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임직원들이 도심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직접 설치한 인공 새둥지에서 최근 박새 9마리가 태어나며 친환경 ESG 활동의 결실을 맺었다.
교보생명은 올해 임직원 환경 봉사활동을 △도심 생태 보호 △역사·문화 플로깅 △도심 숲길 조성 등 3대 축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 정화를 넘어 사람과 자연,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전남도 담양군은 21일부터 지역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인 담양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주기로 했다.
환급제도의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며 시
상암월드컵공원서 5km 러닝 코스 달리는 시민 건강축제
서울시가 이달 16일 오전 9시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2025 서울 쉬엄쉬엄 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초보 러너와 운동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 대회보다 짧은 5km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는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 별자리광장, 메트로폴리스길, 구름다리, 메타세
어린아이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서울 남산을 즐길 수 있는 ‘남산 무장애길’이 열렸다. 지난달 25일 시민에 선보인 약 1.5㎞ ‘남산 하늘숲길’은 서울시가 그동안 급경사 때문에 남산을 쉽게 즐길 수 없었던 보행약자를 위해 새로 조성한 무장애 산책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남산 하늘숲길을 둘러본 뒤 시민 편의를 위해 명동에서 남산 정상까지 연결하는 곤돌라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밭과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거닐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평년과 같은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만 이어지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서울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내려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남산에서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이 25일 열린다. 남산 체력단련장(용산구 후암동)에서 남산도서관까지 이어지는 1.45㎞ 구간으로 조성된 이 길은 안정적인 높이와 낮은 경사의 무장애 길로 설계됐다.
23일 서울시는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정원 등 매력 포인트를 골고루 갖춘 ‘남산 하늘숲길’을
서울 마포구가 이달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사)마포문화관광협의회 주관 ‘제3회 마포구 상사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23년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에 상사화와 꽃무릇 등 37만 본의 꽃을 심고 과거 쓰레기 산으로 불리던 난지도를 새롭게 꾸몄다.
축제는 거리의 악
전남 담양에는 해방 전후부터 198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재현한 복고 전시 공간이 있다. 영화·드라마 세트장 제작 경력을 지닌 운영자가 직접 조성한 '추억의 골목'이다.
18일 담양군에 따르면 추억의 골목은 근현대의 거리 풍경과 생활문화를 고증에 따라 정밀하게 구성해 놓은 체험형 공간이다.
학교 앞 병아리장수와 불량식품, 흑백 TV 앞에 옹기종
아내는 다시 아기가 됐다⋯'좋은 아빠보다 좋은 남편'
초보 아빠의 진심 어린 육아일기이자 아내일기다. 현재 이투데이 인구정책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 김지영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 초기까지 아내의 고통과 헌신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육아보다 더 힘든 산후 회복의 현실을 짚으며 그 과정에서 '아빠의 역할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육아는 엄마만의
방송인 주병진이 첫 맞선 상대인 화가 겸 미술 선생님 최지인과 재회했다.
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의 애프터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주병진은 데이트 장소로 마포구 하늘공원을 골라 최지인을 기다렸다.
최지인이 등장하자, 주병진은 "사랑스러운 메타세쿼이아 한 그루가 걸어오는 느낌"이라며 "기다
늦은 단풍, 서울 도심에서도 즐길 수 있어송파구, ‘위례성길’ 등 단풍 명소 4곳 소개양천구 단풍 명소 ‘10곳’, 길이만 10.84km북한산 찾았다면 인근 ‘개울장’ 방문도 추천
더위가 늦게까지 이어지며 올해 단풍도 비교적 늦게 찾아왔다. 서울 단풍의 기준이 되는 북한산의 경우 첫 단풍이 지난달 23일로 평년보다 8일가량 늦게 시작됐다. 1986년
휴롬은 9월 건강을 위한 채소과일과 마라톤을 접목한 ‘베프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베프런’은 채소과일을 뜻하는 ‘베지(Veggie)·프룻(Fruit)’, 친한 친구를 뜻하는 ‘베프(Best Friend)’,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의 ‘베풀다’에 달리기의 ‘런(Run)’이 더해져 만들어진 명칭으로, 기록이나 순위에 관계없
서울 마포구가 25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행복 지수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마포구에 따르면 2023년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25개 자치구 중 마포구가 행복 지수 1위를 기록했다.
서울서베이 행복 지수는 건강, 재정, 대인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것으로, 지난해 서울시 전체 평균은 10점 만점에
교보생명은 동대문구와 함께 중랑천 이화교 장미정원 일대에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일 열린 행사에는 교보생명 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이필형 동대문 구청장 및 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메타세쿼이아 나무 50그루를 심고, 나무가 잘 자라길 기원하며 거름과 물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교보생명은 앞서 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은 디폴트 값이 됐다. 이 중 환경을 뜻하는 ‘E’라는 단어가 가장 앞에 있는 이유는 깨끗한 환경 없이는 사회, 지배구조도 의미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경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여러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단연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행보가 돋보인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달 동대문구와
5일 서울시는 전날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2023 서울특별시 조경상‧푸른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해 조경상 5개 작품과 푸른도시상 21개 팀에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정원과 녹지의 수준 향상을 위해 서울시 내 우수 조경작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를 모두 포함한 전문가 작
설악산·지리산·한라산·북한산 단풍 시작단풍 시작 20일 후부터 ‘절정’ 풍경 전망
전국 곳곳에서 첫 단풍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다음 주부터는 주요 산에서 울긋불긋한 단풍 절경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단풍이 설악산부터 오대산, 지리산, 북한산 등 전국 곳곳에서 관측되고 있다.
단풍은 일반적으로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
가로변‧하천변‧공원‧산책로 4대 테마 지난해에 비해 정동길 등 3곳 추가
서울 곳곳 가로변‧하천변‧공원‧산책로에서 울긋불긋한 가을 단풍을 볼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다. 서울시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서울 단풍길 99선’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19일 서울시는 올해 정동길, 북한산 일대 등 서울 곳곳에서 단풍을 즐길 장소인 ‘서울 단
봄은 도둑고양이마냥 살금살금 왔다 간다는 말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꽃눈이 흩날리고, 금세 바람결에 사라져 간다. 소리 없이 봄의 숨결을 틔워내며 꽃은 피고 지고, 계절은 쉼 없이 순환한다. 바야흐로 꽃철이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읽을거리 하나쯤 담은 손가방에 생수 한 병, 교통카드 한 장 달랑 들고 나서도 풍성한 꽃물결이 맞아준다.
눈이 오려나. 정원의 허공에 가득한 먹구름, 얼음처럼 찬 공기, ‘우우우~’ 요란한 소리를 내며 몰아치는 북풍, 매서운 날씨다. 나는 새도, 걸어 다니는 사람도 어쩌다 가끔 눈에 띌 뿐이다. 그러나 아가페정원은 아랑곳없이 푸르러 청신하다. 상록수들이 흔전만전 성황을 이루어 초록을 뿜는 게 아닌가. 겨울 정원의 주도권을 틀어쥔 강자들의 위엄이라니. 저
계절이 깊어졌다. 숲도 깊어져 간다. 쾌청한 공기와 햇빛은 사람들을 불러낸다. 이런 계절을 벗 삼아 천천히 여유 있게 숲길을 걷고,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호숫가를 걷는다. 자연을 품고 있는 숲속 모든 곳이 정원이고, 모든 게 휴식이다. 느림의 미학 속에서 보내는 크고 넓은 한밭, 대전(大田)에서의 하루는 건강하고 평화롭다.
노을이 내린 듯 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