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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진법사' 전성배, 샤넬백·목걸이 전달 인정…"사전 청탁 없어 알선수재 아냐"
    2025-10-14 12:21
  • ‘테라사태’ 사기혐의 권도형, 美 법정서 유죄 인정할 듯
    2025-08-12 08:40
  • 한덕수 복귀에 엇갈린 與野 셈법…尹 탄핵 영향 의견 분분
    2025-03-25 15:44
  • 군검찰, 채상병 사건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2024-11-21 16:40
  • 233억 빼돌린 오타니 전 통역사, 형량 낮추려 법원서 무죄 주장
    2024-05-15 13:35
  • ‘부동산 부풀리기’ 트럼프, 자산 압류 피했다…공탁금 1억7500만 달러 납부
    2024-04-02 10:29
  • 트럼프, ‘대선 뒤집기’ 혐의 무죄 주장...재판은 생중계 예정
    2023-09-01 15:47
  • 커져가는 트럼프 사법 리스크…조지아주서 대선 개입 혐의로 4번째 기소
    2023-08-15 15:07
  • “억울하게 당해왔다” JMS 교인들, 정명석 무죄 주장 대규모 집회
    2023-08-14 14:03
  • '테라' 권도형, 위조여권 무죄 주장…보석 청구
    2023-05-11 23:42
  • 트럼프, 4일 법정 출두...“머그샷 찍거나 수갑 차지 않을 듯”
    2023-04-01 09:38
  • SBF, 다음 주 첫 재판서 무죄 주장할 듯…“실수했지만, 사기 아니야”
    2022-12-31 10:54
  • '불법촬영 혐의' 정바비, "폭행은 맞지만…" 무죄 주장…검찰 징역 3년 6개월 구형
    2022-10-19 21:29
  • '계열사 김치·와인 강매' 태광 임원 무죄 주장…공소시효 쟁점
    2021-11-11 13:58
  • 구미 3세 여아 친모, “출산한 적 없다” 항소심서 무죄 주장…직장 동료가 입증할 것
    2021-11-11 00:43
  •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측 무죄 주장…"개인 비판 아냐"
    2021-06-22 13:54
  • '900억 배임' 혐의 조대식 SK 의장, 최신원 재판과 병합
    2021-06-17 14:34
  • [사건·사고 24시] '정인이 사건' 양모 사형 구형·'뇌출혈' 생후 2개월 딸 아빠 학대 자백 外
    2021-04-15 11:00
  • 양승태 "적폐청산 광풍 때문에…" 사법농단 무죄 주장
    2021-04-07 15:45
  • '목포 투기 의혹' 손혜원 2심 시작…무죄 주장
    2021-03-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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