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생산능력(CAPA) 50Gwh 이상
LFP 양산·원가 경쟁력 강화·미래 사업모델 혁신 등 3대 핵심 전략 제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허제홍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통해 체계적인 중기전략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6일 엘앤에프에 따르면 허제홍 대표이사는 전날 대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5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
흥국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1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진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미국 EV 수요 둔화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으며 미국 EV 회복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단기 실적 가시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4분기 매출액은 7032억 원, 영업
이사회서 LFP 양극재 공장 건설 투자 승인내년 착공 2027년 하반기 양산 계획
포스코퓨처엠이 급증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을 건설한다.
16일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짓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내년 착공해 2027년 하반기
2조원대 ‘잭팟’…전년 매출액 8% 수준벤츠와 파트너십 공고화美진출 막히자 저가로 유럽 공략하는 中위협받는 K배터리 점유율…전환점 마련 평가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와 2조 원대 전기차(EV)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판도에 변화가 감지된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공격적인 가격 공세로 한국 배터리 점유율이 흔들리는 가
벤츠 회장 방한해 “LG와 비전 공유”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와 2조 원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와 올해, 총 3차례의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에 이은 추가 발표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공시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와 2028년 3월부터 2035년 6월까지 북미 및 유럽 지역에 약 2조 106억 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준공⋯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연 5.4만t CAPA 확보⋯10.8만t으로 증설 예정
에코프로가 K-배터리 소재 기업 중 최초로 유럽에 생산 거점을 확보한다.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 생산에 착수함으로써 유럽 역내 규제 대응과 현지시장 공략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는 28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
3분기 연결 매출 9597억, 영업익 1499억전기比 영업익 824% 증가2단계 투자, 연평균 이익 3천억 이상 기대“제련–전구체–양극재 통합 밸류체인 구축…글로벌 최저가 수준 생산구조 가능”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수익 본격화에 힘입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인도네시아 제련 자회사 GEN의 실적이 4분기부터 연결 반영되며 그룹 전체 이익 규모
3분기 연결 매출 9597억, 영업익 1499억…전기比 영업익 824% 증가1단계 인니 IMIP 투자 완료…연 평균 1800억 투자이익 실현 전망2단계 인니 IGIP 투자 개시…사업 다각화, 원가 혁신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기대
에코프로가 올해 3분기 인도네시아 투자 이익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되며 4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세를 이어갔다.
DS투자증권은 5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내년 유럽 전기차 회복세가 본격화되는 해인 만큼 대응 여력이 확대되고, 미국 전기차 업황 둔화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상향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중저가용 소재로 리튬인산철(LFP), 고전압 미드니켈, 리튬망간리치(LMR)을 준비 중이다.
최태용 DS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영업익 507억인니 니켈 투자 이익·ESS향 판매 증가로 흑자 전환
에코프로비엠이 내년부터 헝가리 공장 가동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이와 함께 고전압 미드니켈, 리튬인산철(LFP), 리튬망간리치(LMR) 양극재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4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3분
에코프로비엠이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양극재 판매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53억 원, 영업이익 50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번 분기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PT
국내 최초 양극 소재 헝가리 공장, 니켈 제련 통한 인니 프로젝트로 글로벌 경영 원년이동채 창업주 “포항 대표기업으로서 미래 세대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
에코프로가 3일 ‘국제 배터리 엑스포2025 포항(International Battery Expo 2025 Pohang)’에 참가해 포항을 기반으로 성장한 에코프로의 차별화한 기술력, 글로벌 경영 등의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올해 설비투자 2조 원 후반…향후 2~3년간 감축국내 정유사와 사업 재편 방안 논의 중고전압 미드니켈·LMR·LFP·원통형 등 양극재 포트폴리오 다각화
LG화학이 석유화학·배터리 업황 악화 극복을 위해 친환경 소재ㆍ전지 소재ㆍ혁신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중심의 투자 최적화 작업을 지속한다. 석유화학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美 세액공제 없이 2분기 연속 흑자북미 이어 유럽 ESS 전환 가속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대응을 위해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6월부터 양산에 돌입한 미국 미시간 공장의 생산 안정화와 함께 유럽 폴란드 공장의 일부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30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매출 5조6999억 원, 영업이익 6013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4.1%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4%, 22.2% 늘어나며 회복세를 보였다.
3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신한투자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이후 급등에도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호조 속 탈중국 니즈 강화에 따른 대체 수요와 2026년 출하량 성장을 감안하면 업사이드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북미 ESS 시장 고성장이
엘앤에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523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8% 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하이니켈 제품 판매 확대,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회복, 3분기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환입 효과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전기차 캐즘·관세 부담에 3분기 영업손실 5913억美 합작공장 라인 전환 통해 현지 ESS 생산능력 확보2028년 중저가 전기차 배터리 양산 목표… AI향 수요 대응도 속도
삼성SDI가 배터리 판매 둔화 여파로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회사는 미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전기차 및 인공지능(AI) 산업용 배터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