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고사 직전까지 갔던 면세업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한숨 돌리나 싶더니 큰손 고객인 중국의 봉쇄 조치가 길어지면서 여전히 터널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달 말 공항 임대료 50% 감면 정책까지 종료될 예정이어서 면세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6월 말 공항 면세점 임대료 감면 종료를 앞두고 면세업계가
롯데면세점이 해외에 신규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다시 속도를 낸다.
롯데면세점은 5일 호주 시드니에 시내면세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6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오픈 이후 683일 만의 출점이다.
시드니 중심가인 중심상업지구에 문을 여는 시드니시내점은 총 3개 층에 전체 면적 약 3000㎡(907평) 규모로, 화장품, 향수,
지난 3월부터 면세품 구매한도 폐지 및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기준이 완화되자, 면세업계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해외여행 수요 회복 조짐에 맞춰 카카오페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진행된 협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늘길이 막히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점들이 명품 브랜드들의 갑질로 시름이 빠졌다. 최근 루이비통이 롯데면세점 제주점 영업을 중단한데 이어 서울 시내면세점에서 빠져나가겠다고 밝히면서 다른 명품들도 도미노 퇴점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올해 1월1일부터 롯데면세점 제주점 매장 운영
골든블루가 중국 하이난에 위치한 시내 면세점에서 지난 1일부터 토종 위스키 ‘골든블루 사피루스’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8월 하이난 면세점과 위스키 판매를 위한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맺은 제품은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인 ‘골든블루 사피루스’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012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으며 국내
신라면세점, 중국 진출…하이난 하이요우면세점과 합작사 설립롯데면세점은 이달 일본 간사이공항점 럭셔리 매장으로 탈바꿈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면세업계가 해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업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지만, 사업 확대 배경에는 국내 면세 시장의 사업성 악화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코로나1
코로나19의 습격에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유례없는 매출 급감에 허덕이면서 문을 닫는 매장이 늘고 일자리마저 줄고 있다. 유통공룡들은 비대면 시대에 매출이 늘고 있는 이커머스로 눈을 돌렸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마저도 메스를 들이댈 분위기다.
지난해 200여개 점포를 정리하겠다고 밝힌 롯데그룹은 이미 100여개 매장의 문을 닫고 주요 계열사 직원들의 휴직이 이어지
대만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수익성이 부진한 해외 사업에서 손을 뗀 롯데면세점이 베트남·호주 공략에 힘준다. 코로나19 이후 회복하게 될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내년 하노이시내면세점을 오픈하고, 현재 다낭시내면세점과 호주시드니 시내면세점 출점도 추진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IPP그룹과 하노이시내면세
롯데면세점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IPP그룹과 하노이 시내면세점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신규 출점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세업계가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코로나 이후 회복하게 될 여행 수요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열린 롯데면세점 하노이시내점 운영 계약식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최대 면세 유통 기업 CDFG(China Duty Free Groupㆍ차이나듀티프리그룹)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체결식에는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과 CDFG 찰스 첸(Charles Chen) 회장이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력으로 그동안 CDFG와 이어온 협력 관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기업들이 자산이나 보유 지분을 매각하거나 유상증자 등으로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그 효과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아이스크림 사업을 빙그레에 매각했으며 SK E&S는 차이나가스홀딩스(CGH) 지분을 매각하는 등 올해 초부터 유동성 확보를
애경산업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화장품 사업 매출과 영업이익 부진으로 전체 사업 실적이 흔들렸다.
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3% 감소한 1604억 원, 영업이익은 45.3% 줄어든 126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0.3% 감소한 91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코로나1
한국신용평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호텔롯데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함께 등급전망이 존재하지 않는 부산롯데호텔에 대해서도 중단기적인 관점에서 부정적인 신용도 전망을 내놨다.
한신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호텔과 면세시장 수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하면서 이번 주 면세점, 화장품 등 이른바 중국 소비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가장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3일 “연이은 부정적 뉴스로 면세점 및 화장품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 일부 점포가 감염증 확진자 방문으로 2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고,
아모레퍼시픽이 올 4분기에 이어 2022년까지 호실적을 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KB증권은 목표주가를 18% 늘어난 26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14일 “올해 면세점 매출 성장률 추정치를 기준 16%에서 22%로 상향하고 면세점 이익에 적용한 P/E 멀티플을 기존 30배에서 35배로 상향
신한금융투자는 11월 중국인 입국자 수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50만5000명을 기록했다며 호텔ㆍ레저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24일 성준원 연구원은 “9월과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중국인 입국자는 예상치를 넘어섰다”며 “올해 연간 입국자 수는 전년 대비 25.3% 증가한 600만 명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성 연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특허 취소 문제가 해소되면서 호텔롯데 상장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월드타워점은 롯데면세점 국내 사업 매출 중 14%를 차지하는 우량 점포로, 특허가 취소될 경우 호텔롯데 기업가치에 악영향을 미쳐 신동빈 회장의 숙원사업인 '호텔롯데 상장'이 수포가 될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이번 월드타워점 특허 취소가 백지화되면서 롯데는 호
29일 오늘의 증시 키워드는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면세점 #호텔신라 등이다.
제약ㆍ바이오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확인되지 않은 신약 임상 관련 소식 등에 주가가 요동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전날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400원(-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