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아프리카 대형 FLNG 프로젝트 수주 가시화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 올 들어 2조 이상 수주中 저가 공세 속 기술 경쟁력 강화…군함 시장 기회 요인으로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앞세워 연초부터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범용 선종 중심의 물량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장벽이 높은 선종 위주로 수주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에스테바오 팔레 모잠비크 광물자원 및 에너지부 장관, 귀도 브루스코 ENI 최고운영책임자(COO), 야마
美 델핀과 수주의향서 연장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 지연 영향이르면 내달 본계약 예상모잠비크 ‘코랄 노르트’ 본계약도 유력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수주 계약이 올해 가시화될 전망이다. 해양플랜트 특성상 계약 일정이 지연되며 지난해 목표 달성에 실패했지만, 글로벌 LNG 프로젝트 재개 흐름에 힘입어 올해는 초과 달성 가능성
유안타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매출 추정치는 컨센서스 (2.9조) 부합, 영업이익 또한 컨센서스 (3,000억)을 5%가량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실적에서 환차익을 기대할 수 없는 만큼, 매출과 영업이익에 대한 이견도 가
대한상의 2026년 산업기상도AI 내세운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에 볕든다유화·철강·기계·건설 ‘흐림’ 전망
내년 산업기상도는 인공지능(AI)을 뒷받침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에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과 경쟁 중이고, 관세 외풍이 두드러지는 유화, 철강, 기계 등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11개
美 나스코, 韓 디섹과 삼각 동맹美 콘래드와 LNG 벙커링선 공동 건조 MOU도
삼성중공업이 차세대 군수지원함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용 선박 공동 건조까지 대미 조선업 협력 분야를 확장한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3~5일(현지시간)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세계 워크보트쇼에서 미국 조선업체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General Dynamics N
NH투자증권은 28일 유조선과 LNG선의 단기 스팟 운임이 급등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발주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운임 상승이 선가 상승과 수주 사이클 호조를 자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VLCC와 Suezmax 시황 회복이 가팔라 선박 운용 수익이 단기 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VLCC의 평균 일 수익은 12만6
DL은 7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880억 원, 영업이익 1094억 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663억 원, 영업이익은 374억 원 증가한 수치다. DL케미칼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에 힘입어 수익성을 유지했으며 DL에너지와 글래드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자회사별로는 DL케미칼이 스페셜
하나증권은 4일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상장사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증가에 따라 목표주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5만 원에서 57만 원으로 26.67% 상향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전 거래일 종가는 47만9500원이다.
전날 HD한국조선해양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5815억 원, 영업이익 1조5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아시아 퍼시픽 LNG 커넥트’ 개최美 컨티넨탈, 濠 산토스, 日 도쿄가스 등 6개국 10개사 참여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글로벌 협력 확대해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태지역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한데 모였다. 액화천연가스(LNG)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국산 LNG의 전략적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미
iM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탈(脫)중국 희토류 공급망 확대와 미국 LNG(액화천연가스) 트레이딩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성장성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 원으로 상향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 전략 자원 공급 역량을 강화하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일 종가는 5만9600원이
영업이익 증가, 제품 구성 개선 영향“매출액 10조5000억 상회 전망”
삼성중공업이 3분기 영업이익 23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은 수주 목표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삼성중공업은 3분기 매출액 2조63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3% 늘었다고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저선가 컨테이너선 매출
삼성중공업이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으로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23일 삼성중공업은 3분기 매출액은 2조63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영업이익은 99% 각각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저선가 컨테이너선 매출 감소와 고수익 선종인 해양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는 제품 구성(Product-M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에너지는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협력 강화를 위한 팀코리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 관세 협상의 일환으로 미국산 LNG 도입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LNG 조달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에너지는 남부발전
김정관 산업부 장관, 취임 후 첫 현장행보…한화오션 명명식·美 함정 MRO 점검美 LNG기업 발주 초대형 운반선 2척 인도…세계 발주량 상반기 100% 한국 수주MASGA로 美 조선업 재건 지원·국내 조선소 새 시장 개척 ‘윈윈’ 기대
한국이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술력과 점유율을 바탕으로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 ‘MAS
LS증권은 22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미국발(發) 액화천연가스선(LNGC)로 2028년 이후 납기를 채우며 중장기 이익 가시성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4%, 4
◇현대백화점
변함없는 탑픽
업종 내 가장 편안한 선택지
2Q25 Preview: 백화점, 면세점 일회성 비용 반영 vs 지누스 관세 환급
Valuation & Risk: 목표주가 상향, 더 높아진 주주환원 정책 이행 의지
조상훈.김태훈 신한투자증권
◇HS효성첨단소재
글로벌 1위의 경쟁력
어려운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실적
2Q Preview: 탄소섬유
대한상의-업종별 협회 ‘하반기 산업기상도’‘AI 수혜’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대체로 맑음트럼프발(發) 관세로 철강·자동차 ‘흐림’
‘인공지능(AI) 3대 강국’과 ‘미래발전 5대 전략’을 선언한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올해 하반기 반도체·디스플레이·조선·제약바이오 업종은 전망이 비교적 밝은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
대한상의 ‘하반기 산업기상도’반도체·디스플레이 ‘AI 수혜’조선·바이오 ‘트럼프 수혜’철강·자동차 ‘트럼프 관세’배터리 ‘중국발 공급 과잉’
올해 하반기 반도체․디스플레이‧조선‧제약바이오 업종은 ‘대체로 맑음’, 철강‧자동차‧석유화학‧배터리‧섬유패션‧기계‧건설 분야는 ‘흐림’으로 예보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11개 주요 업종별 협‧단체와 함께 ‘
1분기 영업익 2568억…전년比 389% 급증고부가 LNG선 매출 비중 늘며 수익성 개선미국 LNG 수출 및 조선업 재건 정책 영향 긍정적초대형 부유식 도크·해상크레인 도입해 생산성 제고
한화오션이 고수익 선박 매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중심 수익 구조로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가는 한편, 세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