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관리학회가 17일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 경영관에서 부산대 경영연구원과 공동으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빅테크 시대, 마케팅의 재정의: 데이터·전략·책임의 융합’을 대주제로 열렸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마케팅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6
‘클로드 미토스’로 보안 리스크 논란을 촉발한 앤스로픽이 사이버 역량을 의도적으로 낮춘 ‘오퍼스4.7’을 출시했다. 코딩·금융 분석 능력은 끌어올리고, 보안 악용 가능성은 통제한 것이 특징이다.
16일(현지시간) 앤스로픽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을 높인 오퍼스4.7을 공개했다. 전작인 오퍼스 4.6을 선보인 지 약 2개월 만의 업그레이드다. 다만 거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픽업 브랜드 GMC는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와 함께 한정 디자인 패키지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을 국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드날리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LED 레드 GMC 엠블럼을 적용해 시각적 존재감을 높였고 △GMC 로고 프로젝션 퍼들램프
KB증권은 17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유럽 지역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3만원으로 4.5% 상향했다. 달바글로벌의 전 거래일 종가는 18만8700원이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32억원, 영업이익 3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휴롬은 이달 15~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휴롬은 이번 엑스포에서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업용 착즙기를 비롯해 주스키트, 과채로움 티를 선보인다. 컵과일과 냉동과일 등 상업용 과채 솔루션도 공개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상업용 착즙기 시연과
세마포 콘퍼런스서 현대차 전략 직접 설명“자율주행은 현재…로봇은 생산성·품질 개선 수단”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전동화 일변도 전략에서 벗어난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과 수소·자율주행·로보틱스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무뇨스 사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Semafor World Economy)’
‘LG HVAC 커넥트 2026’ 개최…15개국 파트너 협력 강화비컨·유증기 대응 솔루션 등 현지형 모델로 추가 수주 확보
LG전자가 필리핀·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앞세워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데이터 기반 에너지 관리와 특화 설계까지 결합한 ‘고부가 솔루션’ 전략이 본격화된 모습이다.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거래 성패를 좌우하는 기준은 속도가 아닌 실행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사업부 분리 매각인 카브아웃(Carve-out)이 불확실성 시대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며 시장 판도를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20개국 기업 및 사모펀드 M&A 이해관계자 700명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논의 틈새로 인프라 선점전 본격화테더·써클, 직접 발행보다 유통·결제 협력에 무게제도권 망설이는 사이…전문가 "옥석 가리기 시작"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이 최근 잇달아 한국을 찾아 유통·결제·기술 인프라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중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발행 주체와 규제 구조에 집중되는 사이, 시장에서는 이미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이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과학 기반 선택’을 강조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브랜드 철학과 최신 연구 성과를 직접 공개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도 함께 부각했다.
헤일리온은 1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소비자 초청 행사 ‘센트룸 데이’를 열고 멀티비타민·미네랄(MVM)의 최신 연구 동향과 한국 시장 전략을
로봇ㆍAIㆍ수소로 미래 모빌리티 판 키운다새만금 9조 투자⋯로봇·AI·에너지 기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아틀라스’ 2028년 배치…2030년 연 3만 대 생산 목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쟁은 혁신을 자극하는 요소”라며 로보틱스·인공지능(AI)·수소를 축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13~17일(
광통신 인프라 통합 관리 플랫폼 출시…광통신 밸류체인 확장머신러닝 기술 적용으로 이상 감지, 예방형 데이터센터 운영 전환
사토시홀딩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FIBER(파이버)’를 공개하고 광통신 밸류체인 확장에 나선다.
14일 사토시홀딩스에 따르면 FIBER는 데이터센터 내 그래픽처리장치(G
빗썸은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기업 써클 인터넷 그룹과 가상자산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기술 관련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빗썸 플랫폼 내 멀티체인 기능을 포함한 기술 통합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과 가상자산 생태계에 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제주 서귀포 및 우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확대했다.
13일 기빙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8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자상 한 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당시 전달식에는 서귀포시청 및 락앤락, 기빙플러스 주요 관계자들이
LS증권은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했다.
13일 LS증권에 따르면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에 대한 실전 정보와 증권업계 취업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이 15번째 대학교 방문이다.
이번 강연회는 9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9일 서울 강남구 베스트웨스턴 강남에서 ‘2026년 중소기업 특화 AI 모델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2개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개발 사업과 도메인 특화 AI 모델 개발사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지질나노입자(LNP) 전달체 전문기업 서지넥스와 LNP 기반 정밀 유도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 기반 정밀 교정 플랫폼과 서지넥스의 조직 선택적 LNP 전달 기술을 결합해 표적세포 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임직원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독려 △차량 5부제 시행 △냉·난방 가동 시 정부 지침 준수 △멀티탭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일부 제한 등으로 구성된다.
두나무는 우선 정부가 최근
AI 시각 능력 평가 지표 13개 평균 점수오픈AI GPT-5 mini·중국 Qwen3-VL 상회
LG AI연구원이 9일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고 추론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엑사원(EXAONE) 4.5’를 공개했다.
엑사원 4.5는 LG AI연구원이 2021년 12월 국내 최초 멀티모달 AI 모델 ‘엑사원 1.0’을 개발하며 축적
PF 사업성 하락·회생 신청 여파 부실채권 공시“추가 관련 대출 없어⋯경영활동 영향 제한적”
다원시스의 회생 절차 신청 여파가 금융권 자산건전성 지표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롯데카드가 다원시스 관련 유동화전문회사(SPC) 대출을 부실채권으로 분류하면서다.
8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전날 총 21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발생 사실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