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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만들겠다”
    2024-05-10 15:00
  • 권익위 '집단고충조사팀' 신설 1년만 3만4000명 숙원 해결
    2024-04-25 09:39
  • 과속하다 무단횡단 보행자 친 황선우, 벌금 100만 원
    2024-02-14 09:16
  •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소폭 개선…음주운전ㆍ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은 악화
    2024-01-31 11:01
  • 강동구, 보행 안전 ‘스마트 횡단보도’로 똑똑하게
    2024-01-09 13:56
  • '로보캅' 거리 누빈다…실외이동로봇 경찰 동행 순찰
    2023-11-16 11:00
  • 한문철, 반광점퍼 고가 논란 반박…"내 수임료 3천만원, 옷으로 돈 벌겠냐"
    2023-09-28 17:41
  • 잇따른 안전사고…공유킥보드 업계, 안전 교육·면허인증 강화
    2023-05-20 07:00
  • 9월까지 ‘차 있는 거리’ 된 신촌 연세로…상인 ‘환영’ vs 시민단체·학생 ‘규탄’
    2023-01-14 07:00
  • "동성애 미화 싫어요" 2만6000여건 국민제안…'전동킥보드 면허' 등 17건 정책화
    2023-01-12 14:24
  • 무단횡단 20대, 세 번 잇따라 치여 사망…운전자 3명은 무죄 '왜?'
    2023-01-08 13:26
  • XBB1.5 변이 확산 우려…국내 전문가들 “그래도 백신 맞아야”
    2023-01-04 16:17
  • 노인 보행자 '아슬아슬'…전국 60곳, 452건 위험요인 확인
    2022-12-26 15:36
  • 회식 후 무단횡단 하다 사망한 공무원…법원 "망인 과실없는 업무상 재해"
    2022-11-14 07:00
  • 네이버가 선택한 엣지 AI 기업 ‘노타', 대전서 AI 안전 횡단보도 설치한다
    2022-07-28 10:48
  • 급정거 차에 놀라 혼자 넘어진 아이…대법 “그래도 운전자 잘못”
    2022-06-30 17:55
  • 삼성전자, '5대 안전규정' 의무화…중대재해법 대응 차원
    2022-02-02 13:32
  • [사건·사고24시] ‘70cm 막대기’로 장기 찔러 직원 숨지게 한 사장·밤길 어두운 옷 입고 무단횡단하다 사망, ‘운전자 무죄’ 外
    2022-01-03 10:56
  • 국토부, 34개 지자체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지원…1330억 원 투입
    2021-09-09 11:00
  • [공기업] 교통사고 사망자 10%는 무단횡단, 교통안전공단 무단횡단금지시설 설치 확대 추진
    2021-07-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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