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오는 3월 7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미국 통상정책 변화와 우리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PMG 미국과 한국의 세제 및 국제통상 전문가와 한국무역협회의 통상협력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미국의 통상정책 현황과 우리기업의 성공적인 통상위험 대응전략에 대해 살펴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대응해 정부가 미국산 셰일가스 수입 방안을 발표한 것은 성급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의 대미 통상수지 흑자에 따른 미국 신정부의 경제적 압박과 환율조작국 지정 등 여러 가능성이 상존한 가운데 우리의 가장 강력한 대응카드 중 하나를 지레 써버렸다는 분석이다.
이시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
전세계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따라 올해 한국의 수출이 0.7% 가량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보호무역주의 현황 및 우리 수출에의 영향‘에 따르면 세계교역 관련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한국은 1~9월 중 0.7% 가량의 직ㆍ간접적으로 수출에 차질을 빚었다고 추정됐다.
또한 지난해 보호무역주의 조치에 따른 수출 차질 규모는 통관수
한국과 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2차 협상이 11일부터 15일까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는 1차 협상에서 논의되지 못했던 무역기술협정(TBT), 위생검역(SPS), 지재권, 정부조달, 총칙, 분쟁해결과 상품 양허 협상이 진행된다.
지난 6월 서울 1차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도쿄 제국호텔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공동으로 '제17회 한ㆍ일 철강분야 민관협의회'를 열고, 양국간 철강분야 교역 증진을 위한 애로 해소 등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17차 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김종철 산업부 철강화학과장을 대표로 국가기술표준원, 철강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35명이 참석했다.
일본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18일 이틀 간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에 참석하면서 한ㆍ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한ㆍ호주 FTA 제2차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주형환 장관은 칠레 에랄도 무뇨스 외교부 장관과 함께 '한ㆍ칠레 FTA 개선 협상' 개시를 공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보호무역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주요 20개국(G20)에서 반덤핑 등 수입 규제 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세계무역기구(WTO)가 발간한 'G20 무역 및 투자 조치 제16차 보고서'에서 올해 하반기 G20 국가들이 신규 도입한 월 평균 무역제한조치는 전년 동기와 유사하지
글로벌 경제와 기술혁신에서 소외된 저소득ㆍ저학력 백인 계층이 ‘아웃사이더’ 트럼프를 미국의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대이변이 연출됐다.
대다수의 여론 조사기관과 선거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트럼프가 당선됨으로써 보수층의 ‘숨은 표심’의 위력을 입증해 미국판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재현했다. 트럼프 지지자 중에는 지지 의사를 공개하길 꺼려 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된 지 5년 째를 맞는 가운데 양국이 무역구제, 의약품ㆍ의료기기 분야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과 21일 이틀간 서울에서 한미 FTA 분야별 이행위원회(20일 무역구제ㆍ21일은 의약품ㆍ의료기기 분야)가 열린다. 무역구제위원회는 이번에 2012년 6월, 2013년 11월에 이어 3번째, 의약
정부와 업계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높아지고 있는 무역장벽에 대응하기 위해 반덤핑과 세이프가드 등 수입규제 사례와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철강, 석유화학, 섬유, 제지 등 수입규제 조치가 자주 발생하는 주요 업종 종사자, 업종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규제 대응사례 및 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신희택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무역위원회 위원장에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신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와 미국 예일대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한 국제통상법 전문가다. 서울대 국제통상ㆍ거래법 센터장,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중재인, 사단법인 서울국제중재센터 이사장 등도 맡고 있다.
무역위는 덤핑보조금 지급 사실이나 산업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과 러시아산 냉연강판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특히 집행위원회는 지난 2월 예비판정보다 이전인 지난해 12월부터 관세를 적용해 사상 처음으로 관세를 소급 적용했다. 이는 수입업체들이 관세가 오르는 것을 예상해 재고를 쌓아놓는 행위에 경고하려는 것이라고 FT는 설명했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바람이 중국으로 옮겨 불자 국내 철강업계의 수출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25일 철강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한국, 일본, 유럽연합이 중국에 수출하는 ‘방향성 전기강판(GOES)’에 대해 향후 5년간 37.3%에서 46.3%에 해당하는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포스코·현대제철이 수출한 한국산 냉연강판에 38~
한국과 이스라엘이 서울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첫 협상을 벌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제1차 협상이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여한구 산업부 자유무역협정 정책관, 이스라엘에서는 네타발엘을 수석대표로 각각의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한ㆍ중ㆍ일 3국은 오는 27일 서울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제10차 수석대표 협상을 갖고 상품ㆍ서비스 등 주요 분야의 시장 자유화 방식 등에 관해 협의한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김학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한국측 대표로 참석한다. 중국 측은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 일본 측은 카타카미 케이치 외무성 경
한국과 인도가 내년 말까지 양국 간에 체결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철강, 자동차 등 양국의 교역 확대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차 한-인도 CEPA 장관급 공동위에서 인도 상공부 시타라만 장관과 함께 한-인도 CEPA 개선을 위한 협상 개시를
미국이 중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역대 최대 수준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등 주요 2개국(G2) 간 통상마찰이 격화되면서 한국 기업에 대한 수입규제의 수위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반덤핑 관세 부과 품목은 기존 철강ㆍ석유화학ㆍ섬유 등 공급과잉 분야뿐만 아니라 자동차ㆍ반도체 등으로, 규제 국가도 인도, 터키 등 신흥국으로 확대되고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한국은 자유무역의 확고한 지지자로서 무역구제 제도와 서울국제포럼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자유무역 확대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이라는 무역구제 제도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무역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진동 외교부 주제네바 대표부 참사관이 세계무역기구(WTO) 보조금상계조치위원회 의장에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김진동 참사관은 31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주제네바대표부 1등 서기관, 산업부 WTO 과장을 지냈다. 2014년 8월부터는 주제네바대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WTO 보조금상계조치위원회는 상품무역이사회 산하 11개 위원회 중
한·중·일 3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실무협상이 5~8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10차 실무협상에서 3국 협상단은 FTA의 실질적 진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측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 교섭관, 중국은 홍샤오동(洪曉東) 상무부 국제사 부국장, 일본은 사토 타츠오(佐藤達夫) 외무성 경제부국장을 대표로 하는 협상단이 참석한다.
실무협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