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배우 박건형이 감옥에 투옥된다.
1일 온라인 상에는 육도(박건형)와 이강천(전광렬) 부자(父子)가 정이와의 경합에서 승리해 ‘자기 명문가’ 집안의 위상을 높이고 더욱 큰 권력을 가질 꿈에 부풀어있는 가운데 그와는 상반되게 힘겨운 모습으로 감옥에 갇혀있는 육도의 사진이 공개됐
배우 이태란의 청담동 며느리 패션이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태란의 세련되고 기품이 느껴지는 청담동 며느리 패션이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재벌 명문가의 둘째 며느리이자 전직 아나운서에 현재 신영 호텔 이사로 재직 중인 이태란(홍혜란)은 똑 부러지는 성격만큼 고급스러운 의상과 가방, 액세서리는 물론
배우 김지훈-김정태가 위엄있는 ‘재벌가(家) 패밀리’의 유쾌함 가득한 ‘반전 우애샷’을 공개했다.
김지훈과 김정태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에서 각각 카리스마 넘치는 엘리트 검사 강태욱 역과 철없는 사고뭉치 정치인 강태진 역을 맡아 극과 극 형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적극적인 정치 행보를 보이던 태
올해는 국악예인 심정순(1873~1937) 선생이 탄생한 지 140주년 되는 해다. 또 그의 딸 명무 심화영(1913~2009)이 출생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충남 서산 출신인 그의 집안은 5대에 걸쳐 국악 명인들을 배출한 명문가다. 하지만 그동안 이들의 공연예술사적 의의나 가치는 제대로 조명된 적이 없다. 일반 대중 역시 심정순 선생과
일본 정부가 차기 주일 미국대사로 고(故)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장녀인 캐롤라인 케네디를 내정한 미국 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고 1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케네디의 주일대사 내정은 미국 정부가 일본을 중시하고 있다는 표현”이라며 “케네디는 미국 정치권의 명문가 출신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도 밀접한 관계
3대에 걸쳐 집안의 모든 남자가 군복무를 마친 경우에만 수여하는 ‘병역명문가’ 대상에 안희주씨 가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 마포구의 안희주씨 가문은 3대에 걸쳐 가족 12명의 군복무 기간이 326개월에 달한다.
병무청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올해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개최해 병역명문가 가문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미국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약진하고 있다.
1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설정된 미국 관련 중소형주펀드인‘슈로더미국중소형주증권투자신탁H(주식-재간접형)’(13.93%),‘한화미국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17.37%)는 동기간 해외주식형 유형 평균(-3.04% )보다 월등히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슈로더자산운
60년 동안 전통주 외길을 걸었던 배상면 국순당 창업자가 숙환으로 7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거대 주류 회사들 틈에서 ‘백세주 신화’를 이룩하며 맥주·소주로 대별되던 대중주 시장에 전통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1924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0년 경북대 농예화학과를 졸업, 통역장교로 복무했으며 대학 재학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 고(故)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주는 생전에 ‘내실 있는 정도경영’을 강조했다. 이 창업주는 나무가 숲에서 자라지 못하면 뿌리를 내리기 어렵듯이 기업인이 정치나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기보다는 기업들의 숲 속에서 무한경쟁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졌다. 이러한 이 창업주의 한눈 팔지 않는 ‘내실 경영’은 태광그룹을 재계
효성가(家)는 정재계 ‘그물망 혼맥지도’의 대표적인 집안이다. 특히 정·관계 유력 인사들과 촘촘하게 연결돼 있다.
효성가는 1906년 일제강점기에 경남 함안에서 태어난 고(故) 조홍제 창업주의 계보를 잇는다. 조 창업주는 ‘늦되고 어리석다’는 뜻의 스스로를 낮춘 ‘만우(晩愚)’라는 호를 썼다. 17세에 신학문을 접하고 불혹(40세)이 넘어 사업을 시
국제결혼, 삼성가와의 인연, 영남 명문가, 재벌혼맥 허브. 금호아시아나그룹 혼맥과 관련한 다채로운 수식어들이다. 외국인을 맏며느리로 들인다는 사실은 상상도 못하던 시절 파란눈의 며느리가 들어온 것도, 재계 서열 1위 삼성그룹의 외동아들이 금호가(家) 사위가 된 것도 재계에선 핫 이슈였다.
또 자녀들의 결혼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고(故) 박인천
사회 지도층의 모럴 헤저드가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특정업무경비 사적 유용 의혹과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의 재산과 두 아들의 병역 의혹이 제기된 탓이다. 정부 고위직 인사청문회 때마다 사회지도층의 도덕적 해이 문제가 불거지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의 성숙도가 떨어진 때문이라는 게 학자들의 지적이다.
최근 화제가 된 영국 앤드루
군수산업은 정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산업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군수산업인 화약 사업을 모태로 하고 있는 한화는 유독 ‘정계’와 인연이 깊다.
한화가(家)는 창업주 고(故) 김종희 회장을 중심으로 정계과 연을 맺고 있다. 김종희 창업주는 군수사업의 특성상 정치권 인맥이 화려하다. 특히 고
신격호(91)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0남매(5남5녀)중 장남이다. 형제가 많아 그들을 통해 다양한 집안과 혼맥을 구축했다.
반면 직계인 장녀 신영자(71)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58) 일본 롯데 부회장은 상대적으로 조촐한 편이다. 다만 신동빈(57) 한국 롯데그룹 회장의 처가가 일본 명문가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재벌가 혼맥지도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정략 결혼보다는 자유연애에 관대한 집안이라는 평이지만, 혼맥을 들여다 보면 정·재계, 학계의 명문가와 화려하게 이어져 있다.
SK그룹의 혼맥은 대표적으로 고(故) 최종건 창업주와 동생인 고(故) 최종현 2대 회장 일가로 나눌 수 있다. 사업 부문 별로는 고 최종건 회장의 2세들인 최신원(SKC 회장)·창원(SK케
현대중공업과 현대산업개발그룹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국내 유력 일간지 집안과도 혼맥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두 그룹 모두 유력 언론가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사돈집안이 한국 사회의 명문가로 통하던 집안이었기에 가능했다.
현대중공업은 처가인 고 김동조 전 외무장관 가문을 통해 조선일보와 인연을 맺게 된다. 현대중
‘마의’ 이명환(손창민)과 영달(노정의)가 극적인 상봉을 가지며 새로운 드라마의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3회 분에서는 이명환(손창민)이 절친 강도준(전노민)의 딸로 알려진 강지녕이자 영달(노정의)을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명환은 영달(노정의)의 아버지인 강도준(전노민)이
드라마 ‘마의(馬醫)’가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골든타임’ 후속으로 10월 초 방송될 MBC 새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는 조승우 이요원 이순재 손창민 유선 한상진 이상우 김소은 등을 캐스팅했다.
‘마의’는 천민의 신분으로 말을 고치는 마의(馬醫)에서 출발해 어의(御醫) 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만석 이상 재산은 사회에 환원하라, 주변 100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라는 400년 명문가의 맥을 이었던 경주 최부잣집의 가르침은 우리사회 부자들에게서 남의 집 얘기였다.
부자들은 재산의 사회 환원에 대해선 매우 인색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펴낸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자산의 일부 혹은 전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응답
대한항공이 명품 기내 와인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샤토 데스끌랑 (Chateau d’ Esclans)의 세계 최고급 로제 와인 3종을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퍼스트 클래스와 프레스티지 클래스에서 서비스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로제 와인은 포도 껍질과 과육을 같이 넣고 발효시키다가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