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기기·전자약 임상 적용 및 시장 진출 전략정신건강 분야 디지털 치료 관련 연구 동향전자약 및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최신 연구 공유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와 디지털치료연구센터는 20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6회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현장 참석과 온라인 중계로 진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기술력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메드텍 오픈 이노베이션의 성과가 점점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 ㈜아덴스라이프사이언스가 2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6 메드텍 이노베이터 아시아 퍼시픽 그랜드 파이널(MedTech Innovator Asia Pacific Grand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차세대 피부 전달 플랫폼 ‘R-MAP(Rolling Microneedle Array Platform)’의 신규 개발 및 비임상 결과를 25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약제학회인 ‘미국제약과학자협회 연례학술대회(AAPS PharmSci 360 20
신라젠(SillaJen)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에서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BAL0891 단독요법 및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을 평가한 TTK-CS-101 임상1상의 중간분석 결과이다. 해당 임상은
기존 PPI 14일 삼제요법 제균율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없어연구 결과 국제 학술지 ‘Medicine’ 외 다수 게재대웅, 적응증 확대 통해 처방 기반 넓힐 계획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기반 7일 삼제요법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에서 양성자펌프억제제(PPI) 기반 14일 삼제요법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LG화학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환자 선별까지 전 과정에 AI 기반 의사결정을 확대해 AI를 신약개발 핵심 엔진으로 키운다
LG화학은 2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LG AI연구원, 미국 바이오 벤처캐피털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2026 LG AI 바이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기반 AI 바
AI 신약개발 제휴 계약액 1년 새 약 111억에서 297억달러로 급증
AI가 신약개발 과정 전 주기에 파고들면서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막대한 자본과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가 AI 투자를 확대하면서 중소 바이오벤처와의 R&D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루닛은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HER2 양성 담도암 연구 결과가 의학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담도암은 표준치료를 받아도 기대수명이 1년 남짓일 만큼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특히 전체 담도암 환자의 약 15%를 차지하는 HER2 양성 환자는 HER2 음성 환자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췌장암 신약 개발 경쟁이 치열한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전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도전에 나서며 연구개발(R&D) 성과에 이목이 쏠린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췌장암은 초기에 두드러지는 증상이 없어 환자 대부분이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진단받는다. 또한 암세포 주변을 두꺼운 기질(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피부를 통해 투입하는 면역증강제 제형기술을 고도화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나운성 쿼드메디슨 중앙연구소장은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12회 국제바이러스성 간염퇴치회의(IVHEM)’에서 나노알럼(nanoalum) 및 후보 면역증강제(adjuvant)를 활용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AI를 신약개발의 핵심 도구로 끌어들이기 위한 외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에 AI 전문기업의 신약설계 기술과 빅테크의 생성형 AI·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해 신약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려는 전략이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10일(현지시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전략적 AI
호주를 찾는 한국 여행객이 건강제품을 고를 때 과거 유명세와 현장 설명에 의존했다면 최근에는 유효성분의 총함량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호주 의약품 등록부(ARTG)에 등재된 OZNEX의 LDV20이 새로운 비교 기준으로 떠올랐다.
9일 OZNEX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LDV20은 ARTG에 리스티드 메디슨 502251로 등재됐다. 폴리코
글로벌 빅파마들이 차세대 세포치료 기술로 꼽히는 ‘인비보(in vivo) 키메릭항원수용체-T세포(CAR-T)’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환자의 면역세포를 체외에서 가공하는 기존 CAR-T와 달리 체내에서 직접 CAR-T 세포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제조 공정을 줄여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최근 존슨앤드존슨(J&J)까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중국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과거 값싼 생산기지이자 거대 시장으로 중국을 바라봤다면 이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AI 신약개발, 이중항체 등 차세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는 분위기다.
1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홀딩스는 올해 5월 중국 베이징에 첫 해외 연구개발(R&
서울아산병원이 ‘네이처 인덱스 2026 연구 선도 의료기관 순위(2026 Research Leaders: Leading healthcare institutions)’에서 국내 1위, 세계 64위를 기록하며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연구 기여도를 평가한 점유율이 지난해 25.9점에서 33.4점으로 약 29% 증가하며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이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행사에서 주목받았다. 글로벌 빅파마들과 다양한 기술협력, 공동연구 등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달라진 K바이오 위상을 확인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2026(바이오USA)’에서 한국 바이오산업 주제의 공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앞세운 차세대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신약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직접 수행하며 축적한 역량을 활용해 차세대 블록버스터 신약을 발굴하고 한국과 아시아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2일(현
세계 바이오산업의 미래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 투자자들이 명함을 교환하며 미팅 일정을 소화했고, 국내 기업들은 기술수출과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치열한 ‘비즈니스 전쟁’에 돌입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
SK바이오팜은 생성형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 이하 인실리코)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복수 타깃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현장에서 밝혔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7000만
복지부-질병청,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가정 훈련 실시
의심환자 이송부터 확진·사망자 관리까지 전 과정 점검
소방청, 서울의료원 등 민관 14개 기관 70여 명 참여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상황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복지부와 질병청은 15일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국내에
●Stage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일정 5월 15일 ~ 6월 28일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연출 오경택
출연 구옥분, 김아영, 차정화, 박채원, 김나희, 김미려, 허순미, 강하나, 이예지 등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힌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일차성 무릎관절염 환자들이 침·약침 치료 등 한의 통합치료를 받은 이후 증상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무릎관절염은 만성적인 통증과 기능 장애를 유발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대표적 질환이다. 특히 ‘일차성(원발성) 무릎관절염’은 관절·연골을 손상시키는 외상, 질병, 기형 등의 특별한 선행 원인 없이 관절의 퇴행성 변화로 발
폴라리스AI파마는 전략적으로 투자한 바이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이 15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은 피부를 통한 약물전달 기술인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플랫폼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마이크로니들 방식은 기존 주사제보다 통증과 부작용이 적고, 복약 순응도 개선에 유리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