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황무지나 다름없던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에 연기나는 공장들이 하나둘씩 들어서기 시작했다. 3년 뒤 이곳 43만㎡ 부지에는 소규모 공장형 산업단지가 탄생했다. 바로 최초의 공업단지인 수출산업공단이자 지금의 G밸리 1단지의 시초다. 당시 우리나라 수출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서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하며 엄청난 외화를 벌어들였던 이곳은 반세기
서울 마곡지구에 2013년부터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냉ㆍ난방이 공급될 예정이며 2031년에는 지구 전역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5%를 감축하는 내용의 저탄소 녹색성장 계획에 따라 마곡지구에서 하수열과 소각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집단 냉ㆍ난방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집단 냉ㆍ난방에는 서남물재생센터에서 버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