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GC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이 참석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GC녹십자)
GC는 5일 경기 용인 본사 목암타운, 충북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7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GC ‘오픈하우스’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GC의 대표적인 축제로 임직원 사기 진작과 임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창작뮤지컬, 방탈출 체험, 명랑운동회 등 문화행사가 진행됐고 물총놀이, 워터보트, 모래놀이 등 체험 활동도 열렸다.
GC 관계자는 “직장동료 및 가족들과 유대감을 쌓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