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번 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한두 차례 더 불러 조사한 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전망이다.
1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조 전 장관 측과 추가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
검찰 수사는 조 전 장관이 진술거부권(묵비권)을 행사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지난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검찰에 소환된 지 8시간 만에 첫 조사를 마쳤다. 조 전 장관의 진술거부권 행사로 사모펀드 비리 등 관련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은 검찰은 추가 소환을 이어갈 전망이다.
조 전 장관은 14일 오후 5시 30분경 소환 조사를 마친 직후 변호인단을 통해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서 이런 조사를 받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일 황 대표가 검찰에 자진출석해 묵비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수위 높은 설전을 벌였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은 불법이라고 했는데 황 대표는 의원이 아니라서 불법인지 아닌지 분간을 못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날 황 대표는 패스트
‘조국 블랙홀’. 말 그대로 최근 한 달간 정국을 통째로 집어삼킨 이슈다. 추석 민심도, 여의도 정가도 기승전‘조국’으로 끝났다. 조국 법무부 장관 사태는 우리 정치권에 많은 숙제를 남겼다. 그의 딸과 관련된 일은 결국 대통령 입에서 교육제도를 검토해 보라는 말까지 끄집어 냈고, 조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한 피의사실 유포 논란은
서울 성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괴한이 손도끼를 휘둘러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3일 오전 11시쯤 서울시 성동구 한 어린이집 입구에서 흉기를 휘두른 A씨(47)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어린이집 앞에서 손도끼를 휘둘러 원아 할머니와 어린이집 선생님 1명, 문화센터 직원 1명
'연애의 맛' 김종민과 황미나가 결별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황미나 김종민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종민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황미나와 연락 안 한지 오래됐다"라며 "'방송 때만 보는구나'라고 느꼈다"라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해가 소지가 있을 것 같다"면서 결혼 기사에 대해 "개인적인
경찰청은 피의자신문 직전에 고지하던 진술거부권을 앞으로는 체포 단계부터 고지해 피의자 방어권을 보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현행 형사소송법상 피의자를 체포하는 경우 피의사실 요지와 체포 이유, 변호인 선임권을 고지하고 변명할 기회를 줘야 하며, 체포 또는 구속적부심 청구권도 알려야 한다.
그러나 '묵비권'으로 불리는 진술거부권은 피
검찰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연휴 마지막 날 불러 조사하는 등 기소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양 전 대법원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양 전 대법원장의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14년째 식물인간으로 살아가던 여성이 갑자기 출산해 미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장기 요양병원에서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는 20대 여성 환자를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남자 간호조무사가 체포됐다고 AP·AF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용의자는 성폭행과 취약한 성인에 대한 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앞서
김종민이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기상캐스터 황미나에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김종민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커플이 황미나에 대한 질문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멤버들은 김종민에게 “제수씨의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드냐”, “눈이 예쁘냐, 코가 예쁘냐, 입이 이쁘냐”라고 질
영양 경찰 흉기 피습 살해 사건의 피의자가 조현병을 앓고 있으며, 7년 전에도 환경미화원을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았던 사실이 밝혔다.
8일 낮 12시 49분께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주택가에서 경찰관 2명이 A씨(42)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당시 영양파출소 소속 경찰관 B(51)·C(53) 경위는 A씨 어머니로부터 "아들이 살림살이를
미국 우버기사가 한인 교민 승객을 살해한 것과 관련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한인 교민 승객 김모(45)씨를 총격 살해한 피의자 마이클 행콕(29)이 1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김모씨는 지난 1일 새벽 2시 45분(현지시간) 덴버의 한 술집 앞에서 앵글우드로 이동하기 위해 우버택시를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첫 옥중조사가 끝내 무산됐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 일절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한 뒤 조사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 신봉수(48·사법연수원 29기) 첨단범죄수사 1부 부장검사와 수사관 3명은 26일 오후 2시께 이 전 대통령을 조사하기 위해 서울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방문했으나 조사를 거부한
이명박(77) 전 대통령 검찰 조사가 14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됐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사에서 "다스와 도곡동 땅은 자신과 무관하다"는 취지로 다스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오전 9시50분께부터 오후 1시5분까지 오전 조사를 받고 점심 식사를 위해 55분여간 휴식을 취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국내 정치 공작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추명호 전 국익정보국장이 검찰에 출석했으나 진술을 거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21일 추 전 국장을 소환해 국정원의 각종 정치 개입 의혹을 캐물었다. 추 전 국장은 그러나 묵비권을 행사 중인 것으
◇ 송중기♥송혜교, 파리 체류 근황 포착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근황이 포착됐다. 송중기·송혜교는 최근 SNS상에 프랑스 파리 목격담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적한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걷는 사진을 게재하며, 송중기와 파리 체류 중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팬 페이지, SNS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배우 송선미의 남편 영화 미술감독 고모(45)씨 사망과 관련해 청부살인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재일교포 곽 모 씨(99)가 소유한 600억원 상당의 국내 부동산을 빼돌리기 위해 증여계약서 등을 위조한 혐의로 장남 A씨와 장손 B씨, 법무사 등 총 3명을 구속했다.
송선미의 남편 고 씨는 곽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동성애 발언'에 반발해 기습시위를 벌인 이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문재인 후보가 국회 본청 앞에서 ‘천군만마(千軍萬馬) 국방안보 1000인 지지선언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던 중 20~30대로 보이는 이들이 무지개 깃발을 펼치며 연단 쪽으로 난입했다. 이들은 "내 존재를 부정하냐”, “차별금지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22일까지 출석 여부를 밝히라”고 주문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수사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어 박 대통령 입장에서는 탄핵심판 출석과 특검 대면조사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헌재는 20일 오전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을 열고 대통령 대리인단에 박 대통령의 출석여부를 22일까지 밝히라고 통보했다. 대리인단은 ‘최종
지난달 19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만인 13일 특검에 다시 출석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삼성그룹의 순환출자 해소와 관련해 최순실(61) 씨 일가에 대가성 금품을 지원한 혐의로 이 부회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박상진(64) 대외협력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