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외국인 고객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40%↑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자회사 1분기 실적 호조신세계디에프, 영업이익 106억원⋯흑자 전환 성공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백화점과 면세점, 패션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 증가와 강남점 리뉴얼 효과가 맞물리며 백화점 사업이 역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연내 ‘애크하이어(Acqui-hire·인재확보형 결합)’ 기업결합 신고·심사 대상 포함 계획을 밝히자 전문가들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적용 유연성’을 강조했다. 기업결합 신고·심사는 일정 매출·거래금액 이상 회사 간 결합 시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최장 120일간 심사해 경쟁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되면 결합을 불허하는 제도다.
배종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덴티움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공개 주주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사회 의사록 열람·등사를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덴티움에 대한 최초 투자 이후 비공개 주주관여 활동을 통해 이사회와 경영진에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그간 덴티움의 주요 저평가 요인 중 하나로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지난해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과 거래액도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컬리는 4일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36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연간 영업이익은 4분기 연속 흑자를 토대로 131억원, 전체 거래액(GMV)은
한재동 회장 장남 한대훈, 부친 자금으로 콜옵션 행사…개인회사 통해 우회 지배력 확보본사 건물에 ‘포넷코리아’ 신설하고 내부거래 개시
중견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 태웅로직스가 관계사 ‘포넷코리아’를 활용해 경영권 승계를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너 일가의 개인 회사를 설립한 뒤 상환전환우선주(RCPS) 콜옵션을 활용, 자금
쇼핑·과학·예술·체험 등 콘텐츠 승부수⋯MZ 고객 비중↑명품 브랜드 유치로 본업 경쟁력 강화⋯명품 매출 전년 대비 10% 증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Science·대전신세계)'가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 원을 돌파하며 중부권 백화점 역사에 새 기록을 세웠다. 고물가에 따른 소비 둔화 속에서도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공간 혁신·콘텐츠를
AI 서비스, 카카오와 시너지 강화NFC 결제 "3년간 매출 세자릿수 성장 예상"'사장님플러스'로 오프라인도 공략
카카오페이는 2분기 실적과 함께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와 해외여행 플랫폼 확장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실적 상승을 계기로 기술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단순 결제 앱을 넘어 종합 금융·여행 플랫폼으로의 전환
美 "8월 1일부터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 상호관세 부과"협상 테이블에 온플법 등 디지털 교역이 주요 쟁점이 될 듯전문가 "관세 협상과 디지털 교역은 따로 놓고봐야 할 문제"
미국이 7일(현지시간)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하면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를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
신세계백화점은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인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구 K패션82)’가 일본 도쿄 백화점 이세탄 신주쿠점과 싱가포르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세탄 신주쿠점은 일본 전역 백화점 중 매출(거래액) 규모 1위의 점포로, 일본현지 고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고객이 찾는 백화점이다.
이번 팝
매출 1000억 이하 일반가맹점카드수수료율 향후 3년간 동결 내달 27일부터 수수료 차액 환급
오늘부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영세·중소가맹점 총 305만9000곳의 신용카드 우대수수료율이 최대 0.10%포인트(p) 인하된다.연 매출 30억 원 초과 1000억 원 이하인 일반가맹점 11만6000곳도 향후 3년간 수수료율이 동결된다.
금융위원회는 올
'티메프' 정산금 미지급 사태로 피해업체 도산 등 후폭풍 C커머스 3대장 '알리ㆍ테무ㆍ쉬인'도 국내 진출 가속도오프라인, 업황 부진 속 구조조정…롯데, 지라시에 '흔들'
올해 유통업계는 온ㆍ오프라인채널의 지각변동이 본격화된 한 해였다. 온라인에서는 대형 C커머스 공습 속 ‘티메프(티몬ㆍ위메프) 미정산 사태’ 등이 업계를 뒤흔들었다. 고물가와 소비심리 부
팁스로부터 사업 우수성 인정향후 2년간 최대 7억 원 지원
소상공인 매출거래 플랫폼 데일리페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팁스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 투자사와 함께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데일리페이는 '온라인 소상공인을 위한 매출데이터 기반 신용평
PG 하위가맹점 178만 곳ㆍ개인택시 16만 명 대상일반(법인)택시사업자 1300명은 순차 적용 예정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의 95.8%가 내일(14일)부터 0.5~1.5%의 우대수수료를 적용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영세·중소신용카드가맹점 선정 결과 연간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신용카드가맹점 304만6000곳이 14일부터 우대수수료를 적
작년 하반기 창업해 신용카드가맹점이 된 영세·중소가맹점 17만8000여곳이 평균 36만 원씩 카드수수료를 돌려받는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신규 신용카드가맹점 중 연매출 30억 원 이하로 확인된 17만8000개의 가맹점에 대해 약 639억 원의 카드수수료 환급할 것으로 추정했다. 가맹점당 약 36만 원이 환급되는 것이다.
이들 가맹
10년간 철강산업의 필수 소재인 ‘망간합금철' 구매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사를 정하고, 입찰 물량을 배분하는 등 담합을 한 DB메탈 등 4곳이 300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DB메탈, 심팩, 동일산업, 태경산업 등 망간합금철 제조사 4곳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305억3700만 원을 부과
인수시 '큐텐 연합' 시장 3위로…신세계 연합 제쳐시너지 효과는 '글쎄'…티몬·위메프, MAU 감소세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증시 상장 '발판' 비판도
싱가포르 이커머스 기업 ‘큐텐‘이 SK스퀘어의 11번가를 놓고 군침을 흘리고 있다. 한 때 인수 포기설이 돌았지만 최근 실사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큐텐이 11번가를 품을 경우 단숨
야놀자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재무실적을 공개했다.
야놀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분기 연결 매출 168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야놀자 플랫폼의 안정적인 매출과 야놀자클라우드, 인터파크트리플 등 멤버사들의 고른 성장으로 외형 확대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무형자산 상각 및 스톡옵션
올해 상반기 창업해 신용카드가맹점이 된 영세·중소가맹점 19만4000곳이 평균 33만 원씩 카드수수료를 돌려받게 된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가맹점 중 연매출 30억 원 이하로 확인된 19만4000개의 가맹점에 대해 약 650억 원의 카드수수료를 환급할 것으로 추정했다. 가맹점당 33만 원이 환급되는 것이다.
이들 가맹점
에이블리가 5월 사상 최대 매출과 거래액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에이블리 5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0% 가량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거래액은 40% 성장했다. 성장과 동시에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매출, 거래액, 영업이익 3박자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패션 버티컬 커머스 중 연간 거
신세계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거래액 기준)과 영업이익을 올린 가운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과를 나눈다. 특히 직급별 차등을 두지 않고 1인당 400만 원씩 성과급을 지급한다. 다만 임원들은 불확실한 경영 상황을 고려해 성과급을 받지 않기로 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손영식 신세계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특별 격려금 지급 계획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