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는 5일 경기 용인 본사 목암타운, 충북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7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GC ‘오픈하우스’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GC의 대표적인 축제로 임직원 사기 진작과 임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창작뮤지컬, 방탈출 체험, 명랑운동
GC녹십자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GC가족은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가는 여정에 의미 있는 발자국을 남겼다"라면서 "알리글로가 미국 시장에 순조롭게 진출했으며, CR제약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중국 시장에 발판을 다졌고, 베트남에
2분기 합계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인 0.7명을 기록한 가운데 가족친화 기업을 향한 제약업계의 노력이 활발하다. 직장 어린이집 개원은 물론 유연근무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과 재정적 지원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끄는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직장 어린이집을 마련한 국내 제약사는 대웅제약이다. 2011년 서울 삼성동 본사에
GC셀이 제임스박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글로벌 탑티어(Top-Tier)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비전 ‘Global Creator of Cell & Gene Therapy’를 선포했다.
GC셀은 10일 전 임직원이 용인시 목암타운 본사에 모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임스박 대표는 GC셀의 새로운 비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약바이호협회는 오는 19일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자리를 잇달아 연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시 GC녹십자 목암타운에서 ‘제1회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개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대한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간 협업 및 상생 방안을
GC녹십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내 모든 임직원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19일 대구·경북 지역 영업사원 재택근무와 24일 전국 영업사원 재택근무 시행에 이은 세 번째 확대 조치다.
재택근무 확대에 따라 기존 영업사원 재택근무는
GC녹십자가 새로운 전략 거점 '셀센터'를 준공했다.
GC녹십자는 지난 5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 신축한 ‘GC녹십자 셀센터’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셀센터는 연면적 2만 900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용 시설 가운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지어졌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GC녹
GC녹십자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R&D)의 중심 기지를 확보했다.
GC녹십자는 지난 5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 신축한 ‘GC녹십자 셀센터’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세포치료제 R&D 전용 시설 가운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지어진 셀센터는 연면적 2만900㎡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흩어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에 사내 보육시설인 ‘GC 차일드케어 센터’를 개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일과 가정생활에 모두 충실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회사가 앞장서겠다는 취지에서다.
센터는 대지면적 2943㎡ (890평)에 지상 2층짜리 독채 건물로 지어졌으며, 총 정원은 79명으로 제약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교사 1명당 담당
녹십자는 15일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7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십자 임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으로 사진은 경기도 용인 녹십자 목암 타운에 위치한 허영섭 회장 추모석을 찾아 참배와 헌화에 참여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고 허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임상검사전문의료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은 임직원 간의 소통 제고와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사내 복합문화 공간’을 경기 용인의 녹십자 목암타운 내 위치한 녹십자의료재단 본사 사옥 1층에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100평 규모의 이 복합문화 공간은 기존 카페테리아에 암막 블라인드와 스크린을 내리면 영화 상영도 가능하고, 내부 곳곳에 숨어있는 칸막이를 활용해
녹십자가 임직원과 그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착한 예식장’을 운영한다.
녹십자는 다음 달부터 용인시 목암타운에 신축한 녹십자 아르앤디(R&D)센터의 대강당과 카페테리아 공간을 주말과 휴일에 임직원과 그 자녀가 사내 예식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19일 밝혔다.
R&D센터의 대강당과 카페테리아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사내 예식장으로 활용을 고려해 건
지속적인 R&D를 기반으로 탄탄한 성장가도를 달려 온 녹십자는 최근 새 성장엔진을 달았다. 국내 제약산업 최대 규모의 연구소를 신축키로 한 것이다. 녹십자는 지난달 21일 본사가 있는 경기도 용인의 목암타운 부지에 신축될 R&D센터(가칭)의 기공식을 갖고 오는 2013년 2월 준공 계획을 밝혔다.
연면적 28,510m²에 지상 4층, 지하 5층 규모의 새
_녹십자_R&D센터_기공식.JPG:SIZE400]녹십자가 국내 제약산업 최대 규모의 연구소 건축에 나선다.
녹십자는 21일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의 목암타운 부지에 신축될 R&D센터(가칭)의 기공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 2월 준공 예정인 녹십자의 R&D센터는 지상 4층, 지하 5층으로 건축되며, 연면적 28,510m²로 국내 제약산
녹십자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지난 21일 본사 목암빌딩 1층 로비에서 녹십자가족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회사 1층 로비를 특별무대로 꾸며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 본사 목암타운에 근무하는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00년에 이어 두 번째로 녹십자를 찾은 유라시안
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페어)’에 관계사들과 함께 참가해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녹십자는 ‘평생건강 보살핌’을 뜻하는 녹십자의 비전 ‘Green Cross Care’에 따라 건강보험, 세포치료,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