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는 뼈 질환 및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MP2021’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승인으로 기존 ‘백토서팁’에 이어 2번째 임상 단계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게 됐다. MP2021은 뼈를 파괴하는 다핵 파골세포의 형성을 유도하는 세포막 단백질 'TM4SF19'을 표
-찾고 추적하다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하는 사냥으로서의 신약개발 이야기
-‘좋은 사냥감과 좋은 사냥꾼’… 로이반트·이뮤노반트·한올바이오파마의 도전 기록
-김성민 바이오스펙테이터 수석기자 저… FcRn 표적 신약개발의 과정과 전략 조명
신약개발 과정에서 실패는 공기처럼 흔하다. 생명과학과 의학이 발전하고 막대한 개발비가 투입돼도, 어떤 프로젝트가 성공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규모 인수합병(M&A)이 활발한 가운데 빅파마들의 뭉칫돈이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으로 몰렸다. 자가면역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개발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다.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와 애브비가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을 각각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텍과의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노바(Project NOVA)’를 통해 한국 바이오기업들의 기술력을 직접 검토하고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류마티스 관절염 등 유발하는 염증 물질 ‘IL-6’와 ‘TNF-α’ 동시 억제독자적 아미노산 서열 변경 기술로 항체 ‘당화’ 문제 해결…순도ㆍ결합력 극대화
앱클론이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앱클론은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을 기반으로 개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이 ‘어떤 기전을 선택하느냐’로 재편되고 있다. 약 235조원 규모로 항암제 다음으로 큰 이 시장에서 기존 면역 억제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질병 원인을 직접 겨냥하는 접근이 부상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새로운 기전으로 신생아Fc수용체(FcRn) 저해제가 주목받고 있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 체계 오작
LG화학은 통풍 신약물질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중국 라이선스를 가진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중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상업화를 위한 최종 단계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노벤트는 이번 3상 시험에서 600명의 통풍 환자를 모집해 기존 요산강하제인 페북소스타트와 비교 평가를 진행한다
에이프릴바이오가 향후 3년 내 ‘전에 없던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 기간 현지에서 다수의 잠재적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이창수 에이프릴바이오
바이오벤처와 협력해 신약 R&D 확대…효율성·다양성 강화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항체 신약 후보 2종 도입…자가면역질환까지 파이프라인 확장
셀트리온이 최근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과 잇따라 손잡으며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한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항체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글로벌 시
최근 3개 회사와 공동연구 개발 및 기술도입항체‧면역항암제‧인공지능 신약개발 등 분야
셀트리온이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잇달아 손잡으며 신약개발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항체, 면역항암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탐색 등 차세대 기술을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중심에서 신약개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13일 제약‧바이오 업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알레르기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해외 기업들이 선점한 이 시장에 국산 신약이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알레르기 치료제 연구개발(R&D)은 지아이이노베이션, 유한양행, HK이노엔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알레르기 치료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인
삼진제약이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행사인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R&D)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이전 및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수민 삼진제약 R&D센터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바이오USA에서 기업 발표 세션에서 삼진제약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으로 연구개발(R&D) 체력을 다진 HK이노엔이 다수의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비만치료제와 아토피 피부염, 항암제에 이르기까지 유망 시장마다 손을 뻗으며 성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로 개발하는 ‘IN-B00009’
HK이노엔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야누스 키나제(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신약 ‘IN-115314’의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HK이노엔은 IN-115314를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위한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이 물질은 JAK-1 억제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신약 물질로, 염증 부위에 국소적으로 작
HK이노엔(HK inno.N)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JAK 저해제 ‘IN-115314’의 임상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IN-115314는 JAK1(janus kinase-1) 저해제로, 회사는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 피부염(AD) 환자들을 위한 신약으로 개발중이다. HK이노엔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과 숙취해소제 ‘컨디션’으로 널리 알려진 HK이노엔이 올해 대망의 연간 매출 1조 원 고지를 넘을 전망이다. 그 중심에는 제약영업 한 길을 굳건히 걸어온 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있다.
1986년 삼성그룹 공채 27기로 입사한 곽 대표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CJ헬스케어로 독립하고, HK이노엔으로 거듭나기까지 모든 발자
GC녹십자는 동아ST와 mRNA-LNP 기반 만성염증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후속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만성염증질환을 표적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타깃을 공동 선정하고 신규 모달리티(Modality)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후속 계약을 통해 선정한 약물타깃에 대한 작용기전(Mo
GC녹십자(GC Biopharma)는 9일 동아에스티(Dong-A ST)와 mRNA-LNP 기반 만성염증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후속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해 10월 만성염증질환을 표적하는 새로운 약물타깃을 공동으로 선정하고 신규 모달리티(modality) 기반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회사는
대웅제약은 지난달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4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현해정 대웅제약 자가면역신약개발팀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매년 혁신형 제약기업 중 신약 연구개발, 수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