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가 누구에게 도움을 줄 것인가.
폭우와 안개로 인해 경기에 차질은 빚은 가운데 경기를 겨우 마친 이기상(3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기상은 1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JTBC골프, 조별리그 3차 및 순위결정전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생중계 ▲사진=KPGA 민수용 포토
64강전과 32강전, 그리고 16강전에 올라온 선수들끼리 조별리그와 순위결정전을 하고 있는 먼싱웨이 매치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JTBC골프, 조별리그 오전 9시30분부터 생중계 ▲사진=KPGA 민수용 포토
◆대회 특징 및 이슈
-2010년 창설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국내 유일의 매치플레이
-지난 7년 동안 대회 2연패는 물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도전했어요. 이젠 적은 나이도 아니고 올핸 제 인생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진출하는 박준원(30ㆍ하이트진로)의 말에 비장함이 묻어났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2008년 이후 7년 만에 JGTO 재입성이다. 박준원은 그동안 5차례나 JGTO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 응시했지만 전부 파이널
최진호(31ㆍ현대하이스코)의 상승세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4일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파71ㆍ7024야드)에서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 넵스 헤리티지(총상금 4억원ㆍ우승상금 8000만원)가 열린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최진호의 2개 대회 연속 우승 여부다. 최진호는 군복무 후 올 시즌 KPGA 코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주인공은 김승혁(28)이었다.
김승혁은 9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 어반ㆍ링크스코스(파72ㆍ7320야드)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대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ㆍ우승상금 2억원)에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4위에 올라 발렌타인 대상과 상금왕(5억8914만원)을 동시에 석권했다.
올 시
이형준(22)이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형준은 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힐ㆍ오션 코스(파72ㆍ698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헤럴드ㆍKYJ 투어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 잔여 경기 4홀에서 2타를 잃었지만 합계 6언더파 210타로 홍순상(33ㆍSK텔레콤ㆍ3언더파 213타)을 3타 차로 제치고
무명들의 반란이 거세다.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무명반란이다.
KPGA투어는 올 시즌 15개 대회 중 8개 대회를 마친 가운데 총 7명의 챔피언이 배출됐다. 그러나 대부분 익숙지 않은 이름이다. 그동안 KPGA투어에서 이렇다 할 활약이 없던 무명 선수들이 위너스클럽에 대거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시즌 개
김비오(24ㆍSK텔레콤)와 홍순상(33ㆍSK텔레콤)이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김비오와 홍순상은 29일부터 나흘간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골프장 해피ㆍ휴먼코스(파71ㆍ7025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다섯 번째 대회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 J골프 시리즈 골프대회(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에 출전한다.
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상문(28ㆍ캘러웨이골프)은 고정웅(23)과 첫 대결을 펼친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김도훈(25ㆍ신한금융그룹)은 베테랑 이태규(41)를 상대한다.
올 시즌 KPGA투어 상금랭킹 1위 박준원(
신한금융그룹은 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김도훈 선수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김도훈 선수는 오는 2015년까지 앞으로 2년간 신한금융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김 선수는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2010년 토마토저축은행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경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ㆍ우승상금 2억원)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지난해 6억원이던 상금 규모를 8억원으로 확대, 역대 최대 규모 대회로 열린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경기 용인의
프로골퍼 송영한(22)이 신한금융그룹 모자를 쓴다.
송영한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소재 신한은행 본점 16층 회의실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과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송영한은 이로써 향후 2년간 신한은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입고 국내외 대회에 출전한다.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