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이 차별과 배제 없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디지털포용사회 구현을 위한 ‘디지털포용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
디지털포용법은 AI∙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정보격차 해소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공감대가 법 제정의 배경이 됐다.
전 국
환경표지대상제품 인증기준 고시 개정…26일 시행
일상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전자칠판, 프라이팬 등 제품군 10종이 동일 용도의 타제품보다 환경성을 개선한 '환경표지 대상제품'으로 추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이러한 내용의 '환경표지 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를 개정하고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표지 인증제는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 대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교통카드 키오스크’가 신용카드와 스마트폰 간편결제 기능을 탑재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서울 시내 모든 역사에 설치된다. 1회권을 비롯해 정기권과 기후동행카드 충전과 실물 카드(기후동행카드·선불카드·정기권) 구매 모두 신용카드로 할 수 있게 됐다.
2일 서울교통공사는 6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애인차별금지법)’에 관한 장애인들의 인지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애인들은 무인정보단말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메트릭스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올해 1월
"지자체·공공기관 중심 외부식당 선지급 권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부담완화안 상반기 마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정부·지방자치단체에서 필요한 구매물품 중심으로 수용비 예산을 통한 선구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주재한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오늘부터 다음달 12
얼마 전 퇴직한 농림공직자 모임인 ‘농우회’ 총회가 열렸다. 나이 아흔이 넘은 선배들도 출석했고 최근 퇴직한 후배들 참여도 높았다. 정치권 이슈도 논의되었지만 최근 대두된 ‘스마트 팜’이나 ‘푸드테크’(Food-tech) 등 새로운 농업 과제에 대한 논란도 많았다. “잘 알지도 못하겠고”, “고령화된 농촌현장에서 제대로 적응하겠느냐”는 우려도 많았다. 절반
“기존 틀에 박힌 상가의 분양 방식을 바꿔야만 모두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와 맞물리며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가 은퇴를 앞둔 장년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개인 창업 열풍도 상가시장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신도시는 물론이고 유명 상권들조차 상가 공실 공포에 시달리며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직원 대신 무인 키오스크가 보편화된 시대에 어르신, 교육 소외계층 등은 스마트기기 사용마저 서툴러 각종 사회 서비스에서 더욱 소외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같은 '디지털문맹'을 줄이기 위해 4년간 총 86억 원을 투입한다. 2022년까지 비문해자 비율을 7.8%에서 6.6%로 낮추기 위해 총 10만1766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1
LG전자가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 참가한다.
MWC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로 올해는 208개 국 2300여 기업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전시기간 동안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이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는 792제
내년도 최저임금이 인상된 가운데 은행권에서도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사람의 업무 중 9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키오스크(KIOSK. 무인정보단말기)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내년도 최저임금이 인상된 가운데 은행권에서도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사람의 업무 중 9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키오스크(KIOSK. 무인정보단말기)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내년도 최저임금이 인상된 가운데 은행권에서도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사람의 업무 중 9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키오스크(KIOSK. 무인정보단말기)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내년도 최저임금이 인상된 가운데 은행권에서도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사람의 업무 중 9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키오스크(KIOSK. 무인정보단말기)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ATM기기 옆에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내년도 최저임금이 인상된 가운데 은행권에서도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사람의 업무 중 9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키오스크(KIOSK. 무인정보단말기)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 시민이 키오스크 옆 ATM기기를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5년 만에 새로운 은행인 인터넷전문은행이 이달 중 문을 연다.
금융당국은 은행 시장의 ‘메기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은산분리’의 족쇄를 찬 상태에서 얼마나 파급력이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인터넷전문은행 두 곳 중 가장 먼저 영업을 시작하는 곳은 케이(K)뱅크이다. 이어 카카오뱅크가 상반기 내에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이들 인터넷전문은행
국내에서 유례없던 인터넷 기반의 은행이 연내에 출범한다. 24년 만의 새로운 은행이자 세계 최정상의 정보기술(IT)력이 금융산업과 본격적인 융합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중 한 곳인 케이(K)뱅크는 연말께 오프라인 영업점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은행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말 카카
성수기 극장가에서 흥행질주 중인 영화 ‘부산행’이 역대 최단기간 500만 관객 기록을 수립한 가운데 2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의 키오스크(무인정보 단말기·Kiosk)에 부산행 매진이 표시되고 있다. 지난 20일 공식 개봉한 부산행은 사전 유료시사로 모은 약 50만 명의 관객을 합산해 역대 최단기간인 5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3
카카오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과 KT 컨소시엄이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KT의 케이뱅크는 보유 중인 전국 7만개 공중전화 박스를 스마트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전환,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해 중금리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반면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이하 카톡)을 이용해 간편 송금 서비스부터 선보일 계획이
올해 금융시장을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의 서막이 열렸다. 23년 만에 새로운 은행 설립에 대한 예비인가가 나왔고, 주거래 통장을 손쉽게 마음대로 바꿀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비대면 실명 인증제를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통장 개설이 가능해지는 등 올해는 우리나라 금융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대형 이슈들이 잇따랐다. 내년에도 은행권에 변화무쌍한 기류가 감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