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요 민생·환경 현장 찾는 의정 활동 펼쳐김만호 위원장 "하수처리 및 폐기물 시설 철저히 관리하고 복지·환경 인프라 적기 준공 챙길 것"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환경 및 복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실태 파악에 나섰다.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만호)는 지난 1일 소관 상임위원회 주요 현
14~53t 중대형 디벨론 굴착기 공급
HD건설기계는 홍콩에서 중대형 굴착기 45대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HD건설기계는 홍콩철도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홍콩 도시철도 ‘퉁청선 연장 프로젝트’에 디벨론 53t(톤)급 대형 굴착기 7대, 14~36t 중대형 굴착기 38대 등 총 45대를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공급하게 될 제품들은 신규
기니 수도 코나크리의 최대 쓰레기 매립지에서 23일(현지시간)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최소 30명이 숨졌다고 기니 정부가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부터 쏟아진 폭우가 다르에스살람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를 덮치면서 산사태가 발생했고 인근 판잣집들이 매몰됐다.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6명이 중상을 입고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령안 입법예고…11월 시행
공동주택과 학교, 어린이집 등 주거·교육공간에서 이뤄지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안전기준이 강화된다. 생활폐기물 수거 청소차량 내 안전장치 설치가 의무화되고 민간업체 작업 인력도 2인 이상 1조 체계를 갖춰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및 소셜벤처와 함께 전기차 기반 드론 솔루션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역 생태 복원 사업에 나선다. 친환경 차량과 드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산림 복원 체계를 구축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현대차는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전날 산림청,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산림피해
현지 프로젝트 관련 기업 총 10개사 협력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W2H) 도입국내외 수소 생태계 실증 경험 확장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 수소의 생산부터 충전,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이 열리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현대차와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홍콩 수소 생태계 조
한국중부발전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중부발전은 지난달 30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매립지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NDC 달성을 위해 공공부문의 주도적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에
삼정KPMG는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푸른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삼정KPMG 푸른 숲’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가족 60여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매해 도시 숲 가꾸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해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김성환 장관 "한전 내부 흡수 여력 충분"재생에너지 누적 100GW 조기 달성 목표 제시고압송전망 갈등·직매립 금지 후속조치도 숙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2일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대해 "당장 전기료에 부담이 되는 수준은 아니다"라면서도 원전 조기 가동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고압송전망
6.8조 투입, 2030년 동남권 랜드마크 부상첨단물류·주거·R&D 결합된 '도시첨단물류단지'교통 인프라 혁신 및 AI 특구 연계 기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려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방향으로 30분 남짓 걷다 보면 서울의 화려한 스카이라인과는 사뭇 이질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대로 맞은편 대형 마트들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이곳은 노란색 '안전제일
서울 강남의 생활폐기물이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충북 청주까지 흘러 들어가는 ‘쓰레기 원정 처리’가 현실화되었다. 수도권 매립지 고갈과 직매립 금지라는 배수진 속에서 소각장 건립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은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위기는 역설적으로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낡은 패러다임을 바꿀 절호의 기회다. 혐오 시설을 지역사회의 자부심이자 소멸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간다.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새만금 이전론에 정면 맞섰다. 이 시장은 2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강조했다.
"유정복 4년, 인천 품격·긍지 잃었다" 지적GTX 확대·5만석 K팝 공연장 등 6대 비전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22일 인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정복 현 인천시장을
용인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둘러싼 이전 논란에 정면으로 맞서며, 천문학적 투자가 집행되는 프로젝트의 정당성을 재확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 "용인의 목소리는 단순히 지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핵심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강
환경 분야 11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11개 환경분야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물 재해 대응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등 중점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과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효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지,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사단법인 피피엘과 ‘캄보디아 쏭큼 직업훈련센터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캄보디아 매립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현지 수요 기반의 실습형 직업훈련과 경제·금융 기초교육을 제공해 취·창
대통령이 직접 의문을 제기한 새만금 태양광 발전 능력. 그런데 그보다 5배 많은 전력이 필요한 용인 반도체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옮기자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1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12월 12일 대통령 업무보고 발언을 근거로 이른바 ‘용인 반도체 이전론’의 물리적 한계를 정면으로 짚었다.
이 시장은 “대통령
“용인반도체산단에 필요한 15GW 전력을 태양광으로 충당하려면 새만금매립지의 2.9배 부지가 필요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던진 이 한 문장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반도체산단 지방이전론’을 단숨에 무력화시켰다. 감정도, 구호도 없었다. 숫자와 구조만으로 상대 논리를 해체했다.
기흥 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
서울 강남구가 강남자원회수시설 소각로 대정비 기간(5월 8일~6월 15일) 처리 공백에 대비해 민간 소각장 5곳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는 '발생지 처리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6만7642톤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7만1268톤 처리를 계획하고 있다.
강남자
2017년 11월 29일 필자는 조달청의 초청으로 강릉 빙상장을 돌아보는 기회가 있었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코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준비상황과 조달청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공급한 경기장을 돌아보며 경기장이 건설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친절하신 조달청 대변인실 주무관의 설명으로 조달청은 이번 올림픽에 필요한 다양한 관
숲은 멀리 있었다. 찾아가야만 했고, 늘 ‘언젠가는 가야지’라는 말로 접어두던 곳. 언제부터인가 숲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사람과의 교감을 허락하며 아름드리 서 있는 서울의 대표 숲을 찾아갔다.
글·사진 권지현 기자 9090ji@etoday.co.kr
남녀노소 사랑받는 ‘어린이대공원’
1973년 5월 5일 개원한 어린이 대공원은 2006년 10월
윤무부(尹茂夫·75) 경희대 명예교수는 1990년대 TV 톱스타였다. 에 나와 조근조근 새 이야기를 해주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다. 연예인도 아니고 스포츠 스타도 아닌데 지금도 ‘새 박사님’하면 떠오르니 대단한 인기인이었던 게 분명하다. 그런 그에게 최고의 팬은 아마 아들 윤종민(尹鍾旻·42) 박사가 아닐까? 다른 공부를 해도 됐을 텐데 아버지를 따라