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사업단 대표 직속 거쳐 본부급 확대닌투언2 참여 모색…베트남 네트워크 활용LNG·이라크 공략…해외 신규수주 135.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인수단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해외사업 확대에 경영의 무게추를 싣고 있다.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외 도시개발·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지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원전·SMR 도입 검토 수혜주 꼽혀대우건설 연초 대비 300% 넘게 올라
국내 대형 건설주들이 올해 들어 탄탄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신규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도입 검토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추가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원전 시공 능력을 갖춘 대형 건설사들이 장기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천연가스(LNG)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준공하고 후속 절차까지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대우건설은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의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절차를 마치고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설립한
수주액 112억8000만달러⋯전년 대비 60%↓미국ㆍ이란 전쟁에 중동 수주 43% 줄어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체코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부재까지 겹치며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미국과 동남아 등
IBK투자증권은 15일 대우건설에 대해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원전 수주 지연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5830원이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건설뿐 아니라 전력 인프라 구축 역량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사업을 넘어 LNG와 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사
LNG 운반선 인도 일정 또다시 미뤄져프로젝트 표류 계속…조선사는 계약 유지“수익이나 슬롯 스케쥴에 악영향 없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가 추진하고 있는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최근 또다시 연기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에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던 HD현대삼호와 삼성중공업은 최종 계약 체결이 또다시 미뤄진 가운데 조선사 측의 대응에 관심
올해 상반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 규모가 45억 달러(약 6조8000억원)로 집계돼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5.3% 증가한 것으로 최근 3년 동안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연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와 2분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보다 각각 11.1%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3만6000원으로 28% 하향 조정했다.
26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에 대해 "동종 기업들의 주가 약세와 수주 지연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면서도 "하지만 팀 코리아 원전 시공 파트너의 지위가 확고하고 올해 이후 실적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달라진 건 없다"고 평가했다.
이
DS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독보적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 역량을 통해 검증된 해수 냉각과 안전 설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수주에서 국내 조선사 중 가장 앞서 있다고 판단한다”고
부채비율 500%→397%…해외 자원사업서 3년간 3조원 회수중동산 LNG 의존도 45%→24%…수소·LNG 벙커링으로 성장축 확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급등의 충격은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부담으로 남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발 공급망 불안으로 LNG 조달 비용은 뛰었지만, 민생 부담을 고려해 국내 가스요금 인상이 제한되면서 비용을
LNG 호황에 FLNG 수요 확대육상플랜트 대체 모델로 부상글로벌 독주 체제 굳히는 삼성重 2028년까지 연 2기 이상 수주 목표
한때 조선업계를 수조원대 적자로 몰아넣었던 해양플랜트 사업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붐을 타고 고수익 사업으로 부활하고 있다. 특히 ‘바다 위 LNG 공장’으로 불리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가 육상플랜트를
중동전쟁 여파로 지난달 우리나라의 중동산 원유 수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급감했다. 중동발 공급 충격 속에서 미국산 원유 수입은 늘어나며 최대 수입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격차를 1000톤가량까지 좁혔다.
24일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원유 수입량은 846만여 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1096만 톤보다 22.8% 감소한 수
1분기 매출 2.9조…연 목표 12.8조 달성 기대"2분기 생산 물량 확대로 매출 증가 전망"
삼성중공업이 견조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연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902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
MRO 첫 입찰·NGLS 설계 참여…‘마스가 후발주자’ 반격 시동FLNG 10기 중 6기 건조…초고부가 해양플랜트 경쟁력 입증코랄·델핀 프로젝트 가시권…향후 3년간 수주·실적 개선 기대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와 방산 협력을 양대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최성안호(號)’ 체제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동안 군
NH투자증권은 29일 대우건설에 대해 주택·플랜트 부문 이익 정상화와 원전 사업 확대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기존 대비 19%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빅배스 이후 주택과 플랜트 부문의 매출총이익률(GPM)이 반등하며 이익 체력이 정상화된 것이 확인됐다”며 “팀코리아 내 핵심 시
삼성중공업은 3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ASIA 2026에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 LNG'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OTC ASIA는 2014년부터 격년 개최되는 국제해양기술 산업 컨퍼런스로, 해양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과 리더십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해외 OJT(On-the-Job Training)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하고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배치한다.
대우건설은 입문·직무교육(6주)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을 이달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순차 배치해 3개월간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장 배치는 직무 특성에 따
메리츠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올해부터 손상차손 부담이 완화되고 배당 여력이 커질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4만3900원이다.
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손상차손 인식과 비용 반영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돌았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예상했던 손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2조원이 넘은 영업이익을 거두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전반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힘입어 부채비율이 4년 만에 400% 아래로 떨어졌다.
가스공사는 2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5조7273억 원, 영업이익 2조1012억원, 당기순이익 13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