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운 국면에 들어선 만큼 경제사회 주체가 모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임금과 고용문제에 대해 협력해서 해결방안을 도출하길 기대한다.”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첫 회의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어렵게 첫발을 내디딘 만큼 대타협의 결실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노사정 합의로 탄생한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2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불참한 채 공식 출범했다. 출범과 동시에 첫 회의를 청와대에서 개최하고 산하 위원회를 통해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국민연금 개혁 등을 논의했다.
이날 경사노위 출범식과 회의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경사노위
청와대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22일 오후에 청와대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의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하는 형식이고 사회적 대화 복원과 기구 개편, 합의사항 도출 등 그간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사회적 대화 출발을 강조하는 뜻에서 청와대에 초청해서 출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22일 공식 출범키로 했다. 구성원의 한 축이 돼야 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을 빼고서다. 경사노위는 여야 합의로 6월 노사정위법을 개정하면서 만들어졌다. 기존 노사정위를 이은 사회적 대타협 기구로, 고용노동 정책뿐 아니라 관련된 경제·사회 정책을 조율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다.
이 기구는 근로자와 사용자,
국민연금 개혁 방안을 논의할 사회적 대화 기구가 출범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에스타워에서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소득 보장 특별위원회'(이하 연금개혁 특위) 발족회의를 개최했다.
연금개혁 특위 출범은 지난 12일 노사정 대표자 4차 회의에서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를 별도로 설치하기로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대표자가 참석해 고용노동 정책과 경제·사회 정책을 논의하는 노사장 대표자 회의가 6개월 만에 열렸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2일 서울 새문안로 S타워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노사정 대표자 4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
‘노사 상생의 모범을 보인 쌍용자동차의 큰 발전을 기원합나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쌍용자동차 본사를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 글귀다.
이날 이 총리는 “쌍용차 해고 복직자와 가족들에게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고통에 대해 이런 걸 보지 못하고 떠나신 가족들한테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지도자들한
금융노사가 공동으로 2000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설립하는 금융산업 공익재단이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에 힘을 쏟는다. 국내에서 노사가 함께 재단을 설립한 첫 사례로, 향후 전 업권으로 번져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금산협)는 4일 오전 10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이행 상황을 점검할 '상생발전위원회'가 출범했다.
쌍용차는 21일 경기 평택 본사에서 노노사정 4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고자 관련 복직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하고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쌍용차 상생발전위원회'의 첫 운영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은 13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에서 쌍용차 해고자 119명을
쌍용자동차 해고자 119명이 내년까지 전원 복직한다. 이로써 쌍용차 사태는 10년 만에 해고자 복직문제를 마무리 짓게 됐다.
쌍용차는 1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자 복직 방안 합의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노노사정 4자 대표자인 최종식 쌍용차 사장,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
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 근로자들의 전원 복직를 합의, 쌍용차 사태가 9년 만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최종식 쌍용차 사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 위원장, 홍봉석 쌍용차 노조위원장, 김득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노사 합의안을 발표하고 있다. 합의안에는 남은 해고 근로자 119명에 대한 구
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 근로자들의 전원 복직를 합의, 쌍용차 사태가 9년 만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최종식 쌍용차 사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 위원장, 홍봉석 쌍용차 노조위원장, 김득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노사 합의안을 발표하고 있다. 합의안에는 남은 해고 근로자 119명에 대한 구
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 근로자들의 전원 복직를 합의, 쌍용차 사태가 9년 만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최종식 쌍용차 사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 위원장, 홍봉석 쌍용차 노조위원장, 김득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노사 합의안을 발표하고 있다. 합의안에는 남은 해고 근로자 119명에 대한 구
쌍용자동차가 2009년 정리해고 사태 이후 회사를 나간 직원들의 복직을 위해 쌍용차 노조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측이 모인 가운데 노ㆍ노ㆍ사 협의에 나선다. 최종식 사장은 정리해고 사태 이후 처음으로 관련 희생자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다.
13일 쌍용차와 금속노조 등에 따르면 최종식 사장은 이날 쌍용차 해고 사태 관련 희생자를 기리고자 서울 대
노사정 대표 6명이 28일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민주노총이 노사정 대표자회의 복귀를 선언한지 12일 만이다.
이날 만찬에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김준동 대한상의 부회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번 만찬은 비공개로 약 1시간
금호타이어는 28일 오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중국 타이어업체인 더블스타를 새로운 대주주로 맞아 첫 대규모 행사인 비전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톱10 타이어 메이커 진입을 공언했다.
이번 행사는 7월 6일 더블스타 자본유치 완료 후 한달 반 가량 지나 진행되는 행사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경영정상화가
정부와 경제단체가 만나 일자리 정책 등 주요 고용노동 현안을 논의했지만 사실상 평행선을 달린 모습이다. 경영계는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저임금 노동자 보호 필요성을 강조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와 일자리위원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0일 서울 중구 일자리위원회에 경영계를 초청해 최근 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 관련 부처 장관과 노동계 인사들이 산적한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 '경제현안간담회'가 열린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부총리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동사회위원장이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 관련 부처 장관과 노동계 인사들이 산적한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 '경제현안간담회'가 열린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부총리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동사회위원장이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