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와 MD·라이선싱 사업 성장, 종속법인의 실적 개선 효과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SM엔터는 5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96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11.0%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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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아티스트들의 전방위적인 활동 영향으로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28일 하이브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하이브의 분기 기준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분기 영업이익 또한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반기
성수동에 가면 밴드티를 입고 다니는 20대들이 많이 보인다. 건스앤로지스, 에이씨디씨, 너바나 같은 유명 밴드들의 티다. 다시 록이 돌아오는건가 싶었지만 트렌드에 정통한 친구는 이랬다. “형, 쟤들은 에이씨디씨가 누군지도 모를걸요?” 그 ‘간지’나는 디자인과 브랜드를 소비할 뿐, 음악으로 소비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여러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나는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그룹 트와이스(TWICE)가 또 한 번 중요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수많은 히트곡과 괄목할 기록을 쌓으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트와이스. 어느덧 데뷔 12년 차를 맞았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길어진 만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가 중국 국영 미디어그룹 후난방송영상그룹 계열의 지식재산권(IP) 커머스 플랫폼 샤오망(小芒)과 중국에서의 소속 아티스트 IP에 대한 라이선스 기반 머천다이즈(MD) 사업 및 MD 유통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JYP엔터는 이번 협력이 JYP엔터 소속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중국 내 공식 MD 사업 및 유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비틀즈, 퀸, 데이비드 보위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발자취가 남은 ‘팝의 본고장’ 영국 런던에 출격한다.
방탄소년단은 29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BTS 더 시티 아리랑 - 런던(BTS THE CITY ARIRANG - LONDON)’ 상세 공지를 게재했다. ‘더 시티 아리랑’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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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이돌 콘서트에 '국내 선예매'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달 엔하이픈에 이어 에스파와 빅뱅, 스트레이 키즈 등 내로라 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한국 콘서트에서 '국내 선예매 제도'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는데
이래야 아미죠!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은 의상 곳곳에 보라색 포인트를 준 인파로 북적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덤 아미들이 모여들면서다.
부산역과 맞닿은 이곳은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THE CITY ARIRANG - BUSAN)' 웰컴센터.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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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악 시장에서 밴드 음악을 향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페스티벌 라인업, 음원 차트에서 밴드의 이름이 최상단에 자리 잡는 것도 이젠 이례적인 장면이 아닌데요. 기타 리프와 드럼 사운드, 관객의 떼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의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했다. 디지털 지식재산권(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와 SM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선보인 '위시니니(wishnini)'가 그 주인공이다.
위시니니는 NCT 위시의 공식 캐릭터 '위시돌(Wish Doll)'에서 출발했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NCT 위시가 데뷔한 해인 2024년 이들의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엔터)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2025년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FNC엔터의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최근 해외 투어 스태프를 '무급'으로 모집한다는 공고로 논란을 빚은 가수 우즈(WOODZ, 조승연) 측이 사과했다.
우즈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8일 본지에 "관련 내용에 대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91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6%, 18.5%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1893억원을 기록했으며, 콘서트 매출은 56.0%, 머천다이즈(MD)·라이선싱 매출은 20.3% 증가했다.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통적 비수기에 매출 7000억원에 근접하는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거뒀다. 다만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적자 전환했다.
하이브는 29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983억원으로 종전 1분기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5006억원)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접 참여형 매출(음반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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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팝 앨범을 보면, 이게 정말 '음반'이 맞나 싶은 순간이 적지 않습니다.
앨범을 언박싱하는 모습도 달라졌습니다. CD가 아닌 인형을 꺼내고, 키링을 가방에 달고, 심지어는 명상 혹은 마사지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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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아이돌의 이름이 도심 한복판에 등장하는 요즘입니다. 피켓 속 의미심장한 문구가 눈길을 끌고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지 못했던 콘셉트 포토가 길거리에 먼저 공개되죠. 아예 길거리에 직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꾸밀 수 있는 건 모조리 꾸미는 시대. 특히 특정 인물이나 캐릭터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팬덤'은 꾸미기를
현대카드가 2월을 맞아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세계적인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열고 브라질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조명한다. ‘Brazillian Groove’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오늘날까
JYP엔터테인먼트 중국 법인 JYP 차이나(CHINA)가 CJ ENM,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중국 법인 JYP 차이나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encent Music Entertainment, 이하 TME)가 공동 설립한 NCC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파워하우스 CJ ENM과 합작법인
현대카드가 자사 대표 음악 공간인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공식 머천다이즈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머천다이즈는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의류와 액세서리들로 구성됐다. 현대카드가 직접 디자인한 후드 티셔츠를 비롯해 캡모자, 비니, 에코백, 양말, 카드지갑, 열쇠고리 등 총 25종이다.
머천다이즈에는 각 음악 공간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